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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노원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6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6() 17:20, 서울 노원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노원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이번 415일 총선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갑··병 이 세 곳에 출마를 하신 이노근·이준석·이동섭 이 세 분의 지원을 하러 왔다.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이 세 분을 꼭 당선시켜주시겠는가. 이 세 분이 꼭 당선되어야 할 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 잘 경험해보셨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무엇을 잘했는가. 문재인 정권이 지난 3년 동안 모든 분야에서 하나도 제대로 이룩한 게 없다. 제가 다른 것은 이야기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경제 분야에 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다. 경제는 소득주도성장을 하겠다고 내세우고 3년 동안 이끌어왔는데, 3년 동안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가서 폐업과 실업만 양상하는 그러한 정권이었다.

 

여기에서 제일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가 하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다. 또 이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일하는 우리 근로자들 이런 사람들이 제일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지난 3년을 최저임금이다, 52시간이다 이렇게 해서 제일 어려운 환경을 어렵게 견뎌서 왔는데 지금서부터 78일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이 사람들의 경제 형편이 더욱더 형편없어졌다. 과연 이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생존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또 거기에 종사한 사람들이 실업이 돼서 소득이 떨어지니까 생존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부는 아무 대책이라고 하는 것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저 코로나 사태를 잘 수습했다이렇게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고, 자기네들이 마치 스스로 잘한 것처럼 자랑만 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들, 이 코로나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을 볼 적에 초기에 이 정부의 행동을 보면 우왕좌왕, 코로나 사태라고 하는 것의 심각성도 인식을 못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금지를 시키라고 해도 그 말도 안 듣고, 그저 코로나 사태가 며칠 안이면 금방 해소가 될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이렇게 진정 기미를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구축해놓은 의료체제와 그 의료체제를 바탕으로 해서 열심히 불철주야 노력했던 의사·간호사, 의료 모든 종사원들, 이런 사람들의 노고로 거기에 덧붙여서 국민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이 정도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코로나 사태의 과정을 아시아의 대만이나 홍콩, 싱가포르와 비교할 것 같으면 이것은 낙제생이다. 낙제점수를 받는 그 결과를 가지고서 마치 잘한다고 선동하는 것이다.

 

그것까지 그렇게 인정을 하더라도 코로나 사태가 왔으니까 지난 3년간 잘못된 상황이 이 코로나 사태로다가 해결될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것이 지난날의 잘못을 모두 파묻혀버려서 마치 자기네들이 이번 415일 총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현명하신 이 노원구의 유권자들께서 지난 3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할 적에 절대로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던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지금 우리나라 사정이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내세우는 게 뭐가 있는가. 정책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지 않고, 뜬금없이 어느 특정인을 거명하면서 그 특정인을 다시 살려내야 되겠다고 이야기한다. 그 특정인이 누군지 아시는가. 그 사람은 이미 작년에 국민의 마음속에 탄핵이 돼서 장관에 임명되자 한 달 만에 그만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원리 하에서 모든 특권을 향유했던 사람이다. 그런데도 이 사람이 떳떳하게 국회에 나가서 나는 사회주의자다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이런 사람을 살려서 대한민국을 앞으로 사회주의 만들겠다는 것인가. 저는 도저히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와 이 정부의 행태를 이해를 못한다.

 

한편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대한민국의 법을 엄정하게 수호하겠다고 하는 검찰총장을 어떻게든지 끌어내리려고 각종 모함을 다하고 있다. 왜 그러는지 아시는가. 이 사람들이 너무 잘못한 게 많아서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꿋꿋하게 자기의 신념에 사로잡혀 일관성을 보이니까 그게 싫은 것이다. 그 사람들이 이번 415일 총선에서 승리를 해야만 그런 검찰총장을 끌어내리고, 자기네들이 범죄를 숨길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이 노원구의 현명하신 유권자들이 그와 같은 속임수에 절대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묻는다. 조국을 살려야 되는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야 되는가. 여러분들, 잘 아실 것이다. 무엇을 살려야 되는가. 경제를 살려야 된다. 지금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치유가 되면 제가 강조한다. 경제 코로나가 도래하게 되어있다. 지금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세계 무역질서 자체도 변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가 종전처럼 자유롭게 우리 상품을 해외에 팔 수 있는 가능성도 줄어든다. 그러면 대한민국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들 아마 짐작하실 것이다.

 

이런 중대한 사태 속에서 아무런 감각이 없다. 대통령의 요즘 표정을 보시라. 심각성이라고는 느껴지지가 않는다. 아마 자기 집에 불이 났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 자기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처럼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현재 정권의 최고책임자이다. 앞으로 남은 2년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지난 3년과 똑같은 결과를 가져오고 우리 경제는 더욱더 침몰할 수밖에 없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번 415일에 이곳 노원에서 출마하신 이 세 분을 국회에 보내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그 다수 의석의 힘으로 막강한 의회의 권력을 행정부를 견제하는데 쓸 수가 있다. 415일 날, 이곳에서 출마하신 이노근·이동섭·이준석 후보, 이 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면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면 그 이튿날로 이 정부는 변할 수밖에 없다. 이 정부도 살아야하기 때문에 생존의 본능을 갖고 있어서 미래통합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면 자기의 생존에 대한 위협을 느껴서 지금까지의 잘못된 정책을 바꾸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게 이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 남은 2년 동안에 지난 3년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견제를 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여러분들, 이 점을 명심하시라. 한 사람, 한 사람의 투표가 잘못되게 되면 나라의 운명을 다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이번 국회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라고 하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각자 자기의 권능을 행사하느냐, 그러지 못했다. 그 사람들은 단순한 청와대만 쳐다보는 거수기의 역할밖에 한 게 없다. 여기에 더군다나 이번 총선에 청와대 측근이라고 하는 돌격대들이 많이 출마를 했다. 그 사람들이 당선돼서 국회에 들어가서 거수기와 더불어서 돌격을 하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지금 예측을 할 수가 없다. 이것만큼은 우리가 절대적으로 방지해야 된다. 우리는 세계 역사에서 그런 걸 배웠다. 멋모르고 투표 잘못해서 나라를 완전히 패망을 시키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도 반성을 하고 살아야 하는 그런 국가를 보았다. 우리는 그걸 절대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저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열의와 같은 국가 사랑에 대한 열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 더욱이 서울 유권자들은 대한민국 정치사를 항상 변화시켜온 유권자들이다. 이번 415일에도 여러분들의 저력을 발휘해서 이곳에 출마하신 세 분의 미래통합당 후보를 당선을 시켜서 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점을 꼭 시정해서 나라의 미래가 밝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서울 노원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노근 서울 노원구갑 후보, 이동섭 서울 노원구을 후보, 이준석 서울 노원구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6.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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