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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의원총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0-09-24

 

924일 화상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님들 반갑다. 안녕하셨나. 오늘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앞두고 본회의 상황도 보고를 드리고, 또 소연평도 인근에서 있었던 우리 국민 피살 소각 사건에 대해서 국방위 간사로부터 긴급 보고도 받는 순으로 의총을 진행하겠다.

 

연일 상임위 하시랴, 특위 하시랴, 또 국감 준비하시랴, 노고가 많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 힘드시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단 국감을 마칠 때까지만이라도 더 합심하고 노력해서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민주당보다 지지율을 두 차례 앞섰었고 다시 조금 뒤쳐져 있지만 상시적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더 합심해서 노력합시다. 협조에 감사드리고 파이팅 하십시다. 고맙다.

 

<한기호 국방위원회 간사>

 

국방위 간사 한기호다. 먼저 상황을 설명드리면, 목포시 소속 서해지역 어업 지도선은 500톤급이다. 승선 인원 16명이다. 이 배는 소연평도 남측에서 투묘를 하고 그날 밤을 지샜다. 210130, 그러니까 밤이다. 밤에 마지막으로 이 사람을 선원이 봤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식사할 때는 사람들이 밥 먹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서 확인이 안 됐다. 점심시간인 11시 반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 분이 안 오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왜 안 오느냐, 확인해 봐라, 이러다가 12시 넘어서야 실제로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1251분에 실종신고를 해서 해수부, 해경, 해군, 어선 이렇게 20여 척이 수색하고 해군 헬기도 2대 수색에 참가했다. 21일 물때는 08시에 최고 정점에 오르는 시간이었다. 8시가 지나면 조류가 북쪽으로 바뀐다. 따라서 북쪽으로 바뀐 그 시간대에 이 사람이 없어진 것으로 봐서 월북한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는 구명조끼를 입었다. 그리고 지금 보고를 하기에는 부유물이라고 하는데, 최소한도 부유물이라고 하는 것이 튜브 정도는 되지 않았겠는가 판단하고 있다. 왜냐하면 최종적으로 2111시 반부터 2212시까지 계산했을 때 35시간 정도 바다에 떠 있었다. 35시간인데 이 때 제일 높은 수온이 26도였다. 26도라도 35시간 이상 물에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실제로 튜브 정도는 탔기 때문에 사망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물때, 구명의 입은 것, 튜브까지 준비된 것, 이렇게 봤을 때 의도적으로 보인다.

 

물론 가족들은 지금 월북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공식적으로 판단한 것은 의도가 있다고 보고, 그 의도는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인된 장산곶 앞바다에서 확인된 것이 222211분이었다. 이 당시에 실제로 거리가 약 35Km 이상 떨어져있기 때문에 사격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바닷가 해안으로부터는 최소한 3Km 이상 떨어져서 바다에서는 총을 쏘진 않았다. 그래서 북괴한 군들이 배를 타고 나가서 확인하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인 것을 확인하고 왜 왔는지까지 최소한 확인하고, 상급 부대에 보고했을 때 상급 부대에서 사살하라 지시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사살하고 이 시신을 해안으로 끌고 간 것이 아니라 그 바다에서 불을 피워서 소각했다. 그런데 거리가 35Km 이상 떨어져 있어도 야간이기 때문에 불을 피우는 것을 봤다.

 

여기까지가 확인된 사안이다. 현재까지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국방위원회를 오후에 개의하려고 하나 위원장과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어서 최소한 우리당 의원님들만이라도 간담회 형태를 빌려서 하고, 국방부를 불러서 보고를 받으려고 하고 있다. 이상이다.

 

<주호영 원내대표>

 

한기호 간사께서 말씀하신, 본인이 의도적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국방부의 입장인가 한기호 간사의 입장인가.

 

<한기호 국방위원회 간사>

 

국방부의 입장이다.

 

<주호영 원내대표>

 

국방부의 입장이고, 국방부는 일단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진상은 더 파악해봐야 알겠다.

 

<한기호 국방위원회 간사>

 

그렇다. 가족들은 지금 아니라고 한다.

 

<주호영 원내대표>

 

알겠다.

 

 

 

2020. 9. 24.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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