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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남 김해갑 후보 출정식 및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4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4() 16:50, 경남 김해갑 후보 출정식 및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오늘 이곳에서 4·15 총선에 입후보하신 홍태용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왔다. 저는 여러분들께서 415일 날 홍태용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서 서울 국회에 보내시리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다. 믿어도 되겠는가.

 

415일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거라고 저는 생각한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이 나라를 위해서 어떠한 재앙을 일으켰는지를 잘 알고 있다. 잘 나가던 경제가 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추락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과거에 어느 나라보다 빨리 성장하던 경제가 이제는 빨리 추락하는 경제로 변했다. 이 사이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고용돼서 일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아주 극단의 상황에 처해있다.

 

최근에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어렵게, 어렵게 지탱해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지탱이 불가능하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니까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앞으로 2년간 이 정부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이번 코로나 사태가 지나면 코로나 경제가 도달한다. 코로나 경제가 도달했을 적에 이 사람들의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해결을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 경제가 파탄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이 점을 여러분들께서는 아주 명심하시기 바란다.

 

한번 비교를 해보시라. 과거의 경제의 흐름과 지금의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다른가를 분명히 느끼실 것이다. 저는 이렇게 사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코로나 사태가 오늘로써 76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별반 한일이 없다.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서 이 정부가 이야기했다는 것은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오늘날 코로나 사태가 이 정도로 그래도 진정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구축한 의료체계와 거기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의 땀 흘리는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로 인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의 수습을 이룩했던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해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정부는 당연한 할일을 했다. 초기를 보시라. 코로나 사태가 발발했을 때에 정부는 우왕좌왕, ‘코로나 사태가 금방 끝날 것이니이런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국민의 노력에 의해서 어느 정도 진정된 코로나 사태를 가지고 외국의 정상들이 한국이 그래도 코로나 사태를 잘 수습했구나’, 그 사람들이 한국정부가 잘 수습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 국민들이 아주 슬기롭게 코로나 사태를 잘 수습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금 이와 같이 우리 경제가 어려운 지경에 처해서 일반 서민들이 생계를 걱정하는 이런 시대에 할일이 태산 같은데, 최근에 나타난 현상은 무엇인가. 어느 특정인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살려내야겠다고 이야기한다. 그게 어떤 사람인가. 작년에 국민들 마음속에서는 이미 탄핵을 받은 사람이다. ‘한국의 불공정을 몸에 가득 채운 파렴치한 이런 사람을 다시 살려내자지금 시점이 그러한 것을 정부가 해야 할 때인가. 그러한 것을 여당이 해야 할 때이냐는 것이다. 저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경제를 살리는 노력을 하자는 이야기다.

 

최근에 코로나 사태를 해결한답시고 국민들에게 100만원씩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러나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없다. 그리고 한번 100만원 줘서 끝나면 코로나 사태가 더 지속이 됐을 때는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도 아무 이야기도 없다. 선거가 지금 닥쳐오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돈을 받으려면 여당을 지지하라고 이야기한다. 제가 며칠 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자꾸 시간을 끌지 말고 지금 당장에 급한 것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존의 유지가 어렵고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계가 위태로우니까 정부가 편성한 예산 중에서 한 20%를 재조정을 해서 일단 정부가 그 자금을 방출하라.’

 

왜 그런 말씀을 드렸냐하면 지금 국회가 없다. 국회가 선거중이니까 소집될 수 없다. 예산을 바꾸려면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데 대통령이 가진 고유한 권한인 재정명령을 통해서 빨리 실시하라. 대통령이 조정명령만 발표하면 내일이라도 예산을 조정해서 쓸 수가 있다. 그런데 그런 일을 안 한다. 그렇게 요구를 했더니 아무 대응도 없이 무조건 안 된다는 이야기뿐이다. 이것이 지금 문재인 정부의 실체이다. 지금 불이 훨훨 타고 있는데 불을 끌 생각을 하지 않고 불 끄는 방법만 논의하는 정부이다. 이런 정부가 앞으로 2년을 더 이와 같은 정책을 추진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암담하다.

 

그래서 이번 415일 총선에서 이곳에서 출마한 우리 홍태용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보내주시면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그 다수의 힘으로써 행정부를 견제를 하면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는 정부를 바로잡을 수가 있다. 이점을 명심하시고 이번 415일 총선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가늠한다고 생각하시고 이곳에 입후보하신 홍태용 후보를 꼭 당선시키시라. 이 홍태용 후보는 열린의사회라고 하는 국제기구에 참여를 해서 세계의 각 오지를 돌아다니시면서 의술활동을 하신 분이다. 지금의 우리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얼마나 희생적인 의료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여러분들이 홍태용 후보를 꼭 당선을 시켜서 자기의 전문분야의 국회에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라. 지금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게 이번에 경험한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가 작동하면 총으로 쏴서 죽일 수도 없고, 이 바이러스가 제멋대로 끝나는 날이 이 바이러스를 치유할 수 있는 날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인의 전문지식이 절대로 필요한 시점이 현재의 상황이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우리 홍태용 후보를 415일 꼭 당선시키셔서 홍태용 후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꼭 지원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경남 김해갑 후보 출정식 및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홍태용 경남 김해시갑 후보,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함께 했다.

 

 

2020. 4. 4.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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