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성남시분당구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11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1() 14:15, 경기 성남시분당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분당구갑·을 유권자 여러분, 오늘 저는 이곳에서 4.15 총선에 출마하신 미래통합당의 김민수 후보와 김은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왔다. 이번 415일 총선이 여러분들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다는 걸 잘 아시리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415일 총선에서 이 미래통합당의 김민수 후보와 김은혜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그런 자신 있으신가. 제가 왜 이 두 분을 국회로 보내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환경에 처했다는 것을 여러분들 잘 아실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보겠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다.

 

지난 문재인 정부 3년 이후의 지금 상황을 보면 왜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고 많이 사는가.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몹시 불안한 상태에 있다. 이런 것을 과거에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다. 진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경제를 만들고 말았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겨나는가. 이 문재인 정부는 처음서부터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없었다. 그러니까 올바른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모양 갖추기 식으로다가 내세운 정책이 어떠한 것인가.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했다. 일자리 창출로 자기 정부의 실적을 국민에게 선전한답시고 자기 집무실에다가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었다. 그런데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어서 한두 번 쇼를 하더니 그 다음에는 갑자기 일자리 상황판이 없어져버렸다. 그럼 왜 그런 현상이 생겨났겠는가.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청년 실업만 자꾸 늘어나니까 내세울게 없으니까 상황판 자체를 없애버린 것이다.

 

그 다음에 무엇을 했는가. 소득주도성장을 한다고 했는데 성장은 된 게 없다. 결국 가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만 더욱 어려워졌다. 결과적으로 나타난 게 무엇인가. 폐업과 실업만이 늘어난 것이 지난 3년 동안의 문재인 정부의 경제의 결과이다. 제가 최근에 선거운동을 하면서 자영업자도 만나보고, 소상공인도 만나보고, 어제는 제가 서울 남대문시장의 갈치골목을 한번 들어가 봤다. 그랬더니 그 갈치골목의 할머니들이 뭐라고 그러는가 하면 제발 좀 살려 달라고 한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전국에 퍼져있는 경제를 살려라!” 하는 국민의 절규이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어떤 말을 하는가 하면 참다 참다 못해서 못 참겠다! 갈아보자!” 하는 것이 전국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이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설상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도래를 해서 우리 경제를 완전히 마비상태에 지금 빠뜨려놓았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문재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코로나 사태를 마치 자기네들이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것처럼 자랑을 하려고 내세우고 있다. 요즘 여러분들 TV 보시면 대통령이 외국 사람하고 전화 받는 모습을 보이고 이것을 선전하고 있다. 마치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는데 가장 모범국가인 냥 선전을 해보려고 그런다. 그러나 여러분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 처음 왔을 적에 이 사람들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또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가 곧 끝난다고 이렇게 이야기했다가 확진자가 늘어나니까 그때야 갑작스럽게 마치 무엇을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를 지금 이 정도라도 극복시킨 것은 우리 국민들이 잘나서 이렇게 된 것이다. 그동안에 그래도 열심히 구축해놓은 대한민국의 의료체제, 거기에 종사하는 의사·간호사 이런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국민이 협력을 해서 극복한 것이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경제를 이렇게 심각한 상태로 몰고 가서 국민들이 경제에 대한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도 이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한 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 와서 국민들의 온통 관심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있으니까 이번 4월 총선에서 자기네들이 3년 동안 잘못한 것이 슬쩍 감춰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들 요새 마스크 많이 쓰고 다니시니까 얼굴을 식별하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도 어떤 생각을 하는가. 마스크를 쓰면 지난 3년의 잘못된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다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현명하신 유권자들의 판단을 믿는다. 저는 우리나라 유권자들의 지식수준이 어느 나라보다도 높고, 최근에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고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정보수집능력이 대단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에 이 나라에 무엇이 이루어졌는지를 아마 명확하게 알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415일 날 투표장에 들어가셔서라도 지난 3년 동안에 이루어놓은 것에 대한 충분한 심판의 능력을 가지셨으리라 저는 확신한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이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꿔서 우리나라 경제를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약이 뭐가 있겠느냐 이런 이야기이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변화시키시려면 여러분들이 투표장에 나와서 이 표가 바로 이 정부의 잘못을 시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라. 그러면 우리 미래통합당의 이곳 분당구갑·을에 출마하신 김민수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당선이 돼서 오면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이상 의석을 차지할 수가 있다.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이 정부의 정책이 금방 변할 수 있다. 왜 그러한가. 이 사람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본능이 작동한다. 더 이상 잘못되게 가다가는 자기네들의 생존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 이번 415일에 투표가 지난 잘못을 청산을 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린다.

