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8월 28일 비상대책위원회 화상간담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확진자수가 벌써 440명이 넘었다는 뉴스가 나온걸 보면 지금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수의 증가가 뚜렷한 것 같이 보인다. 확진자수가 어느 정도 확산될지 예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최선의 노력이 필요한데, 아직도 정부와 의료진들 사이의 관계가 원활하게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방역이나 치료에 대해서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모든 노력을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모아야하고 다른 여러 가지 상황은 고려에서 배제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일단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거기에 맞춰서 자꾸 다른 이탈자가 생기는 조치를 가급적이면 자제해 주는 것이 어떤가 생각한다.
파업을 하는 의료진을 추궁만 할 것이 아니라 의료진들이 헌신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할 수 있는 여건부터 먼저 만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시키고 난 다음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을 논의하는 것이 정부로서는 현명하다 생각한다. 통합당이 다시 한 번 요구한다. 지금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일단은 긴박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 정부는 무엇보다 우선으로 둬야할 것이다.
1차 코로나 사태 때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게 보냈던 찬사를 우리의 의료진에 대한 평가를 할 때 이번에도 똑같은 헌신적인 노력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면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통합당도 바이러스 확산의 방지를 위해서 정부의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측면에서 모든 당직자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당의 활동을 정지할 수 없기 때문에 원래 계획대로 추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사무총장께서는 그 점을 특별히 생각해서 원래 계획되어 있던 모든 과정이 영상으로라도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020. 8. 28.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