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4(화) 18:10, 서울 종로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정치 1번지 종로 유권자 여러분, 내일이 바로 문재인 정부 3년을 심판하는 총선의 날이다. 여러분들, 이번에 이 종로를 대표해서 입후보하신 황교안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리라 믿는다. 저는 지난 3년여를 이 정부의 행위를 자세하게 관찰했던 사람이다. 제가 금년 나이가 81세가 된다. 왜 제가 이 선거에 뛰어들었는가. 나라의 장래가 너무나 한심해서 그랬다. 사실 미래통합당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제가 여러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것은 우리가 최선을 항상 택할 수가 없다.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안 되면 차차선을 택해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제가 이 미래통합당을 이번 선거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이렇게 서있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가 무엇을 했는가를 제가 설명을 하겠다. 다른 것은 다 이미 황교안 후보께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제가 전문으로 하는 이 경제가 어떻게 돌아간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린다. 지난 3년 청와대가 마음대로 경제정책을 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분들의 문제는 무엇인가.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경제상황을 파악하려고 하는 인식이 안 된 사람들이다. 그래서 ‘소득주도성장이다’, ‘탈원전이다’, ‘최저임금을 올려야 되겠다’, ‘근로시간을 단축시켜야겠다’, 다 좋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을 모르고서 마구대로 정책을 한 것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이 무식한 경제정책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만든 것이다.
여러분들 매일 매일의 경제생활에서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대한민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근로자들이 생존과 생계의 위협에 처해있다. 그 사람들이 그러잖아도 지난 3년 동안 어려운 경제상황을 느껴가고 있는데도 이 사람들이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여기에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침투해 들어오니까 이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제상황은 더욱더 악화가 됐다. 그래서 이제는 생존과 생계의 위협을 느끼는 지경에까지 도달을 했다. 그러나 정부는 거기에 대해서 별다른 느낌이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보다도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늦게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수상들이 나서서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대로 대책을 강구하고, 그걸로 파생한 경제 충격에는 또 경제 정책적으로 대처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처리했다”고 하는 그런 자랑만 늘어놓고서 ‘그로 인해서 경제 문제가 어떻게 됐는가’에 대해서 일체 이야기가 없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늘 오후에 뉴스를 접했다. 제가 여기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올 적에 정부에게 강력히 촉구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충격을 받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들이 생존할 수 있고, 이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조치를 빨리 취해 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무 대답이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근 3개월 가까이 된다. 그런데 이제서야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서민들, 소상공인·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던 것을 느꼈는지 오늘에야 갑자기 “70%에 해당하는 재난자금을 받을 사람들을 신청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것이 이 정부의 단적으로 보이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전혀 안 되는 정부라는 말씀을 드린다. 이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과연 대한민국 경제를 정상적으로 끌어갈 수 있겠는가. 이 무능한 정부는 이 경제 코로나의 회오리바람을 극복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지금까지 3년 동안의 경제운용의 실력을 보면 결국 우리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고 저는 단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이번 4월 15일 내일 총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여러분들이 결정하셔야 된다. 여러분들이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당선을 시켜야만 이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그래야만 이 사람들의 잘못된 정책을 시정할 수가 있다. 여러분들, 이걸 명심해주시기 바란다.
저는 서울시의 유권자, 특히 정치 1번지 종로의 유권자의 투표성향을 잘 알고, 그것을 믿고 있다. 내일 선거에서 틀림없이 여러분들이 여당에 패배를 안겨 주리라고 하는 믿음을 잔뜩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는 소리 내지 않는 유권자층이 바꿔왔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오늘날 이렇게 발전한 것도 정치 1번지 종로의 유권자, 나아가서 서울시의 유권자들이 자기네들이 던진 투표로다가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룩한 것이다. 여기 아마 기억하실 분들이 많을 것이다. 85년 총선에서 당시 여당에 패배를 안겨줬기 때문에 87년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저는 그래서 내일 총선에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잘못된 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심판하는 뜻에서 절대적으로 우리 미래통합당 후보를 서울시에서 많이 당선시켜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정부는 지금까지 비교적 안이하게 이 사태를 보고 온 것 같다. 자기네들이 그동안 3년 동안에 굉장히 잘못을 많이 저지른 것을 스스로도 알았는지 최근에 와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 아시는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작동을 해서 마치 우리 현명하신 유권자들이 ‘지난 3년 동안의 이 실패한 정책들을 잊어버릴 수 있겠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걸 감춰줄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두 마스크들을 쓰고 있다. 그런데 이 마스크를 썼다고 그래서 지난 3년이 잊혀 질 수가 없다.
여러분들도 아마 잘 느끼고 계시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21세기의 특징 중에 제1차로 꼽는 게 무엇인가.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그런다. 이런 지식이 높고 정보가 많은 이 훌륭한 종로 유권자들을 절대로 적당히 속일 수가 없다.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계셔도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의 잘못된 것들을 다 기억을 해서 내일 투표장에서 그것을 표출하시리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 정부는 지난 3년의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을 완전히 짓밟아버린 정부이다. 이 사람들은 말로는 정의를 찾고, 공정을 찾는다. 그러나 실질적인 행동을 보면 공정과 정의와는 멀어도 너무나 멀다. 이 정부는 제가 보기에 뭘 그렇게 감출게 많고 무슨 잘못을 많이 저질렀길래 언론을 무서워하고 사법부를 겁을 낸다. 그러니까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정부라고 본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삼권분립이 확립이 되어야지 법치가 이루어지고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이 정부 지난 3년 동안에 완전히 무너뜨려버렸다. 그래서 우리가 이 정부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부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여기에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지난번에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아주 명백하게 드러났다. ‘과연 그 사람이 법무부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 없는가’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그런 사람은 절대로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대통령이 고집을 부려서 그 사람을 임명을 하고 광화문광장에 수십만의 사람이 모여서 그 사람을 탄핵을 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도 겁이 나서 한 달 조금 지나서 사표를 받고,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탄핵을 받고 끝난 사람인데 어쩐지 모르게 이번 선거에 그 사람의 이름이 또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게 과연 법치를 끌어가는 나라인가.
갖은 여러 가지 불법을 저질러서 법원의 심판을 받는 사람들이 선거에 입후보해서 멀쩡한 검찰총장을 공격하고, 검찰을 공격한다. 이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자기가 가장 자랑스럽게 임명했던 검찰총장을 못 믿어서 조국과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검찰 수사팀 자체를 해체해버린 사람이다. 저는 그걸 보고서 ‘과연 대통령이 저런 일을 해도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명칭을 따서 조국 바이러스가 번창을 하는 것을 이번 선거에 반드시 막아줘야 된다. 그래서 이 조국 바이러스와 밀착되어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완전히 사회적으로 격리를 시키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도둑떼를 잡아야 할 검찰을, 그 검찰을 도둑떼들이 잡겠다고 설치는 사회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여러분들, 이 점에 대해서 아마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저는 현명하신 우리 정치 1번지의 유권자들을 믿는다. 내일 투표장에 가시면 반드시 우리 황교안 후보를 당선토록 하셔서 대한민국의 잘못되고 있는 경제정책을 바로 잡고, 이 정의와 공정을 바로 확립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내일 큰 심판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를 드린다.
※ 오늘 종로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황교안 서울 종로구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4.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