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0(금) 16:10,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지원 유세 및 현장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중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 이곳 중구에서 입후보하신 지상욱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 여러분, 4월 15일 이 지역을 대표해서 지상욱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시겠는가. 저는 왜 지상욱 후보를 이번에 이곳 중구에서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셔야 되는 그것에 대해서 제가 몇 말씀을 드리겠다.
지난 3년 동안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나라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그랬다. 그런데 정말 최근에 보니까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우리가 지난 3년을 살면서 지금처럼 이렇게 불안정한 것을 느껴본 적이 없다. 지금 경제가 굉장히 불안하다. 경제의 불안이라고 하는 것이 매일 매일의 삶을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어렵게 만들어주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 사람들이 처음에 집권을 해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정상적인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경제상황을 판단을 못하니까 진단도 제대로 못하고 처방을 내렸다고 하는 것이 어떤 처방을 내렸는가. 막연하게 ‘일자리 창출’, 그 다음에 ‘소득주도성장’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가. 일자리 창출도 안 되고, 오히려 청년 실업은 더 늘어나고, 소득주도를 했다고 그러는데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가장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 누구인가. 실정을 모르고 최저임금은 극대화시키고, 실정을 모르고 노동시간은 무조건 축소해야 된다는 이런 생각에 빠져서 제일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지난 3년 동안에 참 어렵게 지금까지 지탱해왔다.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 사태가 도래함과 함께 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 특히 이런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과 함께 일했던 근로자들은 실직하거나 이렇게 해서 지금 소득을 상실해서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살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거기에 대해서 별로 커다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이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와서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마스크를 쓰면 지난 잘못이 다 감춰지는 줄 아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마스크 쓴다고 지난 3년 동안의 잘못된 것들이 감춰질 수 있겠는가. 저는 우리 서울 유권자의 수준이 어떻다는 걸 잘 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코로나를 겪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셔도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가 무엇을 했다는 것은 다 인식하고 계시다. 그래서 저는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우리 서울시 이 중구의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가면 얼른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 지난 3년 이 사람들이 무엇을 했다는 것을 그대로 인식을 하고서 그것에 대한 심판을 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한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는 서울시의 유권자들의 투표로 가져온 것이다. 최근에 와서 ‘누가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이 민주화가 됐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서울시의 유권자들이 투표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가져온 것이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난번 12대 총선에서 여러분들이 여당의 몰락을 주는 표를 던졌기 때문에 결국은 민주화를 안 할 수가 없었다. 저는 이번에도 지난 3년 동안의 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여러분들이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우리 중구에서 출마한 이 지상욱 후보의 당선에 대해서 제가 의심을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코로나 사태가 들어와서 코로나라고 하는 균이 전 산업에 전파돼서 조금 있으면 이제 경제 코로나가 지금 생겨나게 되어있다. 경제 코로나가 생겨나면 성장은 축소되고 아울러서 소득도 축소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 미래의 자손들은 어떻게 살겠는가. 지금 이 경제가 잘못돼서 미래의 경제의 전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으면 우리 후손들이 이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여러 유권자들에게 강조를 한다. 이번 4월 15일 총선에서 우리 지상욱 후보를 당선시켜서 국회에 보내면 미래통합당이 의회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다. 그러면 미래통합당이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하면 지금까지 잘못되어온 이 문재인 정부도 정신을 차릴 수밖에 없다. 그 사람들도 그렇게 미련하지는 않다. 그 사람들도 의회가 야당에 의해서 지배되고, 의회가 강력하게 행정부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도 생존의 본능 때문에도 잘못을 뉘우치고,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해서 남은 2년 임기 동안에 지금까지 해왔던 이 잘못된 정책을 수행할 수가 없다.
지난 3년은 누가 경제를 운용을 했는가. 청와대가 경제를 마음대로 운용을 했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국민들의 열성, 우리 의료인들의 불철주야 노력, 이런 것으로 우리가 이 코로나 사태를 이 정도라도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제가 밖에 돌아다니면서 듣는 이야기이다. “국민은 일류인데 국민은 가장 훌륭한데, 정부는 한 이류쯤 되고, 청와대는 한 삼류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의 실상이다.
