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3(금) 15:40, 인천 서구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사실 저는 여기 서구는 이학재 의원께서 세 번이나 여기에서 당선되셔서 많은 일을 하셨기 때문에 서구에 사시는 유권자들께서 이학재 의원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이번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다시 4선 의원으로 국회로 보낼 것이라는 데는 의심할 바가 없다.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하면 지금으로부터 한 8년 전 19대 선거를 할 당시에 제가 우리 이학재 의원을 그때부터 잘 안다. 그래서 본인이 자기를 잘 지키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오늘날 다시 지금 이 서구에서 4선을 바라보고서 계시는 것이다.
그와 같이 이학재 의원을 서구의 유권자들이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특히 이번 4월 15일 날 실시되는 총선은 좀 의미가 다른 것 같다. 결국은 대한민의 미래가 다시 한 번 전개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가 하는 이것을 판가름할 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4월 15일 선거에는 미래통합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표를 찍어야 되는데 그럼 표를 뭐를 기준으로 찍어야 할 것인가. 지난 3년간 이 정부가 잘했으면 아마 야당이 별 희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정부가 너무나 못했기 때문에 결국은 유권자는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난 이 정부가 해온 3년간의 치적을 보면 하나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 없다. 경제는 경제대로 망해버렸고, 다른 분야도 다 똑같다.
저는 제 스스로가 경제를 전문으로 했고, 한국 경제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실질적인 경험도 해봤고, 현재 상황에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분석도 해봤고, ‘이걸 어떻게 이렇게 했는가’도 늘 생각한다. 제가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세계 경제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이고,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늘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인해서 세계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정지가 되어있다. 경제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경제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금 경제가 정체가 돼서 지난 3년 동안의 잘못된 경제 실책으로 겨우겨우 지탱해온 소상공인·자영업자 이런 분들이 이제는 한계선상에 도달했다. 그러니까 밖에 들리는 소리가 무엇인가.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렇게 가면 진짜 다 죽겠다” 이러한 것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을 생각할 적에 이제 국민들이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에 더 이상 못 살겠다. 이걸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그러니까 새로운 세력을 만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새로운 세력이 금방 탄생할 수가 없다. 왜인가. 헌법상에 보장된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2년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2년 동안 앞으로 무엇을 또 잘못을 저지를 것인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만큼은 절대로 용서를 해서는 안 되는데 이것을 통제를 할 수 있는 곳이 유일하게 헌법상 국회밖에 없다. 그래서 의회가 강력하게 해서 행정부의 잘못됨을 시정도 해주고, 억제도 해주고, 이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강력한 국회가 필요한데 그 강력한 국회라고 하는 것은 야당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지 않으면 될 수가 없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20대 국회 진행되는 과정을 보셨다. 집권여당은 한정된 숫자밖에 없는데 슬슬 주변의 정당들을 꼬셔서 ‘4+1’이니 이렇게 해서 파행적인 국회를 운영하면서 파행적인 법제를 만들었다. 최근에 선거에서 무슨 정당이 왜 이렇게 많이 출현했는지 아실 것이다. 우리 실정에도 맞지도 않고, 뭔지도 모르고, 무슨 연동형 비례제를 해서 이 정치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정치도 혼란하고, 경제도 지금 말이 아니고, 이 정부의 평가 기준이라는 것은 이미 다 노출이 되어있다.
게다가 지금 선거판인데 선거판에 무슨 정치하겠다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사법부의 한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검찰을 공격하는 그러한 해괴한 지금 선거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걸 통제할 사람은 누구겠는가. 마땅히 대통령이 이것을 제대로 통제를 해야 되는데 그 사람은 그걸 모르쇠하고서 쳐다만 보고 있다.
이 사람들이 자기네가 진보정권이라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제가 항상 물어보는 게 있다. ‘당신은 진보의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가. 진보가 무엇을 최적의 가치로 추구하는 것인가’ 진보의 가치라고 하는 것은 평등을 제일 주된 가치로 삼는다. 그러나 평등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사회는 점점 불균형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평등이라는 것은 거리가 멀어진 것이다. 진보의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진보정당,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들인가. 권력을 잡으면 권력을 향유하는 것밖에 모른다. 권력을 잡으니까 이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절제되지 않으면 나라를 파국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권력을 절제 있게 행사를 안 하기 때문에 나라가 점점 혼란스러운 것이다.
작년에 공정을 추구한다는 이 정부가 법무부장관 임명하는 과정 속에서 보여준 실태를 정확하게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어떻게 그 사람이 세상을 살고 자기 가족을 영유했는지 세상 천하가 다 알게 되었는데 그런 사람을 옹호하느라고 대통령이란 사람이 혈안이 되어있는 것이다. 이번 연 초 기자회견에서 보셨는가. “내가 그 사람한테 빚을 졌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마음에 깊이 빚을 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느 한 개인에 대해서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는데 국민에 대해서 그러한 마음을 가졌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저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며칠 앞도 못 보고서 국가를 운영하는 것 같이 위험한 게 없다. 어떻게 임명한 장관을 한 달도 못돼서 교체를 하고,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을 마치 불신하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자기가 다섯 달 전에 한 가장 잘했다는 인사를 다섯 달 돼서 뜯어고치면서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든 지난 3년 동안의 이 정부가 한 행위를 종합해볼 적에 이번에 4.15 국회의원선거에서 하여튼 철퇴를 내려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는 늘 이야기를 한다. “사람은 후회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 후회하는 날이 끝나는 날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투표를 잘못해서 나라가 어디 가는지 모르고 그때 가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이분들은 실질적으로 봤을 적에 말로는 민주주의 한다고 얘기하지만, 과연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그것도 의심스러운 사람들이다.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아주 고약하게 번지는 게 무엇인가 하면 선출해서 당선된 정권이 민주주의 기본을 파괴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정부도 역시 그러한 부류의 하나가 되고 있는 꼴을 지금 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재건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이 경제성과를 다시 이행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할 것 같으면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심판을 해서 국회가 강력해지고, 국회가 그동안의 잘못된 여러 가지 입법행위를 다시 재정비하고, 새로운 진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토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주시려면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밉지만 찍어주셔야 된다고 감히 제가 이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이학재 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면 그에 힘을 받아서 우리 이학재 의원이 보다 나은 서구를 발전시키고, 국가민주주의 발전에서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 오늘 인천 서구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학재 인천 서구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3.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