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1.1.20.(수) 14:00,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 모두가 잘 알다시피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박원순 전 시장이 지속적으로 부하직원을 성추행하다가 피소되게 되자 그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본인이 자살해서 생긴 그런 보궐선거가 되겠다. 아직도 가해 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채로 제 2차 피해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무려 9백억 가까운 돈이 국민 혈세가 낭비되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
민주당은 자신의 책임으로 보궐사유가 생긴 경우에는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당헌까지 규정해놓았지만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 답변에서 보다시피 전당원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뭉개고 한 번도 시행해보지 않은 채 다시 후보를 내서 뽑아달라고 하고 있는 이런 선거다. 정작 이런 과정은 많이 문제되고 있지만 박원순 전 시장이 시정을 맡았던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어떠했는지는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박원순 시장이 맡았던 민주당 시정 10년간이 어떤지 자세히 서울시민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아마 서울시당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모양내기에만 치중한 채 정작 서울 시민의 행복에 관계되는 여러 일들은 팽개친 것으로 요약이 되어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지만 박원순 시장 10년의 실정을 당원들께서 자세히 알아서 서울시민들께 일일히 알려주고 또 우리 국민의힘은 어떤 계획과 어떤 공약으로 서울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고 서울시를 다시 재도약하게 할지 그런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모두 합심하고 단합해서 정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빼앗긴 서울시정을 우리가 맡아서 시민들이 행복하게 되고 나아가 내년 대선에도 우리가 집권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특히 제주도에서 여기까지 원희룡 지사님 고맙다는 특별한 말씀을 드리고 오늘 정말 유익한 토론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고하셨다.
2021. 1. 2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