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양천(을) 손영택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저는 오늘 잘생긴 남자, 손영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참 힘드시죠. 이번 코로나 위기로 많이 힘드실 줄 압니다. 저희 미래통합당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이 코로나 위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상인 여러분에게 획기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 최근에 이 정권이 코로나 지원금을 국민 70%한테 준다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원금 줘야 되지만 선거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실제로 6월이나 7월이 돼야 이 돈이 나올 텐데, 저희 입장에서 보면 ‘지원금 가지고 선거운동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국민들 너무 어려우니까 지원금 줘야 됩니다. 근데 줄려면 빨리 줘야 하고, 70%만 주는 게 아니라 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빨리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을 사용하면, 100조의 예산을 당장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 돈 가지고 상인들에게는 월 천만원까지, 일자리 잃은 분들에게는 5백만원까지 긴급히 지원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즉각 시행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긴급재난지원금도 70% 국민들에게만 지급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으로 예산 확보하면, 100% 국민들에게 바로 줄 수 있습니다. 6월-7월까지 기다리고 추경예산 통과시키려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사람들이 숱하게 널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재난지원금은 가장 중요한 것이 신속하게, 그리고 필요한 곳에, 과감하게,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 이번 총선은 누가 뭐라 그래도 이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선거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총선에 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째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이 정권이 ‘잘했느냐, 못했느냐’, ‘잘 살게 됐느냐, 못 살게 됐느냐’, ‘외교를 잘했느냐, 안보를 잘했느냐, 공정사회를 실현했느냐, 민주주의를 제대로 했느냐’ 이걸 여러분들이 지난 3년 겪은 바들을 잊지 않으셔야 됩니다. 이 지역의 국회의원이었던 김용태 의원이 텔레비전 토론에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상대 여당 의원한테, 이 정권이 지난 3년 동안 잘한 게 있으면 하나만이라도 얘기해 보라고. 저도 똑같이 묻고 싶습니다. 경제 잘했습니까. 민생 잘 챙겼습니까. 외교 잘했습니까. 안보 잘했습니까. 북한 핵무기 1미리도 못 없앴습니다. 미국 하고도 관계가 엉망이고, 일본과는 최악인 외교를 만들었습니다. 공정사회를 외쳤지만 이 정권 들어서면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했지만 뭐가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웠습니까. 기회는 아빠찬스 쓰고, 과정은 문서조작하고, 결과는 부정입학 하는 이게 공정입니까. 이 위선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야 됩니다. 김종인 위원장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국을 살릴거냐, 경제를 살릴거냐. 이 정권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에게 몰려오는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서 윤석열 총장을 거꾸러뜨리고, 조국 수호를 외치기 위해 개싸움국민운동본부를 조직했던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이 정권을 보위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환기입니다.
◦ 두 번째로 이번 총선은 전환을 해내야 합니다. 무엇을 전환 해야겠습니까. 국정기조를 대전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 밑으로 추락할 수 있는 그런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확실히 심판하고, 회초리를 들고, 야당에게 견제의 힘을 주셔야 합니다. 이 국정기조를 대전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여러분 제가 탈원전 하나만 예를 들겠습니다. 이 정부 들어서 탈원전 한답시고 원전 중지하고, 안 짓고 하는 바람에 멀쩡한 흑자 기업이었던 두산중공업이 완전히 망할 지경이 되었고, 그 때문에 일자리가 수만 개 없어졌습니다. 창원과 지역 경제는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전은 작년에 1조3천억의 적자를 내고, 그것 때문에 이제 전기료를 안올릴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이 와중에 호남 표 얻으려고 한전공대를 지금 이 시점에 짓겠다는 겁니다. 