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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현안 관련 긴급 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9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9() 08:30, 현안 관련 긴급 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참으로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이건 말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입에 올려서는 결코 안 되는 수준의 단어를 내뱉은 것이다. 전국의 후보자와 당 관계자들에게 각별히 언행을 조심하도록 지시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을 드릴 수 있다.

 

또 한 번 사과드린다.

 

사실 제가 이 당에 온 지, 열하루 째이다. 이 당의 행태가 여러 번 실망스럽고, 모두 포기해야 하는 건지 잠시 생각도 해봤다.

 

그래도 제가 생의 마지막 소임이라면서 시작한 일이고, ‘나라가 가는 방향을 되돌리라는 국민 목소리가 너무도 절박해, 오늘 여러분 앞에 이렇게 다시 섰다.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여러분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제 총선까지 남은 6일이다.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가 걸린 만큼 최선을 다해보겠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각 나라가 어떤 명분이든 만들어 대대적으로 국가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대학생 지원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초··고 온라인 개학을 하는 날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모든 학부형들과 국민들이 우려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아이돌봄에서부터 모든 가족들이 다 고민하고 있다.

 

더구나 정시, 수시 등 고3 수험생들 학부형들의 애타는 마음은 어떻겠는가.

 

대학 등록금 문제도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의 소득이 급감하고 있을 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을 보태겠다는 대학생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하고, 이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금 당장 즉시 정부는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특별재난장학금으로 지급하기를 바란다.

 

또다시 긴급재정명령권의 발동을 우물쭈물하지 말고 지금 당장 즉시 시행해서 이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바란다.

 

 

2020. 4. 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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