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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서울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6

46일 서울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제 선거가 9일밖에 남지 않았다. 대략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으로 지금 들어갈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서울에서 입후보하신 미래통합당 우리 후보님들께서 그동안 많은 애를 쓰셨기 때문에 대략 각자 지역에서 어떠한 지금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잘 판단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서울시의 유권자들의 판단 능력을 무조건 믿는다. 대한민국의 선거 역사에서 서울시 유권자가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변경시켜온 사례를 우리가 읽을 수가 있다. 1958년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게 한 계기도 만들어줬고, 1978년 공화당 정권이 무너지는 계기도 만들어줬고, 1985년 오늘의 민주화를 가져오는 선거결과도 서울시 유권자들이 만들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서울시 유권자들이 지난 3년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판단을 어느 유권자보다도 잘 할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415일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이 많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을 보면 여러 분야에 있어서 실적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나쁜 실적이 우리 경제이다. 그릇된 경제정책으로 인해서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이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즉, 서민의 생활이 가장 어렵게 된 시대가 바로 이때이다. 이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서 거의 실업에 가까운 지경을 헤매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더욱더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심지어는 생존의 위협을 느낄 정도까지 왔다고들 이야기한다.

 

제가 최근에 지방도 좀 다녀왔지만, 일반적인 여론이 시대는 많이 바뀌었지만, 옛날에 선거 구호로 나타났던 못살겠다! 갈아보자!’라고 하는 것이 일반 유권자들의 심정이라는 것을 제가 파악을 했다. 이렇게 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능동적인 대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운 소위 소상공인·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어려운 근로자들 이런 사람들을 빨리 구제하기 위해서 제가 정부의 재정을 한 20% 재조정해서 그 사람들부터 생계 대책을 빨리 세워 달라. 국회가 열릴 수 없기 때문에 대통령 긴급명령을 발동해서 이 문제를 빨리 풀어보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야기한 게 무엇인가 하면 추경을 먼저 한다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다. 이러면 추경하다가 결국 가서 2~3개월 지나면 그 사람들이 생존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저는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권이라고 하는 것을 과거에 보지를 못했다.

 

이런 아주 막중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요새 한다는 소리가 무엇인가. 어느 특정인을 살려내자하는 이런 소리가 나왔다. 이 사람이 말만 하면 사람이 먼저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사람 먼저라는 이야기가 조국이라는 사람으로 귀결된 것 같다. 조국을 살릴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통합당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먼저 살려야 된다고 본다. 가구당 100만원씩을 준다고 이야기를 해놓고 이게 언제 줄지도 모르는 그러한 지금 형편에 처해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말을 뱉어놓고서 이제 와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고 못하는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있다.

 

최근에 이 코로나 사태를 보내면서 정부가 무엇을 했는가. 자기네가 마치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세아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대만·싱가포르·홍콩 이런 나라에 비해서 보면 코로나 사태의 극복이라는 것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초기에 외국인 입국 금지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감염 문제를 제대로 처리를 했을 것 같으면 지금과 같은 숫자의 확진자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180여명의 희생자도 나오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그것을 마치 자기네들 업적처럼 선전을 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정부의 입장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

 

저는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서울시 유권자들이 너무나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서울시의 유권자들이 이번에 정부의 그릇된 정책을 단호히 판단을 할 것 같으면 415일 선거결과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제가 미래통합당의 승리로 예견할 수가 있다. 지금 초기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좀 어렵지 않느냐하는 이런 소리를 하고 있지만, 저는 과거의 선거의 경험을 놓고 봤을 적에 초기에 나타나는 이러한 여론조사가 선거결과와 직결된다고는 절대 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 유권자들의 역량을 믿고, 우리 후보자들이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하신다면 소기의 목적은 반드시 달성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후보자님들께서 유권자를 믿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아무리 딴 이야기를 해도 유권자의 판단이 틀릴 것 같으면 우리가 결과를 예측을 하지를 못한다.

 

우리 정부의 실태를 볼 것 같으면 이게 도대체 과연 정부로서 해야 할 일인가 생각이 든다. 선거를 맞이해서 그 막중한 문제들이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엉뚱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한마디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지난 4년 동안에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의 행태가 어떠한가. 단순한 청와대를 바라보는 거수기 역할밖에 못했다. 더군다나 지금 이번 총선에는 청와대 돌격 부대들이 상당히 많이 지금 후보자가 되고 있다. 이 사람들이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국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이 사전에 다 예견할 수가 있다. 우리가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볼 적에 그와 같은 국가를 구성을 해서 권력에 맹종하는 의회가 될 것 같으면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해놓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다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저는 유권자들에게 당부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투표가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나라가 잘못된 다음에 아무리 후회를 해봐야 그때는 이미 상황은 끝나버린다. 이 점을 명심하시고, 이번 415일 총선에서 얼마나 명확한 판단을 하실 수 있느냐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시라. 그렇게 판단이 서시면 반드시 우리나라 정치의 변화를 여러분들이 가져오셔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415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을 많이 당선을 시켜서 국회가 강력해졌을 때 행정부를 통제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해서 행정부를 통제를 하게 되면 지금까지 잘못된 것이 다시 실현될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이 정부의 행동은 그 이튿날부터 변경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돼야만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룩한 민주주의·시장경제를 확립해가면서 우리나라의 미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번 4.15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를 드린다.

