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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1-19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1.19.() 14:30,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중소기업인 여러분 얼마나 힘들고 답답하신가.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도 힘든 한 해를 보내실 줄 아는데 고생 많으셨다. 올해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한다.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무역전쟁, 경기침체 등 직격탄을 맞으면서도 우리 기업인들은 정말 사력을 다해 버텨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 시장 상황을 무시한 규제 일변도의 정부정책 방향으로 더욱 힘들고 절박한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백신접종이 시작되지만 집단면역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후유증은 계속될 가능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현재 경제지표는 대기업, 언택트, 코로나 수해업종의 실적으로 양극화와 착시효과가 존재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참혹한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정부가 경제에 대해서 자화자찬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시경제지표와 OECD 순위 비교 등 숫자놀음 할 때가 아니라 현장에서 기업과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찾고 실질적 지원정책을 제공하여야 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사업체 수의 99%, 고용의 83%를 차지하는 663만 중소기업이 코로나 이후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정책적 지원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AI, 빅테이터, 자동화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조건이 되어가고 있다. 스마트와 디지털화를 위한 기업의 노력은 물론 정부와 정치권의 다양한 정책지원도 이어져야할 것이다. 당 차원에서도 더 관심을 갖고 노력을 이어가겠다.

 

중소기업계가 올해를 전망하는 4자성어로 토적성산(土積成山)을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21년 올 한해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국민의힘이 중소기업들의 힘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2021. 1. 19.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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