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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강북갑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9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9() 10:20, 서울 강북갑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강북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4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 이곳 강북구에서 출마하신 우리 정양석 후보와 김의경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 여러분들, 왜 이 두 후보를 강북구에서 선출해서 국회로 보내야 된다는 이유를 설명해드리겠다.

 

지난 3년 동안 이 문재인 정부의 모든 실책을 다 체험해보셨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가장 매일매일 생활에서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제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라고 말씀드린다. 처음에 이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내세웠는가.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목표로 내세웠다. 그래서 일자리 창출을 국민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자기 집무실에다가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 일자리 상황판을 한두 번 국민에게 보여주더니 그 다음에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왜 사라졌는지 아시는가.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황판 설명을 더 이상 못하게 된 것이다. 그 다음에 이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것이 무엇인가. 소득주도성장을 한다고 그러면서 최저임금을 현실에 맞지도 않게 인상하고, 근로시간을 단축시키는 조치를 했다. 여기에서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이 누구인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장 피해를 보고, 그 사람들이 생존의 큰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문재인 정부를 가리켜서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가. ‘무능한 정부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무능한 정부 속에서 국민은 생활이 매우 불안해졌다. 다시 말해서 경제로부터 불안해지고, 경제가 불안해지니까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미래가 불안하게 됐다.

 

이러한 불안한 경제상황 속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 게 무엇인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균이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균이 들어와서 지금 확진자가 10,000명이 넘고, 사망자가 180명이 넘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기네들의 잘못을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적당히 덮고 지나가지 않느냐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경제상황이 보다 더 엄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상황에 대한 대처를 위한 아무런 방안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가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정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최근에는 그렇게 자주하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도 잘 열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일반 국민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청와대에 확진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나하는 이런 걱정을 한다. 이러한 정부의 행동을 놓고 봤을 적에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고 경제 코로나가 도달하게 되면 우리 경제상황은 말도 없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실업이 늘어나고, 성장률은 줄어들고, 아울러서 소득이 줄어들면 우리의 생활은 점점 더 팍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해온 이 잘못된 경제정책을 하루 빨리 시정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의 심각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가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한다.

 

이래서 어떻게 하면 지금의 이 경제정책을 바꿀 수 있는가. 단 한 가지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415일 총선에서 여러분들께서 이 강북구에서 입후보하신 두 분의 미래통합당 후보를 당선시켜 국회에 보내서 국회에 미래통합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게 될 때 지금의 잘못된 모든 정책이 바뀔 수가 있다. 앞으로 2년 남은 정부가 지금과 같은 정책을 계속하는 것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이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것이다.

 

415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순간에 이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잘못된 정책을 시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왜 시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가. 그 사람들도 자기의 본능적인 것이 발동을 해서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된 것을 시정하지 않으면 우리 생존 자체가 어렵다하는 이런 각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돼야만 우리나라의 경제가 정상으로 굴러갈 수가 있다. 지금 이 경제 코로나가 오게 되면 5·6월 달의 우리 경제상황은 매우 심각하게 변할 것이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꼭 우리 미래통합당의 두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라.

 

그리고 이 정부가 시작하자마자 착수한 사업이 뭔지 아시는가.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한다고 그랬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왜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려고 그러느냐 그 배경은 간단하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숨길게 많고 잘못한 게 많아서 그것이 언론에 노출이 되고 사법부에 의해서 심판을 받을 것이 걱정이 되니까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우리가 큰 혼란을 겪은 적이 있다. 무엇 때문에 겪었는가. 어느 특정인을 장관에 임명하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엄청난 혼란을 겪었다. 그 사람, 누구인지 아시는가. 그 조국이라는 사람을 장관에 임명하려고 그러니까 그 사람의 각종 비리가 터져 나왔다. 그것을 검찰이 수사한다고 하니까 검찰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억지로 장관을 임명하는 과정을 한번 보시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20대 국회에서 무엇을 했는가. 그러는 과정에서 그 사람 장관시키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보았는가.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청와대만 쳐다보는 거수기·허수아비 국회를 운영했던 것이 20대 국회이다. 이 사람들이 다시 21대 국회를 차지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법을 가장 잘 수호하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갖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윤석열이라고 하는 검찰총장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너무나 무서우니까 각종 비리에 쌓여있는 사람들이 이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저 자리에서 끌어내릴까하는 생각을 한다. 이래서 최근에는 그 사람을 옹호하는 후보자들이 또 21대 국회를 향해서 국회를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지키고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보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자기 신념을 가지고 나라의 법을 지키는 사람을 또 보존을 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뭐가 필요한가. 이번 21대 국회에 우리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국회 의석을 과반이상 차지해야만 우리가 그것도 달성할 수 있다. 저는 오늘 여기 강북구 유권자 여러분에게 당부를 드린다. 이 강북구에서 출마하신 정양석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서울 강북갑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양석 서울 강북구갑 후보, 김의경 강북구의원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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