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0(금) 15:30, 서울 동작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동작갑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 이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신 장진영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 이번 4월 15일 총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아실 것이다. 저는 동작 유권자와 서울의 모든 유권자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서울의 유권자들의 표심이 지난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에서 한국정치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여러분들 잘 아실 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자부심 속에서 사시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저는 이번 4월 15일 총선에 왜 이 동작갑구에서 장진영 후보를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서 여의도로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선거라는 것은 원래 정부의 실적을 심판하는 것이 선거이다. 여당이 잘하면 원래 선거에서 야당이 설 땅이 없다. 그러나 여당이 실정을 하면 당연히 야당이 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는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우리 장진영 후보가 이곳 동작갑구에서 틀림없이 당선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제가 최근에 선거가 실시돼서 지방 여러 곳을 다녀왔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 정부의 여러 가지 시책에 시달리면서 “못 살겠다, 갈아보자, 못 참겠다, 갈아보자” 이렇게 외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겠는가. 지금 우리나라가 지난 50여년 경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이 이렇게 경제의 어려움을 겪은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렇게 안 생각하시는가. 그래서 경제에 대한 몹시 불안감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현재 생활하는데도 불안하기 때문에 미래의 불안이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시는가.
문재인 정부가 처음 시작해서 뭐라고 했는가. 이 사람이 대한민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로 만든다고 했는데, 정말 이 사람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버렸다. 왜 이런 말씀드리나 하면, 그동안은 불안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 불안하게 살 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됐다고 말씀드린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뭐라고 이야기했는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소득을 주도해서 성장을 가져오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일자리는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일자리 만드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청와대 일자리상황판이 어디로 사라진지 모르게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소득을 주도해서 성장을 한다고 했는데 성장은 이뤄지지 않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버렸다. 이러니까 지금 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지금 생계가 막막해진 경지에 도달했다. 지난 3년을 겨우겨우 견뎌냈는데,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 균이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경제의 전 분야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런 사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별로 느낌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무슨 대책을 빨리빨리 수립을 해서 국민을 안심을 시켜야 할 텐데 아무런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정부에게 당부를 했다. 지금 편성해놓은 512조의 예산을 항목 조정해서 20% 정도 줄여서 100조원의 자금을 확보해서 이 돈으로다가 하루빨리 쓰러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사용하시라.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왜 그러는가. 이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인가. 저는 답답하게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이 정부 특히, 여당이 지금 닥쳐오는 경제의 불안에 대해서 별로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 사람들이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의 경제정책의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지냈기 때문에 어차피 이 사람들은 우리를 찍지 않을 테니까 그냥 일단 방치해보자 하는 이런 생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사람들은 무슨 또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일반 국민이 거기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 자기네들이 그동안 잘못한 것을 적당히 넘어갈 수 있겠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저는 믿는다. 저는 이 동작갑구의 유권자들, 이 서울에 계시는 유권자들이 지난 3년 동안의 이 정부의 잘못을 낱낱이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절대로 그 잘못을 덮지는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4월 15일 투표장에 가시면 틀림없이 미래통합당 후보이신 우리 장진영 후보를 선출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공정과 정의라는 것이 말로만 있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문재인 정부가 처음 시작할 때 시도하는 바가 무엇인가.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게 무엇인가. 뭘 그렇게 감출 것이 많으니까 혹시 언론에 튀어나올까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 언론을 장악하고, 잘못한 것이 많아서 법의 심판이 두려워서 사법부를 장악했다고 이야기한다. 거기에 대표적으로 나타난 것이 최근에 조국을 살리자, 윤석열을 공격하는 그러한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만약에 이번 선거가 잘못돼서 그와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면 대한민국에는 정의도 없고, 공정도 없고, 형식적인 민주주의만이 남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에 애써서 가꿔놓은 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엄청난 훼손을 겪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이렇게 해서 제가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질서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서 이 사회가 정의롭고 공정해지기 위해서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당선돼서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야 만이 이 정부의 그동안의 실책을 전부 다 바꿔서 여러분의 생활 향상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린다. 아무쪼록 이번 4월 15일 총선에서 이 동작갑구에서 장진영 후보를 꼭 국회에 보내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투표장에 가시면 기호2번 장진영 후보를 찍으시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한 60cm나 되는 기다란 투표용지를 보시게 될 것이다. 그 기다란 투표용지를 보시면 뒷칸은 보지마시고 기호4번, 두 번째 칸인 미래한국당을 몰아서 찍어주시라. 그렇게 하면 우리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와 우리 지역에서 당선되는 의원님들과 함께 국회의 과반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서 반드시 이 나라를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겠다.
※ 오늘 서울 동작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장진영 서울 동작구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0.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