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구리 나태근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구리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나태근 후보가 여당의 거물 정치인을 바로 꺾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이 구리시에서 이미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반드시 강력한 회초리를 이번엔 한 번 들어야 되겠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 인물로 이번 총선에서 젊은 일꾼, 우리 나태근 후보를 지역에서 한번 키워보자는 여론이 지금 구리시 곳곳에서 올라오고, 그것이 등불이 되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지역 지원유세 가자는 참모들 얘기 제치고, 토요일에 ‘구리시부터 오자’ 했습니다. 구리시부터 시작해서 수도권에 핑크혁명을 일으켜보자 해서 제가 여기부터 왔습니다.
◦ 요즘 이 정권이 코로나 어려움 때문에 정말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나눠주겠다고 해서 국민들이 안 그래도 어려운 마당에 그 돈이라도 한 번 어떻게 손에 쥐어볼까 해서 마음이 혹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이 정부가 만일 그런 재난지원금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생각이라면, 주라 이겁니다. 대신 빨리 주라는 겁니다. 70%만 주고 나머지 30%는 안 주지 말고, 100% 다 주라는 겁니다. 빨리 주세요. 근데 줄 수 있습니까. 추경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저렇게 논의하다 보면 시간만 가고, 국민들에게 총선 앞두고 돈 준다고 약속해서 그 약속으로 매표행위 해놓고서 돈 주는 것은 6월이 될지, 7월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총선 앞두고 돈 풀어서 표 구걸하겠다는 이런 정권 내버려둬도 되겠습니까. 미래통합당은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정당입니다. 미래통합당에서 내놓고 있는 지원책은 확실합니다. 신속합니다. 긴급한 곳에 빨리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대책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자영업자들입니다. 그리고 일자리 잃기 직전에 있는 실업의 위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일자리를 유지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에서는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들에게 월 천만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하자는 이런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을 분들에게 최대한 500만원까지 신속히 지원하자는 그런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들은 대책을 추경으로 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국가예산 마구잡이로 써서 우리 아이들 어깨에 빚을 잔뜩 얹는 그런 방법이 아니라, 금년 513조 예산 가운데 20%를 대통령이 금방이라도 긴급재정명령권을 동원해 100조를 코로나 대책에 쓸 것을 주장합니다. 어차피 경제위기 때문에 그 돈 금년에 다 못씁니다. 금년에 다 못 쓰는 돈, 더 위기가 올 줄 모르고 여기저기 예산 잡아놓은 것, 그거 싹 모아 100조 만들어서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돈 나눠드리고 일자리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은 정책이지, 어떤 게 옳은 정책입니까.
◦ 지난 3년 문재인정권의 실력을 보면 이 경제위기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정권인지, 제대로 극복할 수 없는 정권인지 이미 판가름이 나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경제위기는 정말 미증유의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려면 야당에게 힘을 제대로 주셔야 됩니다. 지혜를 갖고 있고, 경험을 갖고 있고, 경제를 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이 미래통합당에 여러분들이 힘을 주셔서 그 힘을 가지고 이 정권이 지난 3년처럼 엉뚱한 방향으로, ‘광주 간다 그랬다가 대구로 차를 모는’식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가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현 정권에 강력한 회초리를 드시고 야당에 강력한 힘을 실어서 그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 새로운 위기에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나태근 후보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현장에서부터, 국회에서부터, 사법계에서부터 전문적 능력과 식견만 쌓아온 것이 아니라 밑바닥부터 커온 그런 인재입니다. 책상 위에서 책상물림으로 인재가 된 게 아니고, 현장에 발을 딛고 거기서 한 걸음 한 걸음 커온 그런 후보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고 맡기면 소처럼 일할 것입니다. 구리를 바꿀 것입니다. 이름만 그럴 듯 하고, 지금도 구리를 제대로 발전 못 시키고 있는 소위 여당의 거물 후보보다는 실속 있고, 능력 있고, 현장을 알고, 여러분들과 따뜻한 손을 잡을 수 있는 이 나태근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남 이창근 후보 지원유세 주요 말씀>
◦ 나라가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한 선거이고, 지난 3년 문재인정권의 실정을 제대로 평가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선거입니다. 실제로 지금 코로나 위기 이후에 미증유의 경제위기가 오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이 정권이 취했던 정책이 지속된다면 아마 이 위기는 해소는커녕 오히려 더 큰 침체나 퇴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나라가 옳은 방향으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당을 우선 보고 투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인물을 함께 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이 여러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한 이번 공천은 계파공천이라든지 특정 인물에 줄 서는 공천은 배제했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혁신 공천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헌당규에 저촉되는 후보에 대해서는 그 인물이 굉장히 아쉽다 하더라도 원칙을 지키기 위해 배제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새로운 인물들이 이번 공천을 받을 수 있었고, 혁신 공천의 모양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일대에 이전보다 훨씬 젊은 후보들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록 많이 억울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선공후사의 정신을 지키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인으로서의 선공후사는 선당후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인물 경쟁으로 무소속도 나가고 분당도 하는 등 그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만 이번만큼은 통합을 이룬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선거를 통해 나라를 바로잡고자 하는 선거이고, 통합의 맥이 구체화되는 선거이고, 통합을 통해 혁신을 하자는 선거이기 때문에 후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입장에서 미래통합당이 추천한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의도와 관계없이 이번 공천에 불복해서 무소속으로 나가는 것은 당의 대의뿐만 아니라 나라는 바로잡는데 역행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중앙선거대책위 차원에서, 공천에 탈락했다고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는 총선 끝나자마자 당헌당규를 새롭게 고쳐 복당이 불가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키로 합의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남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져서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데, 남은 기간이라도 미래통합당이 공천한 이창근 후보가 범중도보수의 단일 후보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또한 범중도보수 단일 후보에게 당원들뿐만 아니라 유권자들께서도 표를 모아주셔야 현재의 여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지만 저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하면, 원래 보수와 중도의 성지였던 이곳 하남에서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의 여론을 보면 이창근 후보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4. 4(토)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