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1.1.11.(월) 11:00,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접견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리고, 진작 찾아뵈려 했는데. 1월 8일까지 임시국회가 있었고, 복잡한 법안들이 많아서 진작에 못 찾아뵀다. 오늘 와서 뵈니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편안하고 좋다.
저는 시골에서 대구로 공부하러 왔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뒷바라지해 주시고 밥해주셔서 어르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희가 제대로 모셔야 하는데 보니까 제대로 못 모신 것도 있고 죄송한 마음이다.
대한노인회에 850만이 넘는 회원들이 있고 회원이 더 늘어날텐데, 재향군인회나 경우회는 기본법이 있는데 대한노인회는 노인 지원에 관한 법률만 있고 정작 노인회법은 없다. 저희들이 챙겨서 기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
버스 무임승차권 제공과 관련해서는 이미 자율적으로 하는 단체도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가 OECD 국가 중에서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상대적 빈곤율이 43.8% 달해서 노인 절반 가까이가 젊어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노후 준비가 덜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앞장서서 챙기도록 하겠다.
노인 사원제도 도입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공직사회 전체 인원조정과 관련이 있어서 저희도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정부에 도입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강하게 요구하도록 하겠다.
2021. 1. 1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