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9.23.(수) 10:30, 미국 대선과 한미관계 전망 긴급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미국 대통령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결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때를 맞이하여서 외교안보특별위원회의 박진 위원장님이 중심이 되셔서 오늘 이런 토론회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또 한승주 전 장관님을 비롯해서 최고 전문가들을 모셔서 근래 정치권 토론회로는 이렇게 무게있고 잘 짜여진 토론회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누가 당선되든 미 대선 결과는 우리나라 외교안보는 물론 전 세계 국제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한미군 감축 문제,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 전시작전권 전환, 북한 비핵화 등 중대한 현안들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바이든 전 부통령은 글로벌 리더십 보건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익 우선이라는 미국 대외전략은 큰 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역시 냉혹한 국제 질서와 안보 환경 속에서 전통적 혈맹인 한미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한편 국익을 지키기 위한 치밀하고 전략적인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오늘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신만큼 미국 대선후보들의 외교안보 정책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미 대선 이후 우리나라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차, 외교 안보 정책의 총체적 실패를 극복하고 굳건한 안보와 국익을 증진하는 외교정책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이신 박진 의원님과 여러 위원님들, 특별히 오늘 기조 발제를 해주시는 한승주 전 장관님 또 토론으로 참가해 주시는 여러 교수님들과 대사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2020. 9. 2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