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파(병) 김근식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오늘 이곳에 오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벚꽃이 피고 있는 아름다운 성내천 앞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근식 후보의 지원연설을 하게 돼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우한코로나 위기로 삶이 너무 힘드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문재인정권 들어서면서 서민을 위한 정부라고 했습니다. 지난 3년간 어떻게 됐습니까. 하위 20%에 해당되는 최하위계층의 가처분소득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경제성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 하위계층 소득은 줄었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부가 서민을 죽이는 정부가 됐습니다. 이러고도 좋은 점수 받을 수 있겠습니까. 1분위 계층만 줄어든 게 아닙니다. 2분위 계층, 3분위 계층, 우리 인구의 60%나 되는 국민들의 가처분소득이 지난 3년간 줄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좋은 점수 받으려고, 국민들에게 지금 코로나 위기이니까 정부여당을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고 합니다. 이 말에 속아서야 되겠습니까.
◦ 저는 이곳에서 우리 김근식 후보를 여러분께 자신 있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김근식 후보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기존의 싸우는 국회, 일 안하는 국회에서, 논리, 정책, 능력, 비전을 가진 국회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도보수 진영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지략가, 정책전문가입니다. 김근식 후보의 말을 들으면 미래통합당이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춘 훌륭한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 이번에 미래통합당 통합 과정에서, 저와 함께 혁신통합추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김근식 후보이기에 용광로처럼 풀어냈고, 이제 오로지 ‘바꿔야 산다’를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 이후에 올 엄혹한 경제위기 속에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밝히고 국회에서 실천해 반드시 관철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김근식 후보가 이번 국회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많은 지역이 있지만 제가 보기엔 송파병이 하나의 시금석이 되는 지역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의 핑크 혁명을 이루려면 김근식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여러분 꼭 그렇게 해주셔야 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저도 선거현장에서 주먹인사를 자제하고 대신 마음을 담은 눈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광진(갑) 김병민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우리나라에 젊은 시사평론가가 많이 있지만 김병민 후보는 그야말로 군계일학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정말 뛰어난 실력과 말솜씨를 갖고 있어서 눈여겨봤던 인재이고, 얼마 전에 책을 쓴다고 해서 제가 추천사도 썼습니다. 여러분, 정치가 뭔지 아십니까. 정치는 말입니다. 상대를 설득하고 나의 의견을 상대가 동의하도록 하려면 말이 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글도 되어야 합니다. 김병민 후보는 말도 되고, 글도 되는 사람입니다. 제일 뛰어난 것은 세 아이의 다둥이 아빠라는 것. 요즘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사람 있습니까. 나보다는 가족, 나아가 우리나라를 노심초사 걱정하는 우리 김병민 후보를 국회에 반드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엊그제 제가 보도를 보고 가슴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이 좋고, 지역경제를 살렸던 두산중공업이 도산 위기에 몰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탈원전 정책 때문입니다. 왜 이 정부가 탈원전 정책 했느냐. 판도라 영화 보고 원전 사고 날까봐 탈원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국정을 보면서 그 산업이 가지는 효과에 대해서 면밀히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탈원전 해서 멀쩡한 세계적인 기업을 죽이고 일자리 잃게 만들어 지역경제 도산시킨 것 아닙니까. 한전 1조2천억 적자내게 만들어 전기료를 안 올릴 수가 없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이 정권에 회초리 안 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 지난 3년간 일자리가 왕창 줄었습니다. 이 정부가 늘린 일자리는 전부 세금으로 찔끔찔끔 용돈 주는 일자리입니다. 정작 세금 내는 일자리는 왕창 줄여놨습니다. 이런 일자리 만들어 놓고 서민들 생계 좋아지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 검찰 개혁이란 이름으로 이 정권이 하고 있는 것은 검찰 장악입니다. 그래서 준사법기관인 검찰을 권력의 주머니 속 공깃돌처럼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총선에서 이기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공수처 만들어서 윤석열 총장을 제1번 수사대상으로 삼겠다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 조국을 살리시겠습니까, 윤석열을 살리시겠습니까. 조국을 살리시겠습니까, 경제를 살리시겠습니까. 경제를 살리고 윤석열을 지키려면 이번 총선에서 야당에게 확실한 견제의 힘을 주셔야 합니다.
◦ 이번 총선을 통해서 우리는 바꿔내야 합니다. 바꿔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어둡습니다. 더 큰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고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만일 기존의 정책들을 그대로 유지해 기업들은 떠나고, 일자리를 쫓아내고, 오로지 세금 많이 거둬서 나눠주고, 외교안보의 구멍이 숭숭 뚫리면 대한민국의 위기, 제대로 극복하겠습니까. 그래서 바꿔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 미래통합당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국민들 성에 안 차실 것입니다. 그러나 작년 이후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통합을 했고, 혁신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혁신은 바로 젊고 패기 있고 실력 있는 김병민 후보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와야 됩니다. 광진 발전을 이끌어 갈 기관차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인재로 김병민 후보를 꼭 지지해 주셔야 합니다.
2020. 4. 7(화)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