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1.1.12.(화), 서울시당 화상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여러분 반갑다. 오늘 국회에 제막식 행사가 있어 갔다가 조금 늦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여러분 다 느끼고 계시지만 4월 7일 서울시장 선거가 우리당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명운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야당이라서, 집권 못 해서가 아니라 지금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정말 나라를 망가뜨리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망가뜨리는 참 나쁜 정권이다. 이런 정권이 그대로 계속 집권을 이어가도록 두는 것은 우리가 국민과 역사 앞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4월 7일 선거를 철저히 준비하고 똘똘 뭉쳐서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후보자를 선출하고 단합하면 기회는 저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여론조사 지표도 그렇고 상황이 많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끼리 정말 단합, 화합, 질서, 공정 이런 가치를 가지고 4월 7일 선거에 꼭 필승하자. 그 과정에서 정책이라든지 원내대책이라든지 저희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 또 여러분들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전해주시면 언제든지 반영해서 승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힘 파이팅! 서울시당 파이팅!
<이종배 정책위의장>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이다. 오늘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 이렇게 화상회의로 뵙게 되어 반갑다. 먼저 신축년 새해에 당원 여러분 모두 다 건강하시고 가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지난 한 해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폭주는 극에 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를 통법부로 삼아서 비상식적인 입법을 뒤에서 조종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의석수만 믿고 야당 무시하면서 폭주를 넘어서 의회독재를 자행했다. 그러는 사이에 민생은 파탄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께서도 피부로 느끼겠지만 투기와의 전쟁에 지지 않겠다고 단언하던 대통령의 말이 무색하게도 부동산 시장은 엉망 그 자체다. 작년 한 해 서울의 아파트값, 전세가격이 사상 최대로 폭등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정부여당의 폭정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힘은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처럼 국민 곁으로 또 민심 속으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관심이 큰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각종 법안을 발의해서 본회의 통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정부의 무능한 코로나 방역에 맞서서 ‘안심 코로나 3정책’을 발표하여 실질적인 코로나 종식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당의 지속적인 요구로 지급이 시작된 3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해서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5대 생존 대책’실행을 정부에 거듭 촉구 중이다. 민심만 바라보는 우리당과 서울시당의 우직한 행보 덕분에 많은 시민께서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계신다는 것이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묵묵히 현장에서 활동해주신 박성중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서울시당 당협위원장님들 그리고 당원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 자리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참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서울시장 성비위 사건으로 치러지는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무너진 서울시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는 그런 선거가 되어야 한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무너진 서울시정을 정상화하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저는 정책위의장으로서 또 우리당의 공약개발단 총단장으로서 서울시민을 위한 양질의 공약을 개발해서 서울시장 선거를 압승으로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오늘 함께 해주신 당원 여러분께서도 기필코 선거에 승리하겠다는 우리 목표를 위해서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당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겸손한 자세로 민심과 소통해나가겠다는 말씀드린다.
2021. 1. 1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