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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3

43일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오는 415, 21대 총선을 맞이하여 인천에서 후보로 출마하신 미래통합당 후보님들이 그동안에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번 415일 총선에서 인천에서 대승이 거둬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415일에 거행되는 총선의 의미는 추락하는 나라를 과연 새롭게 건질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 이 정부 지난 3년 동안의 치적을 보면,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삶을 너무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소득주도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소득주도가 아니라 실업주도 몰락을 가져온 것이 지난 3년 동안의 이 정부의 실적이다.

 

최근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정부는 약간 착각을 했던 것 같다. 이 코로나 사태가 지난 3년간의 이 정부의 실책을 커버해주지 않겠는가 하는 이런 안이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우리 경제가 지금 어느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전혀 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 우리보다 코로나 사태를 늦게 체험하고 있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경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자마자 즉각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말만 무성했지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오늘로써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75일이 됐다. 75일 동안에 이 사람들이 했다고 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 이외에 실질적인 실적을 아무것도 내지 못하고 있다. 저는 이 정부가 참 자랑하고 있는 이번 코로나 사태의 수습과정을 놓고 볼 적에 당연한 일을 하고서 무슨 자랑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지난 70년 동안에 의료체계를 완비했고, 지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방역체계를 제대로 구축한 나라이다. 그리고 초기에 정부가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아무 감각 없이 우왕좌왕할 적에 이러한 의료체제가 작동을 하고 거기에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여러분들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아울러서 국민들이 거기에 전폭적인 협조를 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의 상황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저는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가 마스크 끼고, 사회적 거리 두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코로나 발생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교적 낮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으로 놓고 봤을 적에 우리 국민의 현명한 지혜를 저는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415일 총선에서도 우리 유권자들이 그 판단을 명확하게 해서 추락의 일로에 빠져있는 이 나라를 구출할 결심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경제상황을 볼 것 같으면, 어느 상인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경기가 어떠냐고 물으니까 경기가 매우 거지같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거지같을 뿐만 아니라 지금 깡통을 찰 지경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 한국경제의 실정이다. 이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지나가면 며칠 전에 이야기했다. 경제 코로나가 물밑 듯이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것에 대한 처방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아신다. 지난 3년 동안에 이 사람들이 해온 경제정책을 미루어볼 적에 이 엄중한 경제상황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단편적으로 이야기해서 이 정권은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가르쳐줘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제가 긴급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정부 예산의 20%를 조정을 해서 100조원의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의 긴급명령으로 국회를 소집하지 않고도 당장에 실행할 수 있는 조치이다. 그러나 무조건 반대만 할뿐이지 아무런 조치는 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긴급명령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알면서도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이것을 지금 구분할 수가 없다. 이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그러나 이 정권의 행태를 보면 연극이나 하고 조작을 하는 데는 굉장히 능숙하다. 그러나 일반 국민의 실생활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책에서는 아주 무능하고, 염치도 없고, 체면도 없는 그러한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415일 총선에서 현명하신 우리 인천의 유권자들께서 높은 수준의 지혜를 가지시고 우리 미래통합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야 만이 국회에 우리가 다수의 의석을 차지해서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가져야 만이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의 이 정권의 횡포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우리 현명하신 유권자들,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다 공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 415일 선거에서 틀림없이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우리가 최선의 방법이 없으면 차선의 방법을 택한다는 그러한 의미에서도 우리 미래통합당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실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에 이곳에서 입후보하신 후보자들께서 보다 더 열심히 선거운동을 전개를 하시면 415일 날 아주 소망대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한다. 아무쪼록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해주시기 바란다.

