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11.19.(목) 11:00, 국민의힘 민생정책 간담회 - 식량안보 수호하는 농‧축산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참석해준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코로나19로 인해서 학교급식 중단과 행사 축소, 그리고 유례없는 장마와 태풍으로 채소, 화훼, 과수 등 작물을 가리지 않고 농가 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1년 만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2년 8개월만에 또다시 확진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축산농가와 가금 농가도 비상상황이라고 해서 매우 걱정스럽다. 오늘 농축산 단체 회장님들과 여러 가지 현안을 논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최근 국제정세 및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에 큰 변화 가운데 있다. 특히 언택트로 대표되는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축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농축산업 생산 및 유통 소비 등에 대한 예측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농축산 분야도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는만큼 현실에 맞는 정책적 대응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희당은 농축산 변화가 미래성장 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많은 토의를 하면 좋은 안이 도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호영 원내대표>
임영호 회장님을 비롯한 농축산업 관련 단체 회장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저희 국민의힘을 방문해주신 데 대해서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하루라도 안 먹으면 살 수 없을 만큼 농축산업은 의식주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일일뿐만 아니라 ‘식량안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가안보와도 관계되는 중요한 영역이지만, 자연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농축산업은 자연과 같이 동업을 해야만 성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동성이 많아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올해는 태풍과 집중호우까지 겹쳐서 더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농축산업의 결과가 나오는 산출물에 대한 가격안정 문제, 유통구조 문제, 여러가지 문제들로 어려움을 많이 겪으실 텐데 우리 이만희 농수산위 간사님과 여러 의원님들 모두 오셔서 여러분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해결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평소에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고치고 싶었던 것, 다 말씀하시면 우리 정책위와 농해수위가 힘을 합쳐서 여러분들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여러분들이 농축산업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아주 유익하고 참 의미있는 간담회였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간담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농업 분야가 해가 갈수록 점차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비용은 인건비나 농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서 비용은 점점 올라가는데 판매 단가는 해외농산물의 수입으로 인해서 올라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농업 분야가 어려웠는데 금년도에는 수해가 크게 농업에 피해를 입혔고, 그리고 각 분야별로 ASF나 AI로 축산 피해도 있었고, 그리고 코로나19로 판매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 과수는 과수 화상병이, 과일에 대한 코로나라고 할 정도로 화상병이 근거도 없이 전파되는 무서운 병으로 창궐하고 있고, 그런 상태에서 최근에 RCEP에 우리가 참여 서명을 마치면서 우리 농업 분야의 경우 더 피해가 가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오늘 우리 정책위, 특히 농해수위와 농업 분야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임영호 회장님, 고문삼 회장님, 하태식 회장님, 김제열 회장님, 강중진 회장님, 이명자 회장님, 김인련 회장님, 이은만 회장님 등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당에는 많은 의원들 다 훌륭하지만, 특히 농해수위 의원님들은 이만희 간사님 비롯해서 다 훌륭한 분들만 계신다. 농업 분야가 굉장히 어려운 데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 고심을 많이 하고 있다.
농업 분야 예산을 보면 2016년도에 전체 예산의 3.7%였는데 점점 줄더니 금년도에는 3.0%, 내년도 예산은 2.9%까지 떨어졌다. 정부에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해야 하는데, 이런 분야에 관심이 덜 하지 않나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 단체장님들 모처럼 오셨는데 기탄없이 어려운 말씀해주시면 우리 위원들과 함께 내년도 예산이나 앞으로 농업정책에 여러분 말씀해주신 사안들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귀한 시간, 뜻깊은 시간 되기를 바란다. 감사하다.
2020. 11. 1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