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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대구 의사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8-18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 8. 18() 18:30, 대구시 의사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이번 코로나 사태에 헌신적인 노력을 아껴주지 않은 대구시 의사회 이성구 회장님을 비롯해서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린다. 사실 지난 3,4월에 걸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엄청난 투쟁을 하신 의사님들을 진작 제가 내려와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옳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오늘에야 뵙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멈추는 듯하더니 다시 전파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의료진 여러분들께서 또 긴장하면서 노력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느끼는 것이 보건의료라는 것이 국방만큼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전쟁을 하면 군인들이 총 들고 나가서 싸우면 되지만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을 못 한다. 거기에 믿는 것이 오로지 의료진 여러분만 믿게 되어있고, 최근에 와서 외국 사례를 보니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느끼는 것이 의료진들이 전부 구세주 같고 간호사들이 전부 천사 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까지는 사실 정부의 기능 중에서도 보건사회 얘기하면 아무나 장관으로 가서 할 수 있는 부처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이 사태를 겪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한 것이 이것을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하지 않으면 나라가 굉장히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래서 사실 저희당에서 선거 때도 얘기했지만 보건을 보다 더 차원높게 하기 위해서 국가보건안전처를 설립하자고 제의를 했지만 정부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만든다는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되는데 여러분들이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임하시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방역체제 자체가 전국적으로 체계적으로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를 위시한 경북에 초기 코로나가 확장됐을 때 이 지역에 종사하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의 희생정신이 아니었다면 극복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 현재 모든 전국의 의료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그나마 지금 정도의 진정 상태를 맞았는데 최근에 다시 2차 바이러스 파장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 모르는 시점이다. 이런 바이러스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에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부터 모든 분야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사람은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분들은 오로지 의료진들밖에 계시지 않다고 생각해서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보다 더 합리적으로 차원 높게 격상시킬 수 있는 노력을 앞으로 정부도 해야 하고 저희당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 대단히 감사하다.

 

<주호영 원내대표>

 

대구에 병원장님들을 만나뵙게 돼서 반갑다. 올해 3,4월 경인가 제대로 준비도 안되어 있을 때 대구에 코로나가 창궐해서 너무 당황했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성구 의사회장이 호소하시고 또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구는 그나마 방역의 모범을 보이고 또 차로 지나가면서 바로 (검사가) 되도록 하는 드라이브스루까지 만들어서 대단히 잘 하셨다. 제가 관여하는 만해실천선양회에서 동산의료원에 만해대상 실천 부분 상도 드리고 해서 다시 한 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이 성공 경험담을 수도권에서 다시 2차로 유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많이 수도권에 전파를 해서 제압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면 고맙겠다.

대구가 첨단의료복합단지 메디시티와 관련해서 또 다른 과제가 있다. 오늘 그래서 김미애 의원, 보건복지위원회의 간사 강기윤 의원, 저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다. 그래서 함께 자리해서 코로나 이외에도 메디시티라던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발전시키기 위한 귀한 말씀 듣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실행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

 

저는 오늘 하루 동안 대구에 있어서 김태년 대표를 못 만났는데, 여기에 오니까 김태년 의원님이 계셔서 내일 올라가서 만나 뵙고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오늘 귀한 말씀 많이 나누시고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 고맙다.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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