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10.26.(월) 15:00, 대전광역시청을 방문해 대전 예산정책 협의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님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다. 우리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저와 정책위의장이신 이종배 의원, 예결위 간사이신 추경호 의원이 중심이 되어 오늘 대전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 있지만, 특히 11월부터 시작된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광역자치단체들의 역점사업이 무엇인지, 또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들 중에서 국회에서 챙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직접 찾아뵙고 말씀을 들어서 저희들이 도움을 주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대전시는 17개 광역단체 중에서 첫 번째 방문이어서 의미가 더 깊다고 하겠다.
대전은 사통팔달 우리나라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대한민국 철도특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우리당이 준비를 했지만 제대로 펼 기회를 갖지 못한 상황이다.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호남선의 지하화, 대전 도심권 순환도로망 구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보령-대전-보은-영덕의 고속도로 건설, 대전-진주 철도건설 같은 대전의 중요한 현안사업들에 대해서 저희들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협의하면서 돕도록 하겠다. 또한 조금 전 간담회 때도 들었지만 특별히 과학부시장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메카인 만큼 기술창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4차산업의 혁신클러스터를 만들어가는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재창조 사업에도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우리당에서도 공약한 바 있지만, 대전을 녹색생태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도심생태녹지축 연계 목재 친화형 도시사업과 대전형 희망정원 프로젝트 그리고 대전 교육환경센터 설치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돕도록 하겠다.
대전은 우리나라 중부권의 대표도시로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발전하는 도시로 가고 있다. 오늘 예산정책 협의도 하고 중점사안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저희들은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도우려는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기탄없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오늘 함께 해주시고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오늘 국민의힘 민생정책과 관련하여 K-투어 지역 예산정책 협의회를 첫 번째로 대한민국의 허리이고 중심인 대전시부터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허태정 시장님, 양 부시장님을 비롯해서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대전 시민들이 바라는 숙원사업에 물꼬가 트이는 그런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이제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저희들이 챙겨서 예산심의에 반영하고, 또 나아가서 입법과 정책에도 반영을 하도록 하겠다. 원내대표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겠지만 어떠한 것들이 또 우선순위가 있는지 오늘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당을 초월해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준비가 되어 있고, 앞으로 또 정책위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도록 하겠다. 오늘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도 긴밀한 대화를 하는 대전시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맙다.
2020. 10.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