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4(화) 12:40, 서울 용산 후보 지원 유세 및 민생현장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곳 용산구 유권자 여러분, 내일이면 선거일이다. 여러분들, 내일 투표일에 이 용산구에서 반드시 우리 권영세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리라 믿는다. 그러한가. 내일이 어떤 날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에 문재인 정부의 행적을 냉정하게 심판하는 날이다. 지난 3년 문재인 정권 하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한지 잘 아실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여러분들의 매일매일 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경제이다.
지난 3년 동안 청와대는 마음대로 경제정책을 수행을 했다. ‘소득주도성장을 한다’, ‘탈원전을 한다’, ‘최저임금을 올린다’, 이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거기에 종사하는 많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게 만든 것이 지난 3년 동안의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이다. 이런 정권을 과거에 한 번도 보지 못하셨을 것이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말대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를 실질적으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지난 3년 동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어렵게 지탱을 해오다가 최근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서 그 사람들의 생존이 더욱 위태롭게 됐고, 거기에 종사하던 사람들의 생계가 막연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정부는 별다른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다. 제가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오면서 정부보고 그랬다. “정부는 이 사태를 빨리 직시하고, 즉각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장을 해주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생계의 위협을 느끼니까 이들의 생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것이 오늘날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마음대로 해온 경제정책의 실태이다. 경제가 완전히 추락에 빠졌다. 실업은 늘어나고, 폐업은 늘어나고, 이렇게 해서 우리 경제의 가장 밑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경제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가. 이 코로나 사태가 질병의 문제뿐이 아니다. 이 코로나 사태가 가져온 이 경제의 충격을 이 사람들의 능력으로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다. 결국은 이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막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대한민국의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된 문재인 정부를 여기에서 차단을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내일 투표장에 가셔서 이곳 용산구에서 출마하신 권영세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에 보내셔야 된다. 권영세 후보가 당선이 돼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면 이러한 정책이 여기에서 중단될 수가 있다. 국회가 야당에 의해서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게 되면 이 사람들도 자기네들의 생존이 두려우니까 정책을 반드시 바꾸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래서 저는 내일 총선이 여러분들의 일상생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 사회가 지금 지난 3년 동안에 정의와 공정이 무너져버렸다. 이 정의와 공정이 무너져버림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모든 질서가 파괴된 것이다. 최근에 선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의하면 도둑떼를 잡아야 할 검찰이 아니라 검찰을 잡으려고 떠들어대는 도둑떼들의 세상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번 총선의 의미가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라.
저는 이 정부가 처음 출발할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네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한다’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래서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했다. 여러분들 오늘날 언론의 실태를 잘 아실 것이다. 이 사람들은 뭐를 감출 게 많고 뭐를 그렇게 잘못한 게 많아서 언론과 사법부를 이렇게 무서워하고,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겠는가. 이 정부가 지속되는 한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라는 것은 지켜질 수가 없다. 이게 가장 압축된 것이 어디인가 하면 이 조국이라는 사람으로 만들어진 가짜 정의와 가짜 공정을 바로 잡는 선거가 바로 내일 실시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꼭 심판을 해주시기 위해서 우리 권영세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주시라.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더 드릴 것이 있다. 내일 투표장에 가시면 투표용지가 2개가 있다. 하나는 짧은 것, 하나는 제 팔 길이만한 기다란 투표용지가 있다. 이 짧은 투표용지에는 기호2번 권영세 후보를 찍으시고, 이 기다란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두 번째 칸을 찍으시라. 거기에 보면 양쪽 다 ‘미래’라는 말이 있다. 양쪽 다 두 번째 칸을 찍으시면 우리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당선이 돼서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우리가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고, 이 사회의 파괴되어가는 정의와 공정을 다시 확립할 수가 있다.
※ 오늘 서울 용산 후보 지원 유세 및 민생현장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 서울 용산구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4.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