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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광주시당 당원 간담회 및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천하람 후보 지원유세[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9

<광주시당 당원간담회 주요 말씀>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통합하고 혁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통합을 이루기는 했지만 혁신은 아직 미완의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미래통합당이 앞으로 어떻게 호남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저희의 큰 고민입니다. 보수나 중도 세력이 앞으로 커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호남에 뿌리내리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기존 정당들이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을 하기 전부터 영호남 민간협의회를 만들어서 호남의 지식인들과 계속 교류를 해왔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국회의원되고 나서는, 정의화 의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과 호남 숙원 사업을 앞장서서 많이 챙겼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도 저희가 특별법을 같이 만들었고, 그 외에도 여러 숙원 사업들을 챙기는데 함께 했습니다. 그 뒤로는 그런 기운들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당이 호남 지역에 후보를 많이 냈어야 하는데, 다 채워내지 못했습니다. 호남 주민들께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울 지역의 경우에는 미래통합당 전체 후보자의 약 22% 정도가 호남 출신의 후보자들입니다. 미래통합당이 결코 호남에 관심이 없다든지, 호남 출신이 없는 그런 정당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분들 가운데 당선자가 나오면 호남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제가 국회의원 할 때도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호남 지역 숙원사업들을 챙긴 적이 있습니다. 총선 이후에 새로운 호남 출신 의원들이 어떤 지역에서 나오든지 간에 호남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호남의 숙원 사업을 함께 풀어간다면, 미래통합당도 결국 호남에 뿌리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후보 숫자는 적지만, 그래도 젊은 후보들, 특히 미래의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순천을 다녀왔는데, 순천에 젊은 천하람 후보가 씩씩하게 해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앞으로도 호남의 인재 발굴을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서 통합의 완성은 결국 영호남을 아우르는 범국민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호남 쪽에서도 유력한 정치세력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미래통합당의 미래라 생각합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천하람 후보 지원 유세 주요 말씀>

 

오늘 천하람 후보가 잘못된 선거구 획정으로 상처 받으신 해룡면민과 순천시민들께 머리를 조아리고 이것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주었습니다. 미래통합당도 천하람 후보의 뜻을 따라서 다음 선거에서는 해룡면민들께서 반드시 순천 국회의원에 투표할 수 있도록, 온전히 순천의 품으로 돌려놓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이곳이 호남의 정치 1번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과 천하람 후보가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이번에 천하람 후보를 한 번 믿어주시면, 선거구 획정 문제는 물론이고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의료인프라 개선, 청년 스타트업 시스템 구축, 관광도시 고도화 같은 순천의 현안에 대해서 미래통합당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광역 지자체인 전남 지역에 의료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의과대학 유치에 관해서 전남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를 놓고 대립을 하느라 진행이 오히려 안 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미래통합당이야말로 전남과 순천의 먹고사는 문제를 앞장서서 챙기고 순천 시민의 주권과 순천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앞장서서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미래의 정치 꿈나무 천하람 후보를 꼭 좀 한 번 지지해주십시오. 미래통합당이 호남에서 건전한 뿌리를 내리는 토양을 천하람 후보를 통해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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