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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광진을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14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4() 15:35, 서울 광진을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광진을구 유권자 여러분, 내일이 바로 총선일이 다가왔다. 저는 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번 선거에 느끼는 점이 하나 있다. 어떻게 지난 문재인 정부 3년이 국민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었기에 다들 이제는 못살겠다, 갈아보자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국민이 대다수이다.

 

지난 3년 동안 이 문재인 정부가 뭐하나 제대로 완성시킨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상황을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의 매일 일상생활에 관련된 경제문제이다. 지금 경제문제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제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매일매일 피부에 느끼실 것이라 생각한다. 왜 이렇게 됐는가. 처음서부터 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잘못돼서 청와대가 마음대로 경제운영을 했다. 저는 이 사람들이 경제운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초기부터 얘기했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이 경제정책을 청와대가 마음대로 하다가 결국 가서 어떤 상황을 전개했는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어렵게 만들고 거기에 같이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게 만들어 놨다. 그래도 지난 3년을 겨우 겨우 버텨왔는데, 이제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와서 그 사람들이 정말 삶의 어려움에 봉착하고 말았다. 그래도 이 사람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자기네가 잘못한 것이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적당히 이것을 덮어주지 않겠는가 하는 이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최근에는 어떤 일까지 하는가. 많은 의사 분들이 저에게 전해온다. 최근에 와서는 확진자의 검진 자체를 막는다는 이야기다. 확진자 숫자를 선거 때까지 만이라도 줄여서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를 아주 잘 처리한 것처럼 그렇게 보이려고 한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전부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 이 마스크가 지난 3년 동안의 잘못된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절대로 감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제 말이 맞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지금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이야기한다. 이게 21C의 공통적인 현상인데, 지식사회가 무엇인가. 사람이 교육을 많이 받아서 수준이 높아지니까 판단능력이 빠르다는 이야기다. 그 다음에 정보화 사회라고 하는 것은 각종 정보를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속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현명하신 우리 유권자들 분께서 아무리 코로나바이러스 균이 도래했다고 해도 지난 3년 동안 일어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엄중한 심판을 내리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엊그저께 들어보니까 탄돌이가 와서 코돌이를 지원하라고 온 것 같다. ‘코돌이가 당선되면 전 국민에게 주고, ‘코돌이가 당선이 안 되면 70%밖에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간 것 같다. 이게 얼마나 상식에 맞지 않는 소리를 했다고 생각하시는가. 여러분들이 여기서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후보가 되면 100%를 주고, 고민정 후보가 안 되면 70%밖에 주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 상식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탄돌이들의 수준이다. 결국은 탄돌이들이 국회에 많이 2004년에 들어가서 그 정부를 망가뜨린 사람이다.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빙자해서 코돌이들이 많이 국회의원 선거에 등장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아시는가. 나름대로 제가 명명을 했다. 청와대에서 나온 돌격대들이다. 이 돌격대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뭘 하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의원들을 보면 하나같이 거수기 노릇만 하는 국회의원들이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돌격대까지 합세하면 그 국회가 뭐가 되겠는가. 그러면 국회는 무력해지고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나라의 경제는 더 나락에 빠지고, 대한민국의 질서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것을 우리가 내일 총선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여기 광진을구에서 오세훈 후보를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과반 의석을 차지해야 만이 이 무능한 문재인 정부를 통제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재인 정부의 한심한 생각이 뭔가 하면, 이 사람은 말만 하면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사회이것을 소리로 외친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들에 대해서 한 가지 의심하는 것은 뭔가 하면, 뭐가 그렇게 감출 것이 많고 잘못한 것이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전부 처음서부터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정부는 정책을 잘 펴서 국민을 편안하게 살게 하면 꺼리는 것이 없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런 일은 안하고 잘못된 것이 많고 숨긴 것이 많기 때문에 언론도 장악해야 되고 사법부도 해야 되고 오늘날 우리나라 법원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잘 아시는가.

 

기본적으로 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서 민주주의의 기관을 이루는 삼권분립을 완전히 와해시키는 그러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것도 우리가 고쳐야 한다. 그리고 정의, 공정 이것을 한 가지 사례만 들면 여러분들이 금방 파악하실 수 있다. 작년에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면서 나온 여러 가지 사례를 잘 아신다. 이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장관에 임명됐다. 그 다음에 광화문에 수십만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 사람을 장관에 임명한 것이 잘못 됐다고 하니까 또 겁이 벌컥 나서 한 달쯤 지나서 사표를 받았다.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즉 국민의 마음속에서 이미 탄핵이 되어버린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선거에 또 어떤 유행이 부는가. 마치 코로나바이러스가 갑자기 들어온 것처럼 조국 바이러스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 조국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된다. 이래서 조국 바이러스와 밀착되어 있는 이 사람들도 사회에서 반드시 격리를 해야 된다. 이 사람들을 격리를 시키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가. 도둑떼를 잡아야 할 검찰을, 검찰을 때려잡는 도둑떼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다. 우리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 저는 우리 광진을구 유권자, 특히 서울시 유권자들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서울시 유권자들의 표로 바꿔온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흔히들 이야기하지만, 대한민국 민주화도 소리 없는 유권자들이 표로 대한민국의 민주화도 일으킨 것이 우리의 과거 서울시의 투표의 역사이다. 내일 총선에서 반드시 무너져가는 나라의 기반을 바로세우고, 망가져 가는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우리 오세훈 후보를 이 지역에서 반드시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내일 총선이 심한 말이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를 국민 스스로가 판단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엄중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라. 이 정부는 지금 코로나 사태가 지나간 다음에 오는 이 경제코로나를 정말 해결할 능력이 없다. 제가 어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고용이 위태롭다고 하는 그 사실을 아마 좀 느끼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이야기는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자국의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미 우리보다 늦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접했지만 그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각종 조치를 다 취하고 있다.

 

이것을 뭔지도 모르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정부가 지금 이 문재인 정부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런 상태로 가면 한국경제는 나락의 길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번에 우리가 겪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져오는 경제의 엄중함은 지금까지의 단순한 경제정책으로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다. 저도 과거에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을 이끌어왔던 경험이 있지만, 과거에 했던 그런 방식으로는 지금 경제코로나가 해주는 이런 상황을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경우에만 이 문제를 풀어낼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번에 강진을구에서 오세훈 후보를 무슨 일이 있어도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제가 내일 투표장에서 기우해서 한 말씀드린다. 투표장에 가시면 투표용지가 두 장이 나오는데, 하나는 짧은 투표용지, 다른 하나는 제 팔 길이만한 투표용지가 나온다. 이 짧은 투표용지에서는 기호2번 오세훈 후보를 찍으시고, 이 기다란 투표용지에는 두 번째 칸을 꼭 찍으시라. 미래한국당이 기호가 4번인데, 4번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두 번째 칸을 찍으시라. 그렇게 해서 우리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당선자와 우리 미래통합당의 지역당선자를 합해서 틀림없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간절하게 부탁을 드린다.

 

오늘 서울 광진을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 광진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4.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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