 

<나경원 서울 선대위원장>

 

이번 선거는 그야말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조국 살리기, ‘경제 살리기. ‘조국 부활이냐, ‘민생 부활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지금 현재 총선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집권여당 민주당의 존재감은 거의 제로이다. 존재감이 없다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다. 그들에게 진보의 가치 이런 것도 없다고 본다. 정말 수많은 정권과 정당을 보았지만, 이렇게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정권과 정당은 처음 본다. 더불어민주당이나 열린민주당은 우리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 김대중의 민주당도 아니고, 노무현의 민주당도 아니고, 그리고 김근태의 민주당도 아니다. 김대중의 서민도 없고, 노무현의 원칙도 없고, 김근태의 민주가 없는 가짜 민주당이다.

 

이번 총선의 오로지 키워드는 조국 살리기이것이 여당 총선 전략 키워드라고 보인다. 조국 부활 세력이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다. 어제 동작을 찾아와서 저에게 온갖 독설을 하고 간 임종석 비서실장이 저는 그 대표적 인물이라고 본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아마 급하긴 급했나보다. 얼마 전에 언론을 보니까 아이폰이 열렸다고 한다. 그래서 급하긴 급한가보다. 저한테, 우리 당한테 이런 말 했다. “싸움꾼이다이런 말 했다. 맞다. 우린 불의에 맞서서 싸웠다. 저항했고, 막아야만 했다. 지금 국민들께서 직면하고 있는 50cm에 육박하는 정당투표용지 어디가 어느 정당인지도 모르는 체 혼란스러워하는 유권자, 서로 자기가 위성비례정당이라고 우기는 이런 촌극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저희가 막아야만 했었다.

 

또 이제는 공공연하게 이런 이야기한다. 정권 나팔수 방송인 MBC와 짜고 지금 공수처 수사 1호 대상이 윤석열 총장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7월 공수처만 만들면 자신들의 소위 저희가 이야기하는 친문비리게이트 모두 묻고 갈 수 있다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결국 그렇게 하고 조국도 살려낼 수 있다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미래통합당, 작년 내내 이런 정말 오만한 정권, 이런 자신들 밥그릇 챙기고 기득권 챙기는 정권하고 싸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저희가 옳았다는 것, 국민들께서 아마 선거법 앞에서, 선거제도 앞에서 정말 절절히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번 선거, 국민들 밥그릇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는 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여야 된다. 결국 이 코로나 위기 이후에 올 세계적인 대공황과 함께 올 대한민국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끌어가고 국민들 밥그릇을 챙겨줄 미래통합당을 선택함으로써 저희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갈 선거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린다.

 

그리고 그 선거의 승리의 중심에는 바로 서울의 선거 승리가 있다는 말씀도 드린다. 서울지역 유권자 여러분들은 어느 지역 유권자 여러분들보다도 못지않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큰 애정과 애국심이 있다고 저는 믿는다. 우리 서울지역의 현명한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이제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하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통합당에게 많은 지지해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저희 서울 승리 확신한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최근 교묘한 관권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 코로나 위기를 지난 3년 실정을 잊게 만드는 선거 전략으로 노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 위기 지원을 모두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에 대한 자화자찬이 여권의 가장 큰 전략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금이 자화자찬 할 때인가. 초기 대응을 잘못해서 1만명 넘는 확진자가 생겼고, 사망자도 이미 180여명에 이르고 있다. 자화자찬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확진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더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수도권의 환진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지금은 경계를 하고 대비를 해야 할 때이지 선거에 득을 보려고 자화자찬을 할 때가 아니다.

 

이 정권은 경제 살리기에는 실력이 없지만, 정치쇼에는 참 재주가 많다. 대통령이 선거 시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핑계 삼아 지방을 순시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에 한 번도 참석 안하다가 선거 앞둔 올해에만 참석하더니 41일 구미를 방문하고, 5일에는 식목일을 핑계 삼아 강릉을 방문했다. 다 접전지역이다. 대통령의 교모한 선거지원이다. 역대 대통령이 이런 일을 노골적으로 한 적이 없다. 남은 선거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선거지원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행보를 자제해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그 현란하고 집요한 선거공작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다. 검찰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미뤄놓았지만, 이 또한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다. 이 정권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한 일을 어떻게 자행했는지 알고 투표에 임해야 하는데 그것을 감추게 되고 말았다. 최근 부정선거 비밀의 열쇠를 열어줄 휴대폰 암호가 풀렸다고 한다. 실체적 진실이 꼭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의 관련 당사자인 황운하 전 울산 경찰청장을 대놓고 공천하는 이 정권의 위선과 가식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여권이 총선 이후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비례위성장당 둘이 교섭단체를 만들어 그 힘으로 공수처를 완전히 장악해서 첫 번째 대상으로 윤석열 총장을 잡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라임 게이트 사건 등 줄줄이 늘어서 있는 권력형 비리게이트와 울산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겠다는 것이다. 공수처로 넘기겠다는 것이다. 진보의 지성인 최장집 교수가 말했듯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는 이 집권세력의 도덕적 파탄에 있다고 한 진단이 전혀 틀리지 않다. 이런 상식과 합리,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공화주의를 유린하는 정권에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이 나라는 그야말로 친문패권세력의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바꿔야 산다!”

 

 

2020. 4. 6.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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