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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유승민 전 의원 ‘희망22’ 주최‘결국은 경제다-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 토론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0-11-16

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11.16.() 14:00, 유승민 전 의원 희망22’ 주최, ‘결국은 경제다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토론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유승민 대표의 출정식이라고 할까, 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최근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 토론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한국 경제의 진로가 어떻게 될지를 논의하려고 시작하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경제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 심각한 양태를 보이고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나간 다음에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과연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겠느냐 하는 걱정이 굉장히 많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 문제는 국민 삶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선거철마다 가장 심각하게 논의될 수 있는 것이 경제 문제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4차 산업의 전환기라고 하는 것을 맞이해서 과연 우리가 이걸 어떻게 슬기롭게 끌어갈 것인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경제 전문가인 유승민 대표께서 처음 시작에서부터 국민이 가장 뼈아프게 느끼는 실질적인 경제 문제를 오늘 토론함으로써 좋은 안이 도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쪼록 개소식을 계기로 앞으로 유승민 대표께서 지향하는 바를 꼭 성취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한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성원을 주시고 우리 유승민 대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부탁한다.

 

<주호영 원내대표>

 

여러분 분위기 괜찮죠? 한 가지 걱정인 것은 100명 이상 못 모이는데 100명 안 넘었는지 걱정이다. 99명인가? 이때쯤 되면 낙엽도 떨어지고 짐승들이 슬슬 겨울잠을 자러 갈 준비를 하는데 여름잠 실컷 자고 이제부터 일하려고 나서신 것 같다. 남이 잠잘 때 공부 시작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경제는 원래 경세제민이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경세제민이 곧 정치 아니겠나? 세상을 경영하고 백성의 삶 거리를 하는 것이 경세제민이고 경제인데, 그렇게 보면 정치의 가장 큰 본령은 경제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결국 경제다'하는 이야기도 잘 뽑으신 것 같고, 지금 민주당 정권 4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무려 52% 올랐다. 이전에 우리당이 집권할 때는 마이너스로 내려간 적도 있고 한 26% 정도 했는데 이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서울시민들을 비롯한 전 국민의 삶이 집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집 가진 사람은 세금 때문에, 집 없는 사람은 집을 못 구해서, 전세 놓는 사람은 이런저런 불편으로 안 불편한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 최고 전문가 이신 유승민 대표께서 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면 많은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내년에 우리당의 서울시장 선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 당선한 사람은 재수한 사람이 당선될 확률이 높다. 우리당에서 재수한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꼭 성공해서 합격하시길 바란다.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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