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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합동 유세 인사말씀 Ⅱ[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7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7() 15:10,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합동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우리와 함께 했다. 누구인가. 지상욱 후보가 오늘 저와 함께 했다. 중구성동구을의 지상욱 후보, 아까 말씀하시는 것 잘 들으셨는가. 제가 옆에서 들으면서 제 이야기 하는 줄 알았다. 우리 지상욱 후보, 목소리 너무 좋다. 우리 지상욱 후보, 너무 멋지다. 거기에다가 실력도 있다. 저는 명예박사밖에 안 되는데 우리 지상욱 후보는 정식 박사이다. 도시개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할 줄 아는 전문가 박사, 누구인가. 제가 직접 연설하는 것은 처음 봤다. 그런데 역시 이름값 하는 구나이렇게 생각했다. 오늘 들어보시니까 잘 하는가. 다시 한 번 우리 지상욱 후보 뜨거운 박수로 성원해주시라. 닮은 우리 둘이 형제와 같이 똘똘 뭉쳐서 서로를 돕고 서로를 세워서 우리 종로와 중구성동구을 함께 국회에 입성하겠다.

 

오늘은 우리 아주 기쁜 날이다. 기분 좋은 날인데 기분 좋은 우리에게 초치는 세력이 있다. 누구인가. 나라 뻔히 잘 성장해가고 있었고, 살기 좋은 나라·융성한 나라 만들어왔는데 지난 2년 만에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이제 3년째 되어 가는데 완전히 폭망하게 생겼는데 우리가 그냥 놔둬도 되겠는가. 안 된다. 우리가 심판해야 된다. 경제 망가진 것은 더 설명 안 드려도 아실 것이다. 경제 망가진 것 때문에 우리 일자리들이 날아가고, 특히 우리 아들·딸들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일자리 없어서 우리 청년들 고통 받고 있는데 이것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누가 이렇게 한 것인가. 잘 살던 나라, 활기차게 미래를 준비하던 우리 청년들이 이런 좌절에 빠진 게 누구의 책임인가.

 

잘 할 수 있는데 망가뜨리고 있다. 잘 살 수 있는데 못사는 길로 가고 있다. 우리 기억이 다 있겠지만, 탈원전 기억나시는가. 여기 있다. ‘세계 최초 원자력 기술이 있다’, 누구에게 있는가. 우리에게 있었는데 지금 원전 어떻게 했는가. ‘탈원전이라는 이름으로 원전을 다 망가뜨리고 있다. 멀쩡한 원전 스톱시키고 있다. 원전 일자리 뺏으니까 원자력 전문가들이 다 지금 외국으로 나가고 일자리 실직했다. 젊은이들도 원자력학과 이제 전망이 없으니까 다 나와서 실업자 되고 있다. 이게 정상인가. 지금 해외에서는 우리 원자력 사가겠다고 수많은 돈을 내려고 그랬는데 우리가 탈원전하니 그 나라들이 우리 원전을 사가겠는가. 그러니 탈원전은 ()경제정책이다. 동의하시는가. 우리가 원전 잘했으면 몇 조원, 몇 십조원을 쉽게 우리가 벌 수 있었는데 그것을 망쳐버린 것이다. 누가 그랬는가.

 

우리가 원전그러니까 남의 일로 생각하는데 바로 우리 일이다. 원전 제한하니까 탈원전 정책 때문에 이제 전기료가 올라가게 생겼다. 그저 6개월, 1년 동안은 버틸 수가 있지만, 한전 1조 흑자 내던 기업이 1조 적자나는 기업으로 한 순간에 바뀌어버렸다. 그러면 한전이 나중에 어떻게 하겠는가. 이 적자 메우려고 어떻게 하겠는가. 전기료 올릴 것이다. 전기료 누가 내야 되는가. 우리가 내야 된다. 이것 정상적인가. 싼 값에 좋은 전기 잘 쓰다가 갑자기 이 정권 들어서 탈원전인지 뭔지 이래가지고 질 나쁜 전기, 값비싼 전기 쓰게 생겼는데 이것 그냥 놔둬서 되겠는가. 심판해야 된다. 반드시 우리가 심판해야 된다.

 

소득주도성장듣기도 싫으실 것이다. 멀쩡하게 잘 되던 우리 경제, 소득주도성장이라고 하는 듣도 보도 못한 성장이론을 가지고 갑자기 우리 국민들 앞에 경제실험을 해서 고통을 누가 받고 있는가. 우리가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받고 있다. 그 어려움은 고스란히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경제적 약자들에게 이 고통이 다 넘어가고 있다. 이것 정상적인가. 우리 국민 여러분들에게 그 고통들 다 가고 있는데 여러분 그냥 보고만 있으시겠는가. 심판해야 된다.

