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 충북 예산정책 협의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0-10-26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10.26.() 16:00, 대전광역시청을 방문해 충북 예산정책 협의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이시종 축북도지사님 뵙게 되어 반갑다. 국회에서 모시고 같이 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 전인 것 같다. 저희들이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17개 시·도를 다 저희들이 커버해야 하다보니까 시간상 문제로 이쪽으로 모시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 있다. 저희들 일선에서 직접 도정을 펴시는 이시종 지사님과 관계자분들을 만나 뵙고 중점적으로 하시는 사업이 무엇인지, 또 내년 예산에 누락되거나 증액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다.

 

충북은 유일하게 우리나라 지도 가운데 내륙에 자리 잡고 있는 지역으로 도로나 철도 인프라가 갖추어지면 인근 지역과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런 점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의힘도 중부고속도로 확장이나 대전-청주 간 광역도시철도 건설 같은 교통 공약들을 중점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북선 철도를 고속화하고, 고속화사업에서 제외되었던 삼탄-연박 구간을 추가하는 일, 또 충청권 주요 도시들이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이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일,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에서 증평IC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타당성 재조사로 선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문제들에 관해서 저희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그리고 반도체, 신약 바이오, 에너지산업에까지 과학기술과 산업현장의 획기적인 혁신을 불러올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증원을 하도록 하겠다.

 

오늘 예정된 시간이 짧아서 많은 사업들을 다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부족한 점을 대단히 아쉽게 생각하지만, 지역 출신이 이종배 정책위의장도 계시고, 추경호 간사님 오셨는데 아마 밖에서는 계수위원이라고 하는 예산소위 위원회 충청권을 대표하는 의원님이 앞으로 선정될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 분들을 통해서 충분히 더 이 시간 이후에 더 대화하고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내년도 충청북도 예산에 크게 유익한 좋은 시간 되길 바라고, 내년 연초에 충청북도 올해 국비예산 참 많이 확보했다는 신문기사 날 수 있도록 그런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이런 자리에서 고향 이시종 도지사님, 그리고 충청북도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다. 귀한 시간 내서 함께 자리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또 윤갑근 충청북도당위원장님께서 시간을 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충청북도는 국토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교통망이 충청북도를 빗겨서 나가고 있다 보니까 지역이 침체되어 있는 상태로 있다. 이시종 도지사님은 국가 X축망을 주창하시면서 충청북도가 X축망의 중심에 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오셨습니다만, 그런 노력이 결실을 좀 봐야하는데 결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 내년도 예산에도 교통망에 대한 예산이 최우선으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오늘 이 귀한 시간이 충청북도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물꼬가 트이는 그러한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서 지속적으로 충청북도가 제시하는 예산사업이나 현안사업 끝까지 잘 관리하면서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다. 고맙다.

 

 

2020. 10. 26.

 

국민의힘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