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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제작특별위원회 1차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0-06-22

622일 백서제작특별위원회 1차 회의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지난 4.15 총선 결과 관련해 4.15 총선에서 우리 당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수도권을 비롯해 많은 패배를 안게 됐는데 우리가 지난 4.15 총선에서 왜 그와 같은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었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사유를 검증해야 할 것 같아서 백서제작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오늘 첫 회의인데 백서발간 위원님들께서 지난 4.15 총선에서 왜 미래통합당이 지금 나타난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한 원인을 잘 규명하고 제대로 진단을 해야만 다음 선거를 대비하는 처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미래통합당의 앞으로의 선거를 위하고 미래통합당의 장래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맡으신 임무가 매우 중차대하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각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다 발휘해주셔서 우리가 다음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정양석 백서제작특별위원장>

 

위원장님의 임명장을 받고 당부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어깨가 무겁다. 선거가 승리로 끝났을 때 승리에 대한 배경 분석은 정말 쉽지만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패배의 당사자로서 정말 균형을 잘 맞춰서 백서를 만들겠다. 백서TF는 많은 브리핑이 필요없다. 저희들은 결과물로써 책으로써 우리들의 활동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 때보다도 큰 총선 패배를 겪은 만큼 우리당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백서 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정말 균형 잘 맞추겠다. 그리고 패배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내 잘못은 없는지 잘 살펴보는 그런 우리 회의체를 운영하겠다는 말씀드린다.

 

<신율 백서제작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저는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당외 인사다. 제가 이 백서팀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지금과 같은 불균형 상태가 어느 정도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 외부에 저 같은 사람이 바라보는 문제점을 좀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제가 받아들였다. 야의 균형이라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당히 기울어져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기울어진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불균형 상태가 계속 되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번 총선에서의 미래통합당을 철저히 비판해보자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미래통합당의 지난 총선에서의 문제점을 한번 제기해볼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앉아있다. 여기 언론사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여러분들 역시도 그런 냉정한 시각을 갖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2020. 6. 22.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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