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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의왕과천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9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9() 17:10, 경기 의왕과천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의왕과천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이곳에 우리 미래통합당의 4.15 21대 총선 후보이신 신계용 후보를 지원하러 여기에 왔다. 여러분, 이번 415일 총선에서 꼭 이 신계용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겠는가.

 

저는 왜 이 신계용 후보를 의왕과천 국회의원으로 보내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는가 하면 지난 정부에서 3년 동안 우리가 무엇을 느꼈는가.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는 우리에게 세 가지 불안을 안겨줬다. 첫째로 안보의 불안, 두 번째, 경제의 불안, 세 번째,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겨줬다. 우리는 이 불안으로부터 해방되지 않고서는 우리 국민의 생활이 편해질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경제 불안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느낄 것이다. 왜 경제가 그렇게 불안해졌는가. 지난 3년 동안에 문재인 정부가 경제정책을 어떻게 끌어왔는가.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을 우왕좌왕 끌고 온 결과가 오늘날의 우리 경제의 현실이다.

 

그 사람들이 처음에 내세운 게 무엇인가.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성장이다. 소득주도성장은 결과적으로 뭘 가져왔는가. 실업과 경제의 몰락을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피해를 본 분야가 어느 분야인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장 어려운 상황을 지난 3년 동안 겪어왔다. 이렇게 겨우겨우 3년 동안 겪어왔는데 최근에 와서 이 코로나바이러스 균이라는 게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로 넘어온 이래 이 사람들의 경제상황은 더욱더 어려워졌다. 이제는 결국은 폐업을 할 수밖에 없고, 실업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도달했다.

 

그런데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에 대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를 못하고 있다. 그러면 왜 이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이렇게 방치하고 있을까. 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무너져버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실직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제의 가장 밑층이 붕괴되어버린다. 그리고서는 우리나라 경제가 다시 일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도 아무 행동을 보이지 않으니까 저는 이런 의심을 한다. 지난 3년 동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경제적인 실패를 몰락에 가깝게 가져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우리에게 표를 주지 않을 사람들이니까 그대로 놔둬도 괜찮지 않겠는가이렇게 생각을 한다.

 

거기에다가 지금 이 사람들 생각은 무엇인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일반 국민이 신경을 세우고 있으니까 우리의 지난 3년 동안 잘못된 경제정책은 아마 머리에 두지 않을 것이다. 그게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 이러한 안이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경제상황이 지속이 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면 경제 코로나가 쓰나미처럼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랬을 경우에는 실업은 더욱더 양산되게 되고, 우리 경제는 성장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미래는 아주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안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방이 되려면 무엇이 그것을 가능케 하겠는가. 여러분들이 오는 415일 투표장에서 여러분 한 표, 한 표가 여러분들의 지금 경제상황을 바꿀 수도 있고, 또 바꾸지 못할 수도 있다. 여러분들이 415일에 투표하시는 그것이 여러분들의 경제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의 미래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을 하시라. 투표 하나 잘못해서 나중에 한국 경제가 더 험한 상황으로 빠졌을 적에 그때 후회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사람은 가급적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야지 후회하는 날이면 이미 상황은 끝난 것이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를 드린다.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국회 의석의 다수를 차지해서 지금까지의 잘못돼온 정책을 시정해서 여러분의 실생활도 개선하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보다 더 밝게 하기 위해서 이곳 여기 의왕과천에서 출마하신 우리 신계용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주시라. 이렇게 신계용 후보가 당선돼서 국회에 오면 미래통합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고,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이 정부도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 돼야만 우리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경제를 살려내라이러한 것이 국민의 절규로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여기 유권자 여러분에게 당부를 드린다. 이번 415일 총선에 반드시 이 신계용 후보가 여기에서 당선돼서 국회에 입성하도록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린다.

 

오늘 경기 의왕과천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신계용 경기 의왕시과천시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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