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10.26.(월) 15:15, 대전광역시청을 방문해 세종 예산정책 협의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사실은 저희들이 세종시청을 찾아뵈어야 하는데 17개 광역단체를 다 다니려고 하니까 시간상 제약이 있어서 이쪽으로 모시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 있지만, 현장에 와서 중요 정책현안들 말씀을 직접 듣고, 또 오늘 사실상 상임위의 국정감사가 끝나면 이번 주부터 2021년도 정기회 예산심의가 본격적으로 있기 때문에 반영되지 못한 예산이라든지 증액해야 할 예산에 대해 직접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저희들이 찾아뵙게 되었다.
세종시는 우리나라 행정수도 역할을 하는 행정 중심 복합도시라고 되어있지만 여전히 건설 중에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세종으로 이전하지 못한 중앙행정기관들 이전 문제, 국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회의사당 세종 분원 등에 관해서 저희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합리적인 건의 방안과 예산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도시로 설계되어서 아직까지 여러 인프라들이 미흡한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 설치 목적에 맞도록 우리나라 행정 중심도시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협력하도록 하겠다.
저희들이 세종시에 국회의원을 갖고 있지 않아서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지만, 충청권을 대표할 예산소위 위원이 아마 정해질 것으로 보는데 그 위원이라든지, 또 우리 충청 출신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열심히 도울 것으로 생각한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사안마다 다 들어야겠지만 제약된 시간 때문에 짧은 시간밖에 가질 수 없게 되어 아쉽게 생각하고, 이 이후에라도 기획조정실장님께서 국회를 방문하실 기회라든지 다른 채널을 통해서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이 시간이 유익하고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오늘부터 네 개의 시·도에 걸쳐서 국민의힘에서 시·도와 예산정책 협의를 하고 있다. 귀한 시간 내서 참석해주신 이춘희 시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 김병준 세종시당위원장님께서도 귀한 시간 내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세종시는 시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전 세계에서 인위적인 행정도시를 만드는 데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 행정수도를 완성 하는데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당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세종지역 주민편익증진을 위해서 대중교통 중심 선도 도시로 구축해보자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고, 또 부족한 문화, 공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문제라든지 명품박물관 단지 조성 문제 등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오늘 시장님이 주시는 말씀, 지역의 숙원사업 잘 파악해서 정책위에서 예산 심의하고 입법, 정책 만드는데 참조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갖도록 하겠다. 이춘희 시장님은 저와 대학교 동기이기도 해서 수시로 연락하는 사이이다. 그리고 김병준 위원장님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당 비대위원장을 맡고 계셨다. 세종시가 인구 규모는 작고, 출범한지 얼마 안됐다 하지만, ‘작지만 강한 세종시’라 생각하고 적극 뒷받침 하겠다.
2020. 10.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