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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화상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0-08-29

829일 비상대책위원회 화상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 국난 극복이 최우선 과제다. 불이 났으면 국가는 속히 불을 끄는데 전념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불이 어디서 났나책임소재를 가리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 불을 끄려면 소방대원이 필요하다. 대구 지역이 코로나로 힘들었을 때 결국 이길 수 있도록 헌신한 사람들이 의료진이다. 지금의 소방대원이다. 그런데 정부는 의료진을 설득하고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게 할 노력은 안하고 딴 소리로 협박만 하고 있다. 이래서야 코로나를 이길 수 있나. 정부는 국민 마음에 닿는 정책을 하라.

 

<주호영 원내대표>

 

어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퇴임하면서 20년 집권론을 이야기했다. 이 분은 이해찬 세대, 버럭 총리, 막말 당대표 등 여러가지 논란을 몰고 다녔던 분인데 지금 이렇게 코로나 방역 실패로 대유행하고 집값 폭등하고 곳곳에서 국정실패하며 이게 나라냐 이 마당에 20년 집권론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강심장이기도 하고, 결국 민심을 얻어서 집권한다기보다는 정치공학적으로 기술적으로 집권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화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나간 그런 행태다. 잘하면 20년이 아니라 국민들이 2배도 더하게 하지만 민심은 잘못하면 내일이라도 권력을 뒤집는다고 한다. 이해찬 대표의 심리상태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저들이 저렇게 정치 공학적으로 장기집권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고 우리는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검찰 인사 대해 한 말씀드리면 윤석열 총장을 무력화하는 인사를 짐작했는데 그걸 넘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내치고 조금이라도 잘 보이면 영전시키는, 우리가 억장 무너질 때 백주대낮에 라는 말을 쓰지만, 백주대낮에 이런 검찰 인사를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다. 진모 검사, 정모 부장 승진시키고 이 정권에 불리한 수사한 사람 내쳐서 검찰조직 무력화한다. 추미애 장관 인사겠지만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발령낸 것이고 법조인 대통령이 검찰 무력화 시도하는데 분노를 금할 수 없어. 검찰 내에서도 이번 인사는 영전하면 치욕이라고 한다. 불과 1년 얼마 밖에 안 남았는데 무엇이 두려워 검찰을 망가뜨리고 형편없이 법을 파괴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자기들 편을 드는 사람을 하는지. 이 권력이 언제까지나 갈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권력들은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는데 검찰인사도 한 번 지켜봐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검찰 구성원들이 중심을 잡고 참고 견디고 권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본다.

 

 

 2020. 8. 2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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