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1.1.21.(목) 15:3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접견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김영록 전남지사님께서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방문해주셨다. 반갑고 방문해주신 것을 환영한다. 작년 10월 27일 우리 국민의힘이 전라남도와 예산정책협의회 때 뵙고 다시 뵙게 되었다. 당시 예산정책협의 과정에서 우리가 전남지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지금도 그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우리당은 작년 9월 23일 ‘호남동행 국회의원단’을 구성했다. 지역구 국회의석을 가지지 못한 탓에 혹시나 소홀할 수 있을까 싶어서 의원 24명이 22개 시‧군에 동행의원 결연을 맺고 현안을 살피고 민심을 듣고 돕는 그런 구조가 되었다. 저희들이 2월 이전에 의원들이 각각 동행결연을 맺은 지역을 꼭 한 번씩 방문해서 민원이나 이런 것들을 듣는 시간을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그렇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김영록 지사님은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농림부 장관 하실 때 인사청문과정에서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최초로 여야 합의로 통과되신 분이다. 수많은 문제있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인사청문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후보자가 문제라는 것을 우리 김영록 지사님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김영록 지사님, 서욱 국방부 장관 이런 분들은 저희 야당들도 정말 훌륭한 분을 모셨다고 그렇게 합의를 해줬던 분인데다가 최근 도지사 및 전국 시도지사 평가에서도 제일 선두위치에 서고 계셔서 도민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더 전남도 발전을 견인해주시고 또 국민화합을 위해서도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희들은 호남의 의석을 가지지 못한 대신에 훨씬 더 마음의 빚을 가지고 더 노력하고 더 돕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 방문해주셔서 고맙다.
2021. 1. 2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