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9.28.(월) 오후 구례 종합사회복지센터 내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현황을 확인하고, 구례 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이후에는 구례 5일시장 상가도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요 말씀>
제가 지난 8월 10일에 여기 다녀갔는데 그때 와서 보니 수해 참상이 매우 심각한 모습을 확인하고 돌아갔었다. 그 안에 장마가 그치고 복구사업이 진행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얼마전에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이곳을 방문해 보니까 복구 상황이 아직도 아주 미흡하고 수해민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50여일 지났지만 오늘 제가 실제상황이 어떠한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려고 여기를 왔다.
지금 실질적으로 지난번에 기록이 난 수해 상황을 보는 관점에서 이번 수해를 당한 주민들은 섬진강 때문에 수위 조절이 잘 안돼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제가 듣기로 50년 만에 처음으로 그와 같은 수해를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과거에는 비가 많이 와도 무릎 정도의 물이 찼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물이 많이 내려와서 엄청난 피해를 본 것으로 들었다.
정부 지자체 모두가 수해 복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느낀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가급적이면 중앙정부가 재정적으로 연약한 지자체에 대해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 국민의힘이 수해복구사업에 있어서 보다 더 적극적인 입장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감사하다.
주민 세 분 말씀 잘 들었다. 이번에 수해와 관련해 과연 자연재해냐 인재냐가 가장 논란이 되게 거론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앞으로 정부 당국과 여기 주민들 간의 협의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해결점을 찾아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 저희 국민의힘에서 호남동행 의원들을 정했다. 이곳 구례에는 전봉민 의원이 구례를 동행하는 의원으로 되었다. 전봉민 의원님께서 여기에 자주 내려오셔서 구례 구민들의 관심사항이 무엇인가를 파악할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필두로 해서 저희들이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면서 국민의힘 나름대로 구례의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 오늘 구례 수해 피해 현장 방문에는 김선동 사무총장, 송언석 비서실장, 하영제 국회의원, 임동하 전남도당위원장, 윤희석 대변인이 함께 했다.
2020. 9. 2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