 

그 다음에 제가 한 가지 더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문재인 정부가 초기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는가. 자기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겠다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지금 3년이 지나고 나서 상황을 보니까 정의도 없고 공정도 없다. 그게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이 작년에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났다.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그러니까 언론, 국민으로부터 그 사람의 행태에 대해서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을 지적을 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그런 사람을 절대 장관으로 임명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 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을 보면 국회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집권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 사람을 시키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낸 사람, 한 사람도 없다. 그러니까 지난 20대 국회에서 집권여당이라는 사람들은 전부가 다 거수기 노릇만 했다. 국회가 허수아비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조국이라는 사람을 임명하고 나서 보니까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그래서 광화문광장에 수십만의 사람이 나와서 조국이라는 사람 법무부장관에서 물러나게 하라고 그러니까 그때 할 수 없이 그 사람의 사표를 받았다.

 

그런데 조국을 임명하기 전에 어떤 인사를 했는가. 지금 검찰총장 윤석열을 임명을 하면서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법을 가장 잘 준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면서 윤석열이 검찰을 잘 운용할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을 했다. 그런데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검찰이 지나친 충성심 때문에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면 안 된다고 수사를 전개를 한 것이다. 이 수사를 전개하는 과정 속에서 윤석열이 이 정권에 대해서 나쁜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어떤 일을 했는가. 자기가 가장 훌륭한 검찰의 인사라고 해놓고서 5개월도 안돼서 그 검찰을 무력화시켰다. 핑계는 검찰개혁’, 무엇을 개혁을 하는 것인가. 검찰을 자기의 손아귀에 넣기 위한 인사를 단행을 한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현상이 나왔겠는가. 저는 이 정부가 처음 출발할 때 아주 기본적으로 추구한 정책이 뭐냐 할 것 같으면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겠다는 것이 그 사람들의 목적이다. 뭐가 그렇게 숨길게 많고, 무슨 잘못을 많이 저질렀길래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겠는가. 이게 모두가 다 개혁이라고 하는 명분을 내걸고 오늘날 이 사법부를 과거에 없었던 사법부를 만들어버렸다. 그러니까 법원에서 갑자기 정치하겠다고 하는 판사들이 튀어나온 것이다. 이래가지고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반을 이루는 삼권분립이 정상적으로 되겠는가.

 

저는 선거를 통해서 집권한 사람, 선거만 하면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착각을 하면 안 된다. 선거를 통해서 집권하는 사람들이 아주 교묘하게 민주주의를 파괴를 한다.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독립을 잃어버리고, 검찰이 집권자의 손아귀에 마음대로 놀아나는 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도 될 수 없고, 그런 바탕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말씀을 드린다. 마스크 쓰고 지난 3년 동안의 잘못이 감춰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국이 마스크 쓴다고 윤석열로 변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번 415일 총선에 여러분들이 던지는 한 표, 한 표가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행복을 되찾고, 이 나라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 이래서 여기 저는 이 분당의 유능하신 유권자들, 가장 수준이 높은 유권자들이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김민수 후보와 김은혜 후보를 틀림없이 당선시켜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제가 끝으로 한 말씀 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이 이번에 투표장에 가시면 투표용지를 두 가지를 받는다. 하나는 여기 김민수 후보, 김은혜 후보를 뽑는 투표용지이다. 그때는 2번을 찍으시고, 그 다음에 괴상한 선거법 때문에 투표용지 한 장은 이 팔 길이만한 투표용지가 있다. 그것을 보실 적에는 미래한국당이 기호가 4번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네 번째 칸으로 내려갈 것 같으니까 그렇게 번호를 보지 마시고 두 번째 칸을 찍으시라. 그리고 거기에서 글씨는 보시되 더불어민주라는 글씨는 읽지를 마시라. 그러면 우리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의 당선과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의원들을 합해서 국회의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를 해서 반드시 잘못된 이 나라를 정상궤도로 끌고 가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린다.

 

오늘 경기 성남시분당구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혜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김민수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1.

 

 

미래통합당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