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10.8.(목) 15:00,‘더 좋은 세상으로 포럼’ 강연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강의에 초청해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가 사실 지금 국민의힘을 어떻게 하면 차기 재집권에 가능한 정당으로 변모를 시키겠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당의 모습을 바꾸려고 애써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리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이 정권의 실질적인 업적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가려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일반 국민들의 판단이 애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우리 당 내부에 계신 분들이나 외부에서 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일반 국민도 과연 저 사람들이 다시 집권의 능력을 갖출 것이냐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세계 각국의 모습을 보면 각국의 정부의 실적들이 더 이상 좋지도 않고 오히려 굉장히 나쁘게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도 여론상의 지지도를 보면 굉장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이태리에서도 정부의 지지도가 과거에는 형편없다가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엄청나게 높은 현상을 보이고 있고 각 지도자들의 지지율이 70%대를 상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 역시 우리나라도 비슷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일반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굉장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믿을 곳이라고는 정부밖에 없다, 해서 정부에 대한 지지도, 지도자에 대한 지지도가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여당은 비교적 그런 측면에서 안도하는 것 같고, 야당은 굉장히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사태가 그렇게 장기적으로 지속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변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면, 결국 국민이 이제는 다시 한 번 국민의힘을 믿을 수 있겠다, 하는 시점이 오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022년 3월 9일까지는 그러한 상황이 성취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제가 당을 어떻게 변모를 시키느냐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0. 10. 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