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8월 31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님들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 뵙게 됐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자주 의총을 열어서 정책의총도 하고 현안을 논의해야 하는 데 국회가 지난 주말에 폐쇄되었고 지금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서 50명 이상 집회가 안 되는 관계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총을 고민하다가 오늘 이렇게 오른소리를 통한 유튜브로 의총을 하는 걸로 정리했다. 영상도 쌍방향이 되는 여러 가지 플랫폼이 있지만 당장 도입하기는 어려워서 오늘은 우선 이렇게 하고 의견은 화상으로 말씀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쓰도록 하고 오늘은 댓글로 밖에 안 되는 불편함이 있을 줄로 안다.
국회 사무처에서 곧 각 당 의총을 의원회관에서 웹캠을 설치하고 전원 얼굴이 나오는 걸로 하는 설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오른소리를 통해서 이렇게 하는 방식도 다음에는 훨씬 더 편한 영상 쌍방향까지 가능한 걸로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의총은 우선 저희들 당명 개정을 하기로 하고, 조금 전 10시경에 비대위에서 당명 개정안이 통과됐다. 저희들 당헌당규에 당명개정안 등 중요한 내용은 의원총회 보고를 하고 의견을 듣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오늘 의총은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과정이 되겠다.
김종인 비대위원장님의 말씀이 있고나서 정강정책 보고부터 하고 김수민 홍보본부장이 당명에 대해서 과정이나 뜻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여러분은 많은 분들과 접촉하기 때문에 코로나에 노출되면 국회 전체가 올스톱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코로나 방역 원칙을 지켜서 의원님들이나 의원실 가족 한분 한분이 모두 건강하게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 조금 불편한 상황이지만 좋은 의견 많이 개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오늘이 있고 난 다음에 내일은 상임전국위원회 그리고 9월 2일 모레는 전국위원회를 열어서 정강정책, 당헌개정 당명 개정 절차가 예정돼 있다는 말씀 드린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러 가지로 바쁘실 텐데 오늘 비대면 의원총회를 통해서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가 준비한 정강정책과 당명에 관해 의원님들 의견을 듣고자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부의 방역으로 인해 코로나 사태와 그로 인한 경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부는 이런 사태를 맞이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보다는 거기에 대한 책임 규명을 하겠다고 야당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태가 극복이 제대로 이뤄질 것 같지 않다. 우리당은 4.15 총선을 계기로 굉장히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우리가 위기를 스스로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봉착하지 않으면 우리당의 존재와 미래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 비대위에서 제시하는 정강정책과 당명 개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오늘 여러분께 제시하는 정강정책과 당명을 보시고 예리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내 주시길 바란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의미해서 지금 이 정강정책과 당명을 변화시키려 노력했다.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우리당은 일반적으로 어떤 인식을 받아왔냐면 기득권을 보호하고 있는 자의 편에 서는 정당으로 그렇게 인식이 되어왔다. 그래서 국민 의견을 제대로 여기에 적응을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국민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정당이 됐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강정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모두 고려해서 정강정책에 담았다. 이런 정강정책이 시안 검토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여러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언론도 여러분께 제시하는 정강정책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무쪼록 오늘 제시하는 정강정책과 당명에 대해서 많은 긍정적인 호응이 있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번 정기국회를 맞아 여러 의원님들이 현안을 충분히 잘 찾아 준비해서 우리당이 국민에게 새롭게 태어났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많은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2020. 8. 31.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