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튜브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0-09-01

91일 유튜브 의원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어제 이어서 다시 의원총회를 하게 되었다. 어제 1시간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의원님들이 의견을 내주셔서 실제로는 제 생각에 통상 의총에 비하면 2~3시간 이상의 의견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당명 혹은 정강정책 조항에 관해서 반대 의견을 내신 분들이 많아서 오늘 좀 더 논의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 오늘이 91일이어서 가을이 시작되는 날이고, 정기국회도 개원되는 중요한 날이다. 이 시간에 이어서 상임전국위원회, 내일 전국위원회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대략 1시간 이내에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의견이 올라왔지만 당명에 관해서도 안팎에서 여러 찬반이 있는데 일부는 저희 파악하기로 잘된 이름이라는 의견도 많았고, 또 일부는 누가 쓰던 이름이다, 혹은 부르기가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보자는 의견이 꽤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강정책에 관련해서는 대략 3가지 조항에 관해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하나는 4연임 금지에 관해서 그게 정강정책에 들어갈 내용이냐는 것부터 그럼 지방의원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조합장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시행 시기 등에 관해서 많은 의견이 있었고 또 반대 의견도 있었다. 또 그 다음에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하자. 말하자면 강제부과, 통합부과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지 폐지 자체는 좀 더 논의해봐야 하지 않나 이런 의견이 있었다. 그 다음에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를 통폐합한다는 것도 전체적인 지방의회 구조라든지 이런 것과 지방행정 체계와 관련해서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논의하자. 3가지 정도에 관해서 문제 제기가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주로 이 3가지 중심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의견을 내주시면 좋겠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어제에 이어서 오늘 다시 의총에서 비대위에서 마련한 당명과 정강정책에 대한 토의를 한다고 해서 제가 몇 말씀 드리려고 한다. 사실 우리 당이 현재 정상적인 토대가 아니라 비상체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일반 국민들은 과연 미래통합당이 스스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당은 과거에 탄핵의 아픔도 경험했다. 지난 선거에서 계속 패배를 맞보면서, 지난 415일에는 엄청난 패배를 하면서 당이 위기 상황에 봉착했고, 이 위기상황에 봉착한 당에 대해서 일반 국민은 사실 저 정당이 어떻게 새롭게 소생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저 역시 또한 그러한 것을 한번 변화를 시도해보기 위해서 비대위원장직을 맡았다.

 

물론 이번에 비대위에서 마련한 당명, 정강정책 등이 의원님 여러분들 개개인의 성향에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입장은 당이 변화한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만약 여기에서 균열이 생긴다고 한다면그러면 그렇지 저 당이 별 수 있겠느냐이런 소리를 절대 들으면 안 된다는게 제 생각이다. 아무쪼록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금 우리 당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냉철하게 판단하셔서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동의를 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서 만들었다. 당명에 관해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명이라는 것은 처음에 들으면 생소하게 느껴지고 잘 부르기 힘들건 어쩔 수 없다. 의원님들께서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참조해서 우리 당이 현재 위치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지 냉정하게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

 

 

 

2020. 9. 1.

 

 

미래통합당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