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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 촉구 결의대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0-10-27

1027라임·옵티머스 특검관철 촉구 결의대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수많은 국민들을 피해를 입힌 2조원이 넘는 금융사기 사건인데다 곳곳에서 권력이 방조하고 도와준 흔적이 있는 권력형 비리 게이트다. 그런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실상 지휘하는 검찰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상당기간 수사를 늦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수사해야 할 특수부에 배당을 하지 않고 조사부에 배당해서 권력 세력들을 철저히 척결하는 수사를 하지 않고 지지부진,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저렇게 수사팀을 놓고 싸우고 있는 마당에 어떤 수사를 한들 누가, 어느 국민이 믿을 것이며, 지금 추미애 장관이 지휘하는 검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없다는 것은 특검이나 여러 조치에서 이미 밝혀진 바가 있다.

 

우리 국민의힘은 특검 관철을 위한 특검법을 내놓았고, 민주당과 청와대에 특검 수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어제 오전 최재성 청와대 민정수석이 방문한 자리에서도 특검 수용은 피할 수가 없다. 이대로 추미애 검찰이 수사하면 부실수사가 될 것이 뻔하고, 다시 수사의 재수사를 하면 국력 낭비만 초래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우리는 내일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이미 100일 전에 국민을 대표해서 대통령께 드리는 10가지 질문을 드렸다. 100일째 아무런 답변이 없으시다가 시정연설을 앞두고 부랴부랴 정무수석을 보냈는데 아무런 답을 가져오지 않았다. “이런 일은 서면으로 답할 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빈손으로 나갔다. 그런데 보니까 답변서 같은 것을 가지고 왔는데 공개됐기 때문에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 방에 들어올 때 분명히 아무런 서류도 가져오지 않았고, 나중에는 답변을 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구두답변을 위한 자료를 준비해온 서류라고 말을 바꾸기는 했지만, 1야당 원내대표가 국민을 대신해서 대통령께 정식으로, 공식으로 드린 질문에 대한 답변 없이 일방적인 말씀만 하시러 국회에 오는 것을 저희는 환영할 수 없고 단호히 반대한다.

 

뿐만 아니라 10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는 동안에 새로이 생긴 10가지 문제에 관해서 어제 추가로 질문을 드렸다. 대통령께서는 내일 국회를 방문하시기 전에 국민들을 대신해서 드린 이 20가지 엄중한 질문에 대해서 분명한 답변을 가지고 오실 것을 강력하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말씀마다 협치, 상생, 만나자 이야기하시면서 정작 일방적인 말씀만 하시러 오시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던진 질문에 관해서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셔야 협치, 상생이라는 말씀이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 네 분의 우리 의원님들이 나오셔서 특검 수용의 불가피성을 강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 오전에 또 모여서 특검 수용의 불가피성과 이 정권의 국정 폭정과 실패를 낱낱이 규탄할 것이다. 내일 시정연설 참석 여부는 청와대의 답변 태도를 보고 최종 결정하도록 하겠다.

 

국민 여러분! 이 라임·옵티머스 사건,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서 부정 비리가 있는 사람들, 또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 단호히 척결하고 처벌해야 하지 않겠나? 국민 여러분, 힘을 모아달라. 180석을 주실 때 멋대로 하라고 180석을 주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180석이 무엇이든지 멋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절대반지로 생각하고 안하무인하기 짝이 없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한 번 민주당의 오만과 폭정을 여러분들이 질책하고 비판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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