그러니까 코로나 사태가 우리보다도 늦게 온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이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총력 경주해서 나라의 재정을 가지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 지금 현재의 상황은 다른 수단이 아무것도 없다. 정부가 ‘재정을 가지고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런 분들도 계시다. “정부의 곳간이 비었는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 그건 걱정하지 마시라. 정부의 곳간은 항상 채울 수가 있다.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린다. 이 사람들이 뭐를 지금 몰라서 처방을 못내는 것뿐이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여기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오면서 정부에 강력하게 주문을 했다. “일단은 금년도 예산에서 항목 변경을 빨리해서 한 100조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가장 느끼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서 실직이 돼서 소득을 상실한 사람들에 대한 생활 보장을 하기 위해서 돈을 100조를 마련하라”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 대답이 없다. 이게 지금도 이 사람들이 왜 대답을 못하는가. 대통령의 긴급명령을 발동을 하면 예산의 전용이라는 것이 내일이라도 당장에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그걸 왜 못하는가. 야당에서 먼저 이야기를 해서 기분 나빠서 안 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잘 몰라서 못하는 건지, 아직까지 아무 답이 없다.
이렇게 한국 경제가 굴러가면 한국 경제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 국제 경쟁에서 아마 쳐질 수밖에 없는 그런 경제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제를 이래도 놔둘 수는 없다. 전국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경제를 살려라!” 하는 것이 국민들의 분노에서 폭발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 수단이 하나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4월 총선에서 여러분들이 우리 지상욱 후보를 당선을 시켜서 국회가 야당의 힘이 강력하게 돼야만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그 다음에 우리 사회에 정의와 공정이라는 게 없어졌다. 대통령이 취임해서 제일 먼저 취임사에서 강조한 게 ‘공정’과 ‘정의’를 강조했는데 그건 그냥 하는 말뿐이다. 실질적으로는 정의도 사라져버리고, 공정이라는 것은 찾을 길이 없다. 거기에 대표적인 사례가 무엇인가. 작년에 어떤 특정인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소란을 여러분들 다 아실 것이다. 그 사람의 이름도 아시는가. 그 조국이라는 사람이 자기는 스스로가 “사회주의자”라고 그러면서 그 사람의 가족이 생활하는 행태를 보면 아주 자본주의·자유주의 경제체제에 있어서의 향락은 누릴 대로 다 누린 사람이 그이다. 그러면서 위선적으로 “나는 사회주의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이 장관에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쫓겨나서, 다시 말해서 국민의 마음속에서 이미 탄핵이 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최근에 와서 다시 어떻게 살려보겠다고 하는 이런 소문이 많이 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다. 아까 마스크 쓴다고 이 사람들이 3년 동안에 저지른 잘못이 가려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국이 마스크 쓴다고 윤석열로 변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윤석열이란 사람이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려고 애를 쓰니까 잘못을 많이 저지른 사람이 윤석열이 굉장히 두려운 것이다.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윤석열을 끌어내리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유일하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정신이 똑똑히 박히고, 정의를 위해서 법을 제대로 지키겠다고 애쓰는 이 윤석열을 어떻게든지 끄집어 내리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이번에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이번 4월 15일 우리 지상욱 후보를 꼭 당선을 시키셔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추진하는 한국의 미래를 밝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이 협력을 해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을 드릴 게 있다. 여러분들이 투표장에 가시면 투표용지가 두 가지가 나온다. 하나는 지역에서 출마하신 우리 지상욱 후보 기호2번을 찍으시고, 다른 하나는 투표용지가 너무 길다. 못된 선거법을 만들어서 투표용지가 팔 길이만큼 길다. 거기에 4번, 둘째 칸이다. 미래한국당에 표를 몰아주셔서 우리가 비례대표도 많이 당선을 시켜서 우리 지역에서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비례대표에 당선된 사람들을 합해서 꼭 우리가 21대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할 그런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 오늘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지원 유세 및 현장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0.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