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4(화) 16:55, 서울 송파병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송파병구 유권자 여러분, 내일이면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날이다.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려서 ‘죽느냐, 사느냐’ 이것을 국민 스스로가 판단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잘 아실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잘못된 것이 뭔가. 여러분들 일상생활에 항상 느끼는 경제를 가장 잘못해왔다. 이 사람들이 청와대에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정확한 판단도 없이 지난 3년을 마음대로 경제정책을 운영을 해왔다. 그 경제정책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존과 생계를 어렵게 만드는 경제정책을 해왔다. 이것이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해온 경제정책의 결과이다.
그런데 여기에다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오면서 우리 경제상황은 더 심각한 상황으로 돌변했다. 그러니까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제는 생존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면,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오니까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자기네들의 그간 3년간의 실적을 잘못된 것을 다 덮어줄 줄 알고 있다. 여기에 전부 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 ‘이 마스크가 지난 3년 동안의 잘못된 정책을 혹시라도 덮어주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최근에 보면, 이게 이번 선거를 자기네들의 실적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그것을 막아줄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지금 이번 선거에 아무것도 제시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극복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을 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지나간다고 치더라도 그 다음에 경제코로나가 도래할 것 같으면 우리 경제의 상황은 지금보다도 몇 배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것이다.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제가 뉴스를 접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한다. 우리나라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온 지가 벌써 3개월이 다됐다. 그런데 그동안에는 아무 생각도 않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재난자금을 줄 테니까 대상자들을 보고 신청을 하라고 발표를 했다. 내일이 선거일인데 언제 그것을 신청을 하라는 이야기인가. 급하긴 되게 급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선거에 임박해서 그런 발표를 한 것이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려서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판단하는데 너무나 무능한 사람들이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어떻다는 것을 이미 다 알았어야 된다. 미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책 따로, 그 다음에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경제정책 따로, 이런 것이 국가운영의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러니까 코로나바이러스를 잘했다고 해서 국민들이 자기네들을 표를 찍어줄 것이라고, 저는 절대로 그런 현상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선거에서 여당이 나라를 잘 이끌어오면 사실 야당이 설 땅이 없다. 그러나 여당이 잘못을 저지르면 야당이 선거에서 대승을 하게 되어 있다. 그게 사실은 현재의 상황이다. 지난 3년을 평가해보면 야당이 선거에서 대승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니까 그게 자기네들을 도와줄지 알고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현명하신 유권자들, 특히 여기 송파병구 서울시 유권자들은 제가 보기에 그 문제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소상히 알고 있다.
21C 삶의 특성을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가.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 유권자들의 지식수준이 높고, 우리 유권자들이 정보의 수집능력이 강하다는 이야기다. 그 말은 바로 무엇을 뜻하는가. 여러 유권자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번 총선이 틀림없이 지난 3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심판을 해서 우리 지금 현재 여러분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이 경제정책을 변경을 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경제를 펼쳐나가려고 하면 처방이 딱 하나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내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우리 여기 출마하고 계시는 김근식 후보를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김근식 후보를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면 우리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국회에 막강한 힘이 생긴다. 이 막강한 힘으로 정부를 통제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수정할 때 그때야 비로소 우리 경제의 정상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 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아마 이렇게 의심을 하실 것이다. ‘어떻게 야당이 정부가 하는 일을 다 바꿀 수 있겠는가’ 저는 지금 여당이라는 사람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네들도 살아야 한다고 하는 본능이 있다. 국회가 막강해지면 2년 남은 기간 동안에 정책을 수정해서 잘못했다가는 이다음에 자기네들 생존의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금방 바꾸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제가 내일 선거가 여러분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의 경제를 탄탄히 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꼭 여러분들이 지난번에 대한 실정을 심판해달라는 부탁을 드리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망가진 것들이 또 있다. 뭐를 망가뜨렸는가. 우리나라의 정의와 공정을 무너뜨려버렸다. 이 사람들은 말만 하면 ‘공정’, ‘정의’를 외친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정부가 출범할 때 이 사람들이 제일 먼저 내세운 것이 무엇인가.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그랬다. 무엇 때문에 정상적인 정책을 베풀어서 국민을 편안하게 이끌어 가면 뭐가 두려워서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겠는가. 이 사람들이 감출 것이 너무 많고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사법부에 겁이 나고, 언론이 두려웠던 것이다.
그러면서 무슨 일을 했는가. 작년도에 조국이라는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잘 보셨을 것이다. 그 사람이 법무부장관의 자질이 없다고 하는 것을 사전에 다 알면서도 억지로 그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을 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우리 검찰이 그 사람의 행적을 추적해서 수사를 착수했고, 그 수사를 착수하니까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 나와서 그 사람은 절대 법무부장관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까 또 국민의 목소리가 두려우니까 사표를 받아들이고, 사표를 받았다고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국민이 두려워서 사표를 받았으면 국민의 마음속에 그 사람은 이미 완전히 탄핵이 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무슨 미련이 있는지 그 사람에 마음의 빚을 졌다는 것을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최근에 선거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또 그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등장을 했다. 그러면서 하는 일이 뭔가. 법을 지키고 수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하는 검찰을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 검찰이라는 데는 원래 범죄자를 잡아서 처단하는 곳이다. 어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검찰을 공격하는 이런 사례를 저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제가 이 정부는 말로는 ‘정의’,‘공정’을 내세우지만 ‘정의’와 ‘공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린다.
이렇게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사회가 지속이 되면 그동안에 우리가 지금까지 가꿔온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수가 없다. 우리가 이 정의를 다시 회복하고 공정을 다시 회복하고 이렇게 해서 민주사회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번 총선에서 여러분들이 꼭 이 정부를 심판하면서 우리 김근식 후보를 내일 꼭 당선을 시켜주시라.
저는 우리 여기 송파병구 유권자들과 우리 서울시 시민들의 높은 역량을 믿는다. 대한민국은 침묵하는 다수가 표로써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온 나라이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틀림없이 이렇게 잘못되어 가는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틀림없이 미래통합당 김근식 후보를 당선시키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아무쪼록 내일 투표장에서 반드시 김근식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셔서 김근식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당부를 드린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내일 여러분들이 투표장에 가시면 투표용지가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짧고, 하나는 제 팔 길이만큼 기다란 투표용지이다. 짧은 투표용지에서 우리 기호2번 김근식 후보를 꼭 찍으시고, 그 다음에 긴 투표용지에서는 4번 미래한국당인데 4번을 찾지 마시고, 꼭 두 번째 칸에다 찍으시라. 그래서 양쪽 모두 두 번째 칸을 찍으시면 우리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당선자들과 합해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고,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이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조한다.
※ 오늘 서울 송파병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근식 서울 송파구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4.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