오로지 표만 생각하고, 오로지 정권 유지만 생각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관념에만 젖어있는 이 정권을 전환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전환을 시켜주셔서 국정기조를 대전환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손영택 후보 같은 젊고, 유능하고, 전문능력을 갖춘 후보들이 대거 국회로 들어가서 견제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저는 우리 손영택 후보 사무소에 들어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에 본 적도 있지만, ‘저분이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능합니다.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보통 유능하면 사람이 따뜻하지 않은데, 이 손영택 후보는 사람이 따뜻합니다.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후로, 거의 매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하나하나 정리한 자료가 사무실 전체를 꽉 채운 것을 봤습니다. 그걸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국회의원을 해야 될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말로 국회에 간다고 중앙정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애환, 노고, 요구, 열망을 제대로 담아서 그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정책으로 참된 일꾼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안 뽑으면 누굴 뽑겠습니까. 우리 양천 주민 여러분들이 이번에 꼭 손영택 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서 대한민국 국정기조를 전환하고, 지난 3년간 제대로 한 것 하나 없는 이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손영택 후보를 뽑아서 지역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큰 동량으로 세워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곳 양천이 핑크선거혁명의 출발지가 되기를 간곡히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마포(갑) 강승규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곳 광장에 벚꽃이 활짝 피려고 하는데, 이 벚꽃 색깔이 뭔 줄 아십니까. 밀레니얼 핑크라고 합니다. 저희도 핑크를 입고 있는데 같은 핑크계통입니다. 이번 4.15선거를 저희 미래통합당에서는 핑크선거혁명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왜 핑크혁명을 일으켜야 하느냐. 이번 4.15총선은 누가 뭐래도 지난 3년 문재인정권이 중간고사를 보는 선거입니다.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부 열심히 안하고 성적만 좋게 받으려고 하면, 이거 되겠습니까. 전문경영인에게 3년간 기업을 맡겨 놓고 그 경영인이 경영을 잘 해서 흑자경영을 했으면, 칭찬해주고 상을 주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전문경영인에게 기업을 맡겨 놓으니까 적자투성이의 기업을 만들어놨다고 하면 상을 줘야 되겠습니까, 벌을 줘야 되겠습니까. 만일 우리 국민들의 정기가 살아있고, 지혜가 살아있고, 위대한 국민들이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이번 4.15총선에서 국민들이 회초리를 단단히 들고 이 정권의 종아리를 때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지난 3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왔다고 해서 지난 3년 싹 잊고 대충 넘어가자 하면 안 됩니다. 지난 3년 외교가 제대로 됐습니까. 미국하고는 엉망이고, 중국하고는 굴종하고, 일본하고는 최악입니다. 안보 제대로 됐습니까. 북한 핵무기 1미리도 못 없앴습니다. 북한바라기만 하다가 안보에 구멍 숭숭 뚫어놨습니다. 경제 잘됐습니까. 작년 미국 경제가 최고 호황이었습니다. 중국 경제도 6.1% 성장했습니다. 다우지수가 2만7천 포인트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경제 어떻게 됐습니까. 주저앉았습니다. 주식 하시는 분들 작년 주식 재미 보셨습니까. 현장의 장사하시는 분들 문 닫은 곳들이 수두룩하고, 장사 못해서 하루 벌어먹기 힘들다는 분들이 숱합니다. 이런 상황 만들어놓고, 경제 잘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일자리 늘리겠다고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딱 만들어놨지만, 일자리 늘었습니까. 지난 3년간 3040대 우리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는 왕창 줄었습니다. 60대 이상 고령자들이 국민 세금으로 한 달에 20만원, 30만원 버는 단기알바는 확 늘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늘리는 일자리만 늘었습니다. 용돈도 안 되는 그런 일자리는 늘고, 우리 생계를 보전하고 아이를 키워야 하는 그런 소득을 보전하는 일자리는 하나도 늘지 않았습니다. 세금 내는 일자리는 줄고,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는 늘었습니다.
◦ 이 정권 들어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됐습니까. ‘기회는 아빠찬스고, 과정은 문서조작이고, 결과는 부정입학’인 그런 사회를 지키겠다고 지금 난리 아닙니까. 윤석열 총장을 왜 쫓아내지 못해서 난리법석입니까. 그들의 위선, 그들의 가식, 그들의 비리를 파헤치고 그걸 하나하나 들춰내니까 못 견디겠다는 것 아닙니까. 오늘 두 가지 뉴스를 봤습니다. 하나는 울산부정선거에 휴대폰 비번이 풀렸다는 겁니다. 선거 끝나고 나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울산부정선거, 관건선거의 비밀이 하나씩 들어나게 돼 있습니다. 또 하나는 라임게이트, 청와대 행정관이 막았다는 거 아닙니까.
