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5(일) 15:40, 충북 청주 후보 지원 유세 및 민생현장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오늘 이곳 청주에서 출마하시는 미래통합당 네 분의 후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국회가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국회의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다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서 임해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들 요새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3년 동안에 어떠한 일을 했는지 아시는가. 그 사람들은 단순한 거수기에 불과하다. 대통령 눈치만 보고,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이 옳든 그르든 무조건 거수기 노릇만 했던 의원들이다. 이런 사람들 다시 국회에 보내봐야 우리나라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난 3년 정부가 엄청난 국정을 파행으로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저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이런 여당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느껴봤다. 저도 과거에 여당의 국회의원을 했지만, 대통령이 잘못된 일을 하려고 하면 아무 생각 없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걸 끝끝내 저지한 경험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 20대 국회에서의 여당의 행태를 보면 형편없다. 이런 사람들 다시는 국회에 보내봐야 장관해도 소용없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한번 이번에 미래통합당의 후보자들을 전원 이곳 청주권에서 당선을 시켜서 ‘국회로 보내주십사’ 하는 이런 부탁을 드린다.
지난 3년 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경험을 해보셨다. 여러분들 오늘날 삶이 얼마나 피폐해지셨는가. 지난 이 문재인 정권에 있어서의 3년간의 경제정책은 과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했더니 정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다. 이런 나라를 두 번 다시 경험했다가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이래서 이러한 정부를 어떻게 하면 정신을 차리게 하는가. 여러분들이 4월 15일 날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를 당선시켜서 국회에 보내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현 정부는 그 다음날부터 정신을 차리지 않을 수가 없다. 왜 정신을 차리게 되는가. 그 다음서부터는 미래가 불안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잘못된 정책을 되바꾸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생존도 위험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여러분들 최근에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시라. 뭐가 그렇게 잘못한 게 많아서 그런지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려고 하는 검찰총장을 막 흔들려고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 굳은 의지를 가지고 “나는 법을 수호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고 하니까 어떤 방법을 통하던지 그 사람을 몰아내려고 한다. 그래서 바라는 게 무엇인가.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가 되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작년에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서 탄핵당한 조국이라는 사람을 “다시 살려보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그 사람은 이미 국민에 의해서 심판을 받은 사람이다. 그 사람을 살려서 무엇을 하겠다는 이야기인가.
사실 이 엄중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직면하고 이로 인해서 경제가 굉장히 마비상태에 놓여있는데 정부가 그리 할 일이 없어서 이미 다 지나간 조국을 살린다고 앞장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제가 묻는다. 조국을 살릴 것인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것인가. 여러분들, 무엇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가.
그래서 이번 4월 15일 총선이 이 나라 미래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저는 하나의 믿는 게 있다. 무엇을 믿는가. 우리나라의 유권자들, 특히 이곳의 청주의 유권자들께서는 지난 3년 동안의 상황을 너무나 잘 훤히 들여다보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굳이 여러 가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는 이번에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다 마음속에 정하셨으리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번 4월 15일 총선에서 이곳 청주권에서 출마하고 계시는 네 분의 미래통합당 후보를 꼭 당선시키셔서 이 나라의 미래가 보다 더 밝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투표해주시기 바란다.
※ 오늘 충북 청주 후보 지원 유세 및 민생현장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갑근 충북 청주시상당구 후보, 최현호 충북 청주시서원구 후보, 정우택 충북 청주시흥덕구 후보, 김수민 충북 청주시청원구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5.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