 

<유정복 인천·경기권역위원장>

 

먼저 인천을 찾아주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님께 우리 13분의 후보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다. 경제와 안보, 외교, 국가의 정체성마저 무너져 내리고 있는 총체적 위기이다. 인천은 위기극복의 땅이었다.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냈다. 이번 위기의 대한민국도 인천에서부터 구해내야 한다. 저희 13명의 후보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인천경제를 살리고 그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

 

인천은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와 같은 곳이다. 인천의 결과가 바로 대한민국의 결과였었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인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십분 인식하시고 인천을 이번 대한민국 선거 승리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해 마지않는다. 저희 13인의 전사, 처절하게 노력해서 반드시 인천경제 살리고, 자유대한민국 지켜나가겠다.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님을 비롯한 중앙당에서 저희들 인천을 위해서, 13명의 전사를 위해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무한한 감사의 말씀드린다. 저는 미추홀을 지역구에 지금 출마해서 열심히 하고 있고,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우리 유정복 선대위원장과 함께 인천지역의 선거를 잘 이뤄낼 수 있도록,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현장에서는 분위기가 많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거를 10번째 치르지만, 지금 정부여당, 민주당에서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가지 않느냐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국민들이 전반적인 실정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고 그것이 표로 모아질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최근에 선관위에서 조사한 것을 보니까 4년 전보다 투표율이 10%p 올라간 것으로 조사가 됐다. 이것은 분노투표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 평상시에 있었던 투표율보다 10% 높다는 것은 자기들의 뜻을 이제 정부여당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우리 미래통합당으로 올 것이라고 저는 진단하고 있고 저는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미래통합당이 통합을 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옥중서신을 통해서 단결하라했고, 우리는 쇄신을 했다. 많은 우리 동료들을 불출마 혹은 컷오프 시키면서 우리의 그릇을 깨끗이 한 만큼 국민들이 반드시 선택해서 코로나 이후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세력으로 만들어줄 것을 믿는다. 최선을 다하겠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13인의 전사의 필승을 기원한다. 저희 자체 여론조사 등 여러 판세를 종합해보면, 인천이 이번에 압승을 거둘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인천시민 여러분께 호소한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래통합당에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아직 부족하지만 스스로 변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이 정권의 정책기조를 그대로 놔두고 경제위기 극복할 수 없다. 미래를 열 수 없다. 이번만큼은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통합을 했고, 혁신을 하고 있다. 문호를 열었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님을 모셨다. 경험과 경륜 그리고 지혜와 대안을 갖고 있는 미래통합당으로 힘을 모아주시라. 범중도보수 단일후보는 미래통합당의 후보이다. 표로 단일화를 이루어주시라. 미래통합당 당원 여러분은 개인적 친소관계에 흔들리지 마시고 미래통합당 후보를 위해 뛰어주셔야 한다. 그것이 당을 살리는 길이고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이미 당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차원에서 공천 불복 후 무소속으로 나간 이들의 재입당을 금지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바가 있다. 이기면 무조건 복당을 받아줬던 과거와는 다를 것이다. 이것도 당이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는 혁신임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이다.

 

이 정권과 그 하수인들의 정치공작과 윤석열 총장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 사기전과의 친여골수 지지자를 이용한 MBC 보도는 전형적인 정치공작의 산물로 드러나고 있다. MBC가 어떻게 하다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공영방송임을 포기하고 정권수호방송, 조국수호방송임을 자처하고 있다. 대놓고 하청 기사류의 기사를 쓰고 있는 모양새이다. 우리 당의 나경원 후보에 대한 스트레이트라는 방송의 4차례 연속기획도 허위·왜곡으로 일관하고 있다. 기어이 윤석열 손보기와 나경원 손보기를 양수겸장(兩手兼將)으로 기도했다.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한 것이고, 윤석열 총장 쳐내기에 동조하는 작태이다. 결국은 조국 지키기의 연장선상이다.

 

이 보도에 근거해서 추미애 장관은 감찰을 지시했다. 마침 울산 부정선거의 키인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선거 끝나면 몰려올 울산 부정선거, 라임사태 등 권력형 비리수사의 키를 쥐고 있는 윤석열 총장 체제를 용인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보이고 있는 것이다. 가식과 위선을 일삼고 앞뒤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라를 일방적으로 이끌도록 할 수는 없다. 보수도 잘못을 하지만 잘못을 하면 머리라도 긁적인다. 이 정권 사람들은 잘못을 하고 자신의 잘못에 꼭 남 탓을 하고, 심지어 뒤집어씌운다. 이것이 바로 차이이다. 이를 바로잡을 견제의 힘을 주시라. 진실을 밝힐 힘을 주시라. 핑크혁명을 반드시 이뤄주시기 바란다. “바꿔야 산다

 

 

2020. 4. 3.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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