◦ 이런 나라가 온전한 나라입니까. 이런 나라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 나라입니까. 진보 학계의 거물이고 우리나라 합리적 진보 지식의 대표인사라 할 수 있는 최장집 교수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위기는 진보의 도덕적 파탄 때문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딱 맞는 얘기 아닙니까. 위선을 일삼는 정권, 가식을 일삼는 정권, 내로남불의 정권에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어떤 정권에 회초리를 들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난 3년 이 사람들이 한 일, 여러분들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은 지난 3년의 일들을 반드시 환기하셔서 그 엄정한 손으로, 냉철한 머리로 채점표를 매기셔야 됩니다. 그 채점표가 잘못되면 단순히 여러분들의 채점이 잘못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채점을 잘못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채점에 대한 책임도 우리 국민들이 함께 져야 될 것입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저는 기가 차는 것이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도 이야기 하셨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초기에 잘 잡았으면 우리나라 확진자가 만 명이 넘었겠습니까. 180명의 아까운 생명이 죽음에 몰렸겠습니까. 대만, 홍콩, 베트남, 몽골 등 중국인 통제한 나라들은 지금 사망자가 5명이고 아예 없는 곳이 두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하고 비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현재 잘못한 나라들, 그런 나라들 하고 비교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대한민국이 미국, 이탈리아 같은 이런 나라들보다 그래도 근근이 막고 있는 것은 우리 헌신적인 의사들의 눈물 나는 노력 그 덕분이고, 사스·신종플루·메르스 거치면서 체계적으로 완성한 방역체계 덕분입니다. 그런데 이 정권은 자기가 잘해서 그런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화자찬 합니다. ‘내가 잘했으니까 표 찍어주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총선 앞두고 긴급히 지원해야 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돈 써야 됩니다. 지원해야 됩니다. 돈 풀어야 됩니다. 미증유의 위기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돈 어디서 가져올 것이냐. 돈 어떻게 쓸 것이냐.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디서 가져와야 하느냐..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미 경험이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세계에서 제일 잘 극복했다는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그 당시 청와대 있었습니다. 9월에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5월에 편성된 예산을 금융위기가 터진 다음에 완전히 바꿨습니다. 금년에는 이미 예산이 통과됐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습니다.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을 해서 100조를 확보해야 됩니다. 그 100조를 가지고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하면 됩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알고 있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 간단한 방법을 왜 안합니까. 하면, 여러분들 6월, 7월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어려운 상인들에게 40만원 줘서 해결됩니까. 60만원 줘서 해결됩니까. 일자리 구할 수 있습니까. 일자리 유지하고, 장사를 코로나 이후에도 하게 하려면 적어도 몇 천만원까지는 지원해줘야 몇 달이라도 버틸 것 아닙니까. 해 줘야 됩니다. 일자리 지키라고 해 주는 겁니다. 위기 때 제일 중요한건 일자리를 지키는 겁니다. 코로나 경제 위기 끝날 때까지 일자리 유지하려면 충분한 돈을 지원해줘야 됩니다. 그 돈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불용예산 같은 거 돌려서 긴급한 곳에 지원하라는 겁니다. 만일 국민 전체에게 돈을 나눠줘서 경제 살리는데 도움이 되게 하려면 70% 국민에게 주는 게 아니라 100% 국민들에게 다 줘야 됩니다. 왜 70%만 줍니까. 30% 국민들은 우리 국민 아닙니까. 세금만 내고, 중요할 때는 왜 돈을 못 받습니까. 30% 가운데 ‘내가 부자니까 안 받아도 돼요’하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됩니다. 다 주세요. 다 주고, 국민들로 하여금 쓰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아마 황교안 대표가 발표할 텐데 우리는 이왕 줄 거 찔끔찔끔 주지 말고 인당 50만원씩 확실하게 줘서 경제 살리는데 도움이 되게 할 것입니다.
◦ 이렇게 주면 국민들 사이에 불화가 안 일어나고, 혼란도 안 일어나고, 몇 달 있다 주지 않아도 되고, 지금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도 늘려서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주되 확실히 주고,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되도록 주는 게 중요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주고, 선제적으로 주고, 충분히 줘라. 이게 미래통합당의 정책입니다. 이게 옳지 않습니까.
◦ 저는 우리 강승규 후보하고는 동지 관계입니다. 나라를 바꾸기 위해 함께 일을 했고, 그리고 제가 누구보다도 강승규 후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분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뭘 해야 할지 아는 사람입니다. 마포의 발전, 서울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정책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포 발전시키겠습니까, 못 시키겠습니까. 마포 발전 확실히 시킬 수 있는 사람, 강승규 입니다.
2020. 4. 5(일)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