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11.18.(수) 14:00, 이명수 의원이 주최한‘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다.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힘들지 않은 때가 언제 있었겠냐만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그 어려움이 가장 먼저 오고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서민들과 소상공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러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코로나19까지 겹치는 바람에, 또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중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2-3배 많기 때문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을 보면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물적담보를 요구한 다음에 금융을 해주는 관행 때문에 물적담보가 없는 소상공인들이나 서민들이 금융 대출 받을 길이 너무나 막연하고 힘든 것 같다. 우리 새마을금고가 그런 금융 지원 목적으로 출범은 했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지금 현재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역할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이런 위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어떤 제도적 보완이 되면 훨씬 더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풀어줄 수 있는지, 이런 토론이 시의적절하게 잘 열리는 것 같다.
전혜숙 의원님, 이명수 의원님, 이 어려운 가운데 이런 토론회를 주관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고, 오늘 실제 현장에서, 금융기관에서 이런 문제점을 가장 잘 경험하신 분들이 좋은 제도 개선방안이나 활성화 방안을 내주시면 여야가 협의해서 적극 빠른 시일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이 토론회가 유익하고 성과가 큰 토론회가 되기를 성원한다. 감사하다.
2020. 11. 1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