 

경제는 망가지고 돈 들어오는 데 없으니까 이 정권이 하는 일 보시라. 세금 폭탄을 매기는 것이다. 돈을 막 써야 되는데 돈 들어올 데가 없으니까 결국 국민들의 주머니를 터는 것이다. 그래서 세금 엄청나게 올라갔다. 정말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세금주도성장을 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가. 비정상적이다. 결국 그 세금 다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인가. 우리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이다. 이런 정부, 우리가 믿어도 되는가. 심판해야 한다.

 

이 주변에도 상가들이 많이 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우니까 상가들이, 점포들이 돈 못 버는 것 아시고 우리 착한 임대인들이 전세 깎아주고 있다. 그런 소식 들으셨는가. 우리 착한 임대인들은 어려운 경제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임대료 깎아주고 있는데 이 정권은 거꾸로 뭘 더 털고 있는가. 세금을 탈탈 털고 있다. 이게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우리가 꿈꾸던 그런 정부인가. 아니다. 반드시 이런 못된 정권, 우리가 심판해야 된다. 심판의 기회가 왔다. 415일 총선에서 이 무도한 정권, 무능한 정권, 위선 정권, 심판해야 된다. 우리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된다.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심판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심판 안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이야기 잠깐하고 마칠까한다. 우리 숭인동 주민 여러분들께서 지금 삶이 참 어렵다. 지역경제가 어렵다. 일하는 것도 힘들다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우리 집도 너무 낡았다. 고쳐야 된다이런 말씀들을 하신다. 그래서 우리 도시를 좀 바꾸는, 도시를 새롭게 하는 이런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도시를 바꾸려고 하면 그 바꾸는데 찬성하는 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찬성을 하지 않는 분도 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도시를 다시 세우는 것이 필요한데 찬성하는 분도 있고 반대하는 분도 있다. 이럴 때 하는 방법은 그 지역주민들의 뜻에 맞게 맞춤형으로 바꾸는 것이다.

 

우리 숭인이 딱 그러하다. “도시 바꾸자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 힘드니까 바꾸지 말자이런 분도 있다. 우리 지역주민들의 뜻에 맞게 맞춤형 도시 살리기 운동을 제가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 괜찮으신가. 맞춤형으로 차근차근 바꿔서 오래된 우리 숭인 확 바꿀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함께 모으고자 하는데 여러분 뜻을 같이 하시는가. 그래서 오래된 우리의 숙원사업들 하나하나 고쳐가고, 그런데 사정이 있어서 우리는 나중에 하겠다그러면 굳이 지금 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좋은 모델들을 만들고, 지킬 건 지키고 이런 맞춤형 도시 새로 만들기우리가 같이 해나가면 우리 숭인동이 확실하게 바뀔 것이다.

 

여기 봉제공장들 많이 있다. 조금 아까도 가봤지만, 아주 열악하다. 밤늦게 일하시는데 환경이 너무 나쁘다. “왜 밤에 일하시냐했더니 내일 새벽에 납품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그러니 밤새 할 수밖에 없는데 여건 환경은 너무 나쁘다. 그래서 제가 아까 창신동에 가서 말씀을 드렸는데 숭인동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봉제사업 특구를 지정해서 봉제산업을 확 바꾸겠다. 돈 많이 벌 수 있는 봉제산업으로 바꾸겠다. 건강 걱정 없이 안전한 봉제공장으로 바꾸겠다. 청년들도 와서 일하고 싶어 하고,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젊은 봉제공장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 그렇게 바꾸어가겠다.

 

또 한 가지, 여러분 주차가 어려우신가. 주차 힘드실 것이다. 저희가 주차공간을 확보해보겠다. 골목골목마다 주차공간을 찾아서 만들어서 골목이 주차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지하를 최대한 활용해서 지하공간에 주차장을 만듦으로써 우리 숭인동의 주차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우리 시장들 이제 많은 애로들이 해소될 것이다. 우리 경제, 좋아질 것이다. 우리 문제들이 풀어질 것이다. 이제 우리 무도한 문재인 정권 심판하고, 희망의 새 나라로 함께 나아가자. 그러려고 하면 바꿔야 된다. 문재인 정권, 바꿔야 된다. 바꿔야 산다. 바꿔서 살리자. 제가 앞장서겠다. 여러분, 함께 가겠는가. ‘대한민국 살리기함께 하겠는가. ‘경제 살리기함께 하자. 바꿔야 산다.

 

오늘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합동 유세에는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7.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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