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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구로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9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9() 15:30, 서울 구로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오늘 이곳 구로갑·을에 출마하고 계시는 김용태 후보와 김재식 후보의 오는 415일 총선에서 당선을 위해서 지원하러 나왔다. 여러분들, 415일이 어떤 날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이번 415일 총선에서 여러분들이 미래통합당에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주시려면 이곳에서 출마하신 김재식·김용태 두 후보를 반드시 당선을 시켜주셔야 된다. 여러분, 그리 하시겠는가. 왜 이 김용태 후보와 김재식 후보가 이번에 꼭 당선이 돼서 국회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다.

 

여러분들 지난 3년 동안 이 문재인 정부의 여러 가지 실책을 다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매일 매일의 생활과 직결되는 경제상황이 어떻다는 것을 잘 느끼고 계실 것이다. 지난 3년은 경제정책을 청와대가 마음대로 주물렀던 3년이다. 청와대 일자리 수석이라는 과거에 없던 자리를 새로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이라고 하는 것을 국민에게 선전하기 위해서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한두 번 국민에게 그것을 보여주더니 그 이후에 상황판이 없어져버렸다. 왜 없어졌는지 아시는가. 일자리 창출한다고 했지만, 일자리 창출은 되지를 않고, 오히려 청년들의 실업만 늘어나서 그러하다.

 

그 다음에 추진한 게 무엇인가. 소득주도성장을 한다고 했다. 소득주도의 성장을 한다고 했지만, 성장은 이루지 못하고 역시 실업과 몰락을 가져왔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지난 3년 동안의 청와대의 경제정책의 실상이다. 이러한 정책이 앞으로 계속 된다 그럴 것 같으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하는 균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 3개월 가까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경제를 더욱더 심각하게 만들어서 지금 우리 경제가 어디로 갈지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있고, 이런 소상공인·자영업자 옆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근로자들이 생계가 지금 막막해지는 지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와 같은 사태에 대해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무런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러면 결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속되고 있으니까 정부는 굉장히 안이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난 3년간 실패한 이 경제 실책을 어떻게 덮어지지는 않을까하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절대로 지난 3년 동안 여러분들이 느끼신 이 경제의 실상을 절대 감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제상황을 조금만 더 지켜보면 이제는 바이러스가 지나간 다음에 경제 코로나가 도래한다. 경제 코로나가 도래하면 우리 경제상황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겠는가. 실직자는 늘어나고, 경제성장은 멈추고, 소득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면 미래의 여러분들의 생활이라는 것은 더욱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지금 국민은 경제의 불안과 미래의 불안에 허덕이고 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해석할 수 있겠는가. 딱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이번 415일 총선에서 여기 구로의 유권자들께서 이곳에 출마하신 김용태 후보와 김재식 후보를 꼭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셔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이 그 다음날로 바뀔 수밖에 없다.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순간 이 문재인 정부는 자기네들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정책을 가지고는 더 이상 끌고 갈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의 경제정책이 변해서 우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가 있다. 저는 구로에 사시는 유권자 여러분들의 투표를 어떻게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는 수도 서울의 유권자들이 매번 선거 때마다 심판을 해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렇게 발전해왔다.

 

오늘 선거를 맞이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구로에 출마하신 두 분을 당선시켜달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있다. 청와대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경제정책이야말로 굉장히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왜 그러한가. 모르는 사람이 경제정책을 다루다보니까 경제가 이렇게 됐다. 모르면 전문적으로 경제정책을 아는 사람에게 맡겨서 경제를 운용하도록 해야 되는데 청와대는 그저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는 415일 총선에서 또 한 가지 명심하셔야 할 게 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의 질서가 점차적으로 파괴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 정부가 처음에 출발해서 뭐를 시도했는가.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해야 된다고 시작을 했다. 왜 그러한가. 사법부와 언론을 장악해야지 자기네들의 권력이 유지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슨 잘못을 많이 저지르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이 노출되기가 엄청 두려워해서 그래서 언론을 장악하고 그 다음에 사법부를 장악해서 자기네들의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법을 지키고 엄정한 수사를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검찰의 최고총수인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처음에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때는 뭐라고 이야기를 했는가. 대통령 스스로가 우리 윤석열”,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가장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다그러다가 어떤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 속에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그 장관이 누구인지 아시는가. 바로 조국이라는 법무부장관이다. 조국이라는 법무부장관을 임명을 할 적에 국민 대다수가 저런 사람은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을 보여줬고, 각종 언론이 그 사람의 생활에 대한 불합리한 것을 많이 노출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때 집권여당이라는 것은 무엇을 했는가. 집권여당의 국회의원 누구 하나도 그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하고 이야기한 사람이 없다. 그러니 국회가 어떻게 되었는가. 국회가 마치 청와대를 바라보는 거수기·허수아비 국회가 된 것이다. 지난 20대 국회의 활동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질서라는 것이 과연 잘 유지되겠느냐하는 것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최근 선거에서 나타난 아주 이상한 현상이 무엇인가 하면 무수히 많이 출생한 비례정당들이다. 어떻게 행여나 비례대표를 한번 해볼까해서 수도 없이 많은 정당이 생겼다. 이런 혼란을 가져온 것이 바로 이 집권여당의 판단이었던 것이다. 왜 그런 줄 아시는가. 자기네 혼자서는 도저히 선거법을 만들 수가 없으니까 군소정당을 살살 유인해서 자기네들이 목표로 한 세계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 공수처라는 법을 만들기 위해서 이 선거법을 아주 묘하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법을 아마 우리나라에서 처음 들어보셨을 것이다. 그러한 선거법을 만들어놓으니까 지금 수도 없이 많은 정당들이 생겨서 무려 60cm나 되는 투표용지를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지난 3년 동안에 문재인 정부는 경제 실패, 안보 실패, 그 다음에 정치에도 실패를 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 그와 같은 역할을 한 것이 지난 3년이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이 이번 21대 국회, 반드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해서 이 잘못 가는 정부의 방향을 시정을 하고,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체제하에서 굳건히 이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이번 4.15 21대 총선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번 구로갑·을에서 출마하신 김용태·김재식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서 이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국가의 기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서울 구로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식 서울 구로구갑 후보, 김용태 서울 구로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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