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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광주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2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2() 16:00, 경기 광주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우리나라에 지금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지 약 74일째가 오늘이다. 그런데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74일 동안 지속되는 동안에 정부는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시는가. 정부가 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외에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굉장히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금방 기억하실 수 있겠지만, 지난 1월 달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 들어왔을 적에 금방 종식될 것이다하면서 정부는 굉장히 우왕좌왕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런데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늘날 이정도로 진전이 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지난 70년 동안 갖춘 의료체계에다가 지난 메르스 사태 때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방역체계가 제대로 구축이 되어있다. 거기에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을 했던 의료 종사원들이 오늘날 이 사태를 이 정도로 진정시킨 것이다. 실질적으로 정부가 무엇을 특별히 잘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진정시킨 것도 아니고, 정부가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정부는 마땅한 의무를 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이것을 가지고 대단한 선전을 할 그럴 사항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을 하는지 아시는가. 이 정부가 지난 3년 동안에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경제정책도 실패를 했고, 외교안보, 사법부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한 것이 제대로 없기 때문에 저는 이 정부를 무능한 정부라고 생각하는데, 그와 같은 자기네들의 실정이 마치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떻게 덮어주지 않을까 하는 이런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저는 여기 광주시에 사시는 유권자들이 너무나도 지난 3년 동안의 겪은 모든 상황을 잘 기억하고 그것을 어떻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오는 4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 정권의 지난 3년에 대한 아주 엄중한 심판을 내리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이곳 광주시에서 출마하신 우리 두 후보자가 415일에 당선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 의심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이 정부가 하는 행위를 볼 것 같으면 이 코로나 사태가 지난다면 뭐가 오겠는가. 코로나 경제라고 하는 것이 아주 무참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난 3년의 경제정책을 하는 것을 볼 것 같으면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이라는 것을 대략 짐작할 수가 있다. 이 사람들이 절대 이것을 극복하는데 능력이 없다. 최근에 와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시는가. 그동안의 경제정책의 실정으로 인해서 어렵게, 어렵게 3년 가까이 지탱해온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분들이 아주 생존의 위협에 처할 정도로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실질적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제가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취임하는 날 제가 제의를 했다. 우리 금년도 예산이 512조가 된다. 작년 대비 10%를 늘려서 엄청나게 큰 예산을 만들었다. 그래서 온 국민이 경제적으로 고초를 느끼고 있는데, 정부가 솔선수범해서 그 예산의 20% 정도를 재편성을 해서 100조의 재원을 마련해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생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을 했다. 그런데 아직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

 

사실은 예산을 조정하려면 국회에 가서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데 지금 선거 중에 예산을 조정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대통령에게 주어진 헌법상의 권한이 있다. 대통령이 재정에 대한 긴급명령을 발동하면 내일이라도 그와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런데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제가 잘 모르겠다. 여하 간에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코로나19 이후에 닥칠 이 경제를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에 관해서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해낼 능력이 없다. 그러니까 지금 시중에 뭐라고 소문이 나고 있냐 하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다 같다진짜 현 대통령이 이야기한대로 대한민국이 한 번도 과거에 겪어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놨다. 두 번 다시 이런 나라를 겪게 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나도 암담하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해야지 남은 2년 동안의 임기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겠는가.

 

이번 415일 날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야당이 국회를 장악할 수 있는 이런 가능성을 여러분들이 만들어줘야 한다. 이렇게 해서 강력한 국회가 잘못 가는 행정부를 통제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한다. 만에 하나라도 잘못돼서 나중에 후회해봐야 후회할 때는 이미 다 끝나버린다.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들 하시고, 오는 415일에 실시되는 총선에서 이곳 광주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의 두 후보가 반드시 당선이 돼서 여의도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오늘 경기 광주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조억동 경기 광주시갑 후보, 이종구 경기 광주시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2.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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