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3(금) 17:40, 인천 부평구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여기 부평구갑·을에서 출마하신 정유섭·강창규, 이 두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제가 오늘 여기에 왔다. 저는 이번 4.15 총선이 별로 그렇게 유권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가 무엇을 했다는 것을 우리 유권자 여러분이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본다. 저는 이 정부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왜 그렇게 자신이 없는 정부인가’ 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뭐를 그렇게 잘못을 많이 저질렀기에 1차적으로 사법부를 장악을 하고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사법부를 장악을 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이것이 이 사람들이 제일 먼저 챙기는 과제였다. 왜 그런가하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 사람들이 무능하고 무치하고 무법적이기 때문에 법원을 두려워하고 언론을 두려워한 그런 나머지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했다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된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분야에 있어서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저는 이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서 실정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국민의 삶이다. 일반 국민들이 매일매일 생활하는데 최근에 굉장히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니까 소상공인·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지난 3년 동안 어렵게 어렵게 견뎌냈는데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왔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견뎌내기가 어렵다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서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러다가는 진짜 다 죽겠다”는 것이 일반 국민의 보편적인 소리이다. 이 사람들이 주장했던 무슨 ‘소득주도성장’이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실업과 폐업으로 나타난 것이 경제의 성과이다. 이러한 성과를 놓고 봤을 적에 4.15 선거는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가 명약관화하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정권을 다시 신뢰하는 유권자는 저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엊그저께서부터 신문에 보도되고 있는 소위 ‘조국 살리기’, ‘윤석열 죽이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조국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조국이라는 사람이 법무부장관에 임명이 됐다가 한 달 만에 그만둘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왜 그만뒀는가. 그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법을 어기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다가 그것이 탄로가 났기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그만둘 수밖에 없던 사람이다. ‘공정’을 가장 중요한 것처럼 내세웠던 이 정부가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함으로 인해서 공정이 다 무너져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더 두려운 것이다. 저는 최근에 와서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을 취하는 걸 보고 ‘이 사람들이 정말 무슨 죄를 대단히 많이 지은 사람들이구나’,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이 두려운 것이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검찰을 두려워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지금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지금 이 정부는 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많다. 코로나 사태를 수습을 하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 닥칠 경제의 여러 가지의 폭풍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을 열심히 골똘하게 생각을 해야 할 상황에서 느닷없이 ‘조국 살리기’, ‘검찰 때리기’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 선거에 집권당이 뭐 할 일이 없어서 조국 살리기를 하는 선거의 이슈로다가 대응하는 것이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이것이다.
그래서 제가 아주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이번 4월 15일 날, 우리 유권자들이 아마 냉정하게 판단을 하면 이 정권은 절대로 신뢰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엄정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한국의 기본 질서를 지금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다가 선거를 통해서 집권을 했는데 이 집권하는 세력이 결국 가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각종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최근에 선출된 권력이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되는 그런 양상이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는가. 사법부를 장악하려고 하는 의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사법부를 장악해야만 자기네들 권력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각종 범죄사실이 터져 나오니까 그것을 어떤 수단으로 방지를 할 것인가. 그러니까 검찰의 수사를 피하고 법원을 장악을 해서 자기네에게 유리한 판단을 유도하려고 하고, 그것이 지금 이 문재인 정부가 아주 골똘하게 취하고 있는 유일한 정책이라고 하는 것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린다.
그런 데 신경을 쓰다보니까 정말 국민의 생활과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쓸 능력도 없고, 신경을 쓸 여유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는가. 우리가 의회를 강력하게 만들어야 된다. 국회를 강력하게 만들 것 같으면 야당이 국회를 주도할 수 있는 그러한 의석을 차지해야 된다. 그래서 미래통합당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국회의 다수당이 돼서 행정부의 만행을 정지시키고, 수정하고, 이러한 일을 하지 않을 것 같으면 대한민국의 장래가 굉장히 어둡다.
최근에 여러분들 보시다시피 저는 이런 민주주의 하는 나라는 처음 봤다. 누가 대통령에 대한 조그마한 공격을 가하면 벌떼처럼 문자를 통해서 공격을 하고 덤벼든다. 이런 걸 볼 적에 저는 과거에 무솔리니 이태리의 소위 권위주의 국가가 탄생하고, 독일의 히틀러가 탄생하는 과정을 연상케 한다. 그렇게 해서 저는 판단을 하기를 이렇게 한다. ‘이 사람들이 못된 것만 배웠구나’ 그리고 과거 정부에서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다 섭렵을 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것이 이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사실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건강이나 챙겨야 할 나이에 왜 이 선거판에 뛰어든지 아시는가. ‘이대로 나라를 뒀다가는 나라의 장래가 너무나도 한심할 것 같기 때문에 마지막 국가에 봉사를 한번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여기에 뛰어든 것이다. 그래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게 무엇인가. 저는 이 정부가 잘했으면 제가 이 정부 탄생하는데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한 사람이다. 제가 4년 전에는 민주당을 이끌고 선거를 했다. 그래서 1당을 만들어줬고,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해서 사실은 이 정권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저에 대해서 원망을 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많다. ‘저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이 되어가는구나,’ 저는 그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놔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해서 오로지 저 개인보다는 미래의 한국을 생각하고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 후대를 생각해서 이 나라가 그동안 70년 동안 이룩해놓은 그 업적을 보전을 해서 더 나은 국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래서 나온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미래통합당에 별로 매력을 못 느낀다. 이 사람들이 그동안 한 행동을 보면 매력을 느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나왔는가. 지금 그래도 이 사람들을 통제하려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미래통합당이 의회를 장악을 해서 그 의회가 지금까지 잘못된 입법과제도 다 수정을 하고, 그리고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저지를 해서 이다음에 2년 후의 대선에서 정권을 정상적인 대통령으로다가 교체를 해서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야 되겠다고 해서 제가 이러고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여론조사가 나타나는 바에 의하면 마치 무슨 판세분석이라고 해서 미래통합당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이 보도가 되고 있지만, 이 선거 초장의 판세분석이라는 것은 선거결과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저는 앞으로의 12일 동안의 선거과정에서 세상이 다시 바뀐다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4월 15일 날, 현명한 우리 유권자들이 이 정권에 대한 심판을 분명히 내려서 우리가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이 나라를 구출할 수 있는 기반이 틀림없이 확립되리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 남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여기 두 후보자를 도우셔서 이 두 후보자께서 국회에 등장해서 나라의 장래를 함께 결정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해주시라는 당부를 드린다.
※ 오늘 인천 부평구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유섭 인천 부평구갑 후보, 강창규 인천 부평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3.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