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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당선자,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5-26

주호영 원내대표 당선자는 2020. 5. 26() 10:00,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당선자>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개원에 여러 가지로 애쓰신 역대 의장님들, 운영위원장님들, 운영위원회 관계하시는 분들,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처 여러분들의 공로에 다시 한 번 기억을 하고 감사드린다.

 

오늘 사실 2주년이 되었지만, 제 기억은 한 4~5년이 된 것 같다. 실제 논의가 시작되고 나서 한 2년이 훨씬 지나서 발족했기 때문에 저는 초기 논의에 많이 관여를 해서 내용을 좀 잘 알고 있다. 2년 동안 성공적으로 발족을 하고, 본격적으로 이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설립 의의와 참 잘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딱 한 가지만 꼭 좀 상기시켜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이것이 우리 정부 내에 있는 수많은 연구기관과 똑같은 연구기관이 되어서는 존재 가치가 없다. 제일 처음 만들어질 때에 제가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다. ‘정부는 5년 단위로 정권이 바뀌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국가 전략을 수립할 수 없다. 그래서 국회가 꼭 필요하다이렇게 해서 생기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법이나 여러 곳에서 그런 내용은 조금 없는 것 같고, 국회의 정책 지원 이런 정도로 낮아져서 이것이 또 다른 국회 내 한 연구원으로 그렇게 자리매김한 것이 아닌가 그런 우려와 걱정이 많다.

 

정권은 5년 단위로 바뀌기 때문에 장기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없다면 10, 20년에 걸친 대한민국 전략을 수립하는 곳이 되어야 하지, 국회의원들의 정책 지원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원래 최초에 설립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그 점을 꼭 상기시켜드리고, 정권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정책이 아닌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 10, 20년 뒤를 제대로 예측하고 제대로 방향을 선도해가는 그런 미래연구원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기 설립 논의에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그런 점을 힘닿는 데까지 지원해드리겠다는 그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공로패 받으신 분들 수고하셨고, 또 새로이 초대 원장으로서 애써주신 우리 박진 원장님 수고하셨고, 그 다음에 벌써 취임하셨는가. 아직 안하셨는가. 크게 기대를 한다. 축하드린다.

 

 

2020. 5. 26.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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