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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부산 북구강서구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4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4() 16:00, 부산 북구강서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북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이 지역에서 415일 총선에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출마하신 박민식 후보를 지원하러 내려왔다. 여러분, 415일 날 박민식 후보를 꼭 당선시킬 자신 있으신가. 제가 굳이 여러 가지 설명을 하지를 않아도 특히 여기가 시장인 것 같은데 지금 한국의 경제상황이 어떻다는 걸 많이 느끼시고 계신가. 지난 3년간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나락에 떨어졌다. 소득주도의 성장이 아니라 실업과 폐업을 양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지금 자영업자·소상공인, 거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거의 삶이 괴로워서 신음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이런 소리를 한다고 한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다이것이 지금 현재의 우리 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하다보니까 과거 1956년 당시에 사람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구호가 나왔는데 그 구호가 현재 상황에 딱 맞지 않느냐하는 이런 생각을 제가 했다.

 

문재인 정부 3년 동안에 다른 분야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 드리지 않겠다. 여러분들의 삶이 굉장히 피폐해지고, 이 삶이 앞으로 더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시기 때문에 415일 날 누구를 이 지역의 대표로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미리들 다 생각하고 계실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무엇인가 하면 지금까지 해온 이 정부의 실책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앞으로 미래를 약속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심이 가는 것이다. 지금 이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면 코로나 경제가 오게 되어있다. 그건 더 엄청난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아무런 지금 대비도 없고, 이야기도 별로 없다.

 

오늘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76일째가 됐는데 저는 정부로부터 이 사태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라고는 사회적 거리 지키기이것 이외에는 다른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최근에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국민 1인당 100만원씩을 준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올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없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금년도 예산 512조 편성했는데 그 예산을 보면 작년 대비 10%의 증액을 했다. 모든 우리나라에 사는 경제주체가 경제가 어려워서 피땀을 흘릴 정도인데 정부는 왜 작년 대비 10%나 증액시켜 놓은 예산을 조정을 해서 코로나 사태로 시름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거기에 종사하는 지금 소득을 걱정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돈을 써라. 방법이 무엇인가.

 

지금 국회를 열어서 예산을 조정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빨리 대통령이 고유하게 행사할 수 있는 헌법상의 권한을 이용해서 긴급명령을 발동할 것 같으면 내일이라도 그 돈을 전용해서 쓸 수 있다. 지금 상황이 급박한데 자꾸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런데 지금 가만히 보면 불이 나서 활활 타고 있는데 불을 빨리 끌 생각을 하지는 않고 불 끄는 방법만 가지고 지금 논의를 하고 있는 그것이 현 정부의 실태이다. 저는 그래서 이 정부를 가리켜서 매우 무능한 정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본인 스스로들이 자기가 무능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그런 양심이 없는 정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

 

그러니 앞으로 이런 정권이 앞으로 2년은 더 계속될 텐데 2년 계속되는 동안에 지금과 같은 행동을 계속한다고 할 것 같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를 않는다. 이래서 다음에 우리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이번 국회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국회를 다수 차지해서 국회의 강력한 힘으로다가 행정을 통제하고, 지금까지 잘못된 법률들을 시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장래가 보이지를 않는다.

 

그런데 요즘 이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특정인을 지적해서 이 엄중한 시기에 그 사람을 다시 살리자고 한다. 어떤 사람인지 아시는가. 작년도에 이미 국민들의 마음속으로부터 탄핵을 받은 사람이다. 그런 장관 임명됐다가 한 달도 안돼서 밀려난 사람인데 그 사람을 다시 살려보자이런 이야기이다. 지금 그런 것 할 때인가. 지금 조국을 살려야 되는가, 나라의 경제를 살려야 되는가. 그런데 이렇게 세상 물정을 모르는 정부이다. 이 정부를 아마 엄하게 꾸짖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이 415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박민식 후보를 꼭 당선시키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박민식 후보는 이 지역에서 두 번이나 당선이 되어서 국회에서 법률 전문하는 사람으로서 업적이 상당히 많은 후보자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분이 들어가서 지금 잘못된 제반입법을 시정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여러분들 다시 우리 박민식 후보에게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

 

오늘 부산 북구강서구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식 부산 북구강서구갑 후보, 하태경 부산 해운대구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4.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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