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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부산 사하구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4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4() 15:00, 부산 사하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이곳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입후보하신 김척수 후보를 지원하러 왔다. 415일 총선에 여러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는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심히 생각하시고, 심사숙고하셔서 여러분들의 귀중한 한 표를 생각해주시기 바란다. 무엇이 여러분들의 투표를 결정하는데 요인이 될 수 있겠는가. 제가 여기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의 실책을 다 경험해보셨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의 매일 매일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경제가 오늘날 어떻게 되었는가. 매일 매일의 생활이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향상되었는가. 제가 보기에는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분들이 모두가 다 정말 생존의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에 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무슨 말이 회자되는지 아시는가.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이다이러한 비탄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무엇을 지금 하고 있는가. 오늘이 코로나 사태를 맞이한 지 76일이 되는 날이다. 지금까지 정부가 했다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그 이외에 다른 일을 한일이 없다. 그런데 마치 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굉장히 잘 극복한 것처럼 자랑을 한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가. 얼마나 코로나 사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정부가 우왕좌왕했는가. 그때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코로나 사태에 임했을 것 같으면 오늘날 만명이 넘는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을테고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나마 오늘날 코로나 사태가 이 정도로 진정되어 가고 있는 모습은 우리나라가 지난 70년 동안 구축한 의료체계하고, 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각종 의료 참여요인들이 밤낮으로 애를 쓰고 국민들이 협조해서 이 정도의 상황이 되었다. 이런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경제는 더욱더 악화일로에 빠졌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존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이 별로 없다. 말은 재난소득을 지급한다고 이야기하고 많은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지원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금융기관에 가면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하고, 그 다음에 서류를 제출하면 정부가 약속한 그런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지금 재난소득을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돈은 어디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근거도 없다. 설사 재난소득이 지급된다고 할지라도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한번 돈을 받아서 생존을 유지한다고 해서 그것이 지속될 수 없다. 그러면 그 후속조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데에도 아무런 준비가 없는 것 같다. 이대로 우리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방치하면 앞으로 다가올 이 코로나 경제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것은 없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했다는 나라가 최근에 와서는 가장 빨리 추락하는 나라로 변모를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온 이 대한민국의 번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중간이 되어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냐,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415일 날 표로 결정할 사항이다.

 

그리고 최근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이렇게 나라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제의 엄중함을 인식을 못하고 지난해에 겪었던 아주 불공정한 사례를 또다시 일으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 잘들 아신다. 위선적인 한 장관이 있었다. 가장 불공정을 몸에 지니고 살았던 사람이다. 그 사람을 다시 살려내겠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떠든다. 그게 바로 조국이라고 하는 법무부장관이다.

 

경제는 살리는 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어느 특정인을 살리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여쭤본다. 조국을 살려야 되는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야 하는가. 이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 정권은 너무나도 무능하다. 무능한 것을 떠나서 반성도 없고 염치도 없는 그러한 정부이다. 이 정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지난 경험을 토대로 할 적에 이 정부에게 다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하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남은 이 정부의 임기를 어떻게 우리가 통제하고, 어떻게 우리가 그동안에 만들어진 잘못된 법을 고칠 것인가. 이것은 우리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이번 415일 총선에서 많이 당선되어서 의회를 장악하고 그 강력한 의회의 힘으로 행정부를 통제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가 다시 한 번 호소한다. 이곳에 출마하신 김척수 후보를 415일 날 압도적인 표로 당선을 시켜서 국회로 보내시라. 이 김척수 후보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해양물류산업을 하면서 실물경제를 똑똑히 익힌 분이고, 김척수 후보께서 여기 서부산터널을 착공하는데 당이 절대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무쪼록 415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김척수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서울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오늘 부산 사하구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척수 부산 사하구갑 후보, 서병수 부산 부산진구갑 후보, 하태경 부산 해운대구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4.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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