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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남 김해을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4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4() 17:30, 경남 김해을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오는 415일 총선에서 이곳 김해에서 이 장기표 후보를 꼭 당선시켜주시겠는가. 저는 우리 장기표 후보님을 매우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동안 젊은 학생시절서부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을 했고, 한 번도 올곧은 일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이런 인물이다. 저는 이 시대에 꼭 우리 장기표 후보 같은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정치판 속에서도 자기 주장을 관철할 수 있고, 올바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 아니신가 생각한다.

 

415일 총선은 대한민국 미래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이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3년간 어떠한 상황에 이 나라가 처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한국에 사시는 유권자들 너무 현명하기 때문에 내가 투표를 어떻게 해서 나라의 장래를 준비할 것인가를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한다. 지난 3년 동안에 여러 가지 정책에 있어서 성공을 한 게 하나도 없다. 저는 그래서 이 정권을 매우 무능한 정권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들 스스로가 무능이라는 것을 뭔지도 모르고, 염치도 없고, 후회할지도 모르는 그러한 정권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이 사람들 가리켜서 ‘3정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 지도자가 가져야 할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인 안목이 없는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작년에 한번 겪어본 상황을 제가 설명해드리겠다. 우리가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임명하면서 대한민국의 가장 훌륭한 검찰총장이 될 것이라고 윤석열씨를 칭찬을 했다. 그 다음에 한 5개월쯤 지나서 아주 기이한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을 했다. 일반 국민이나 여러 가지의 여론이 저 사람은 절대로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독단으로 장관으로 임명을 했다.

 

장관으로 임명하자마자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이 드러났다. 그렇게 해서 그분은 이미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탄핵을 받은 사람이나 다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관을 임명한지 한 달 후쯤 해서 장관의 사표를 받았다. 사표를 받았으면 그걸로써 끝이 나야 되는데 그 여파가 지금 4.15 총선 앞에까지 끌고 오고 있다. 지난 연 초에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무엇이라고 이야기했는가.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마음의 빚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국민이 아닌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의 빚을 지고서 사는가. 우리 대통령이 고통 받는 국민들에 대해서 언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한 적이 있는가.

 

그런데 이 선거판에 또 그 사람의 이름이 등장하기 시작을 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서 경제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는 아랑곳도 없이 조국을 살리자’, 지금 우리 실정에서 조국을 살려야 하는가, 경제를 살려야 하는가. 그 대답은 뻔하다. 지금 이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고 경제 코로나가 닥치게 될 것 같으면 그 파장이 엄청나게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못하다가는 한국 경제가 완전히 파탄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금 전 세계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 사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하는 각종 수단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전혀 그러한 반응이 없다. 기껏 내놓는다는 게 무엇인가. 코로나 사태로써 국민들에게 100만원씩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러나 이 100만원이라고 하는 돈이 어디에서 나온다고 하는 말도 없다. 그리고 100만원 한번 지급해서 쓰고 나면 그 다음에는 뭐를 어떻게 하겠다는 아무런 대책도 없다. 이러한 정부를 믿고서 국민이 편안한 날을 보낼 수가 있는가. 저는 이 무능한 정권을 이번 415일 총선에서 한번 경각심을 갖도록 해주셔야 된다.

 

여러분들이 이번 415일에 여기에서 입후보하신 우리 장기표 후보님을 꼭 당선시켜서 국회에 보내시면 미래통합당의 여러 후보들이 국회의 다수를 형성을 해서 이 다수가 된 국회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행정부를 통제하고, 그동안 잘못된 여러 가지의 법률사항을 시정을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에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번 415일 총선이라는 것이 우리나라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자각을 하시고 꼭 장기표 후보를 당선시킬 것을 당부를 드린다.

 

오늘 경남 김해을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장기표 경남 김해시을 후보, 박완수 경남 창원시의창구 후보, 이주영 국회부의장, 안홍준 경남 공동선대위원장, 김영선 경남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했다.

 

 

2020. 